방과후학교 구미호부(즐거운 동화 여행 61)
동화로 배우는 존중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김경구 작가의 존중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집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사소한 오해로 자신을 멀리하는 진우를 너그럽게 받아 주는 범서의 이야기 《둘만의 신호》 등 여덟 편의 동화들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자신이 존중받아야 할 마땅한 존재였음을 깨닫게 해 주면서 또한 우리에게도 이웃과 자연을 존중해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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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줄거리
사소한 오해로 자신을 멀리하는 진우를 너그럽게 받아 주는 범서의 이야기 《둘만의 신호》, 항아리에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와 소중한 물건을 넣어 30년 후 열어 보게 함으로써 자아존중감을 키워 주는 학교의 이야기 《항아리 속에서 익어가는 꿈》, 다리를 다친 하늘이의 지팡이가 되어 준 행운목, 행운이의 이야기 《행운이와 하늘이》, 거미에게 속아 화가 났는데 또 준무에게 당해 속이 상한 애벌레 애순이가 그래도 친구들이 잘해 주었던 때를 떠올리며 행복해하는 이야기 《심심한 애순이의 하루》, 지현동 1306번지의 참이네와 길고양이 양양이네 가족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우리가 지킨다》, 선물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실망시킬 수 없어 몽글루 할아버지와 루돌프들 대신 산타가 된 할머니와 고양이 두 마리의 이야기 《산타 할머니와 고양이 두 마리》,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배워 구미호 체험을 한 세린이의 이야기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치매를 앓고 있는 할머니를 극진히 모시는 해담이네 가족의 이야기 《박꽃분 우리 할머니》가 들어 있다.
목차
목차
심심한 애순이의 하루 | 우리가 지킨다 | 산타 할머니와 고양이 두 마리 |
방과후학교 구미호부 | 박꽃분 우리 할머니 | 작품 들여다보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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