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에 실려 온 꿈(즐거운 동화 여행 65)
동화로 배우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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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로 배우는 회복 이야기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 주인공들이 주변의 배려와 믿음을 통해 다시 현실로 복귀하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때 비로소 나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회복은 함께 사랑할 때 완성된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말해 준다. 이 책은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집이다.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 주인공들이 주변의 배려와 믿음을 통해 다시 현실로 복귀하고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때 비로소 나 자신도 행복해진다는 것을, 회복은 함께 사랑할 때 완성된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말해 준다. 이 책은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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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늘 짜증을 부리는 민혜, 툭하면 남에게 해코지를 하는 난폭한 부영이, 돌아오지 않는 엄마에 대한 상처로 목소리조차 잃어버린 향현이, 마음 붙일 곳이 없어 매일 바다로 나가 그림을 그리는 장재,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 가정이 뿔뿔이 흩어지는 바람에 할아버지 댁이 있는 갯마을로 오지만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해 방황하는 태경이. 이 책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모두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다. 그래서 하나 같이 과잉행동을 보여 또래집단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다. 모두 자신의 고통 속에 갇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이겨낼 힘이 없기 때문이다.
작가는 고통 속에 있는 주인공들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자기 자리를 되찾고 회복할 수 있도록 조력자인 친구를 만들어 준다. 민혜의 엄마는 민혜를 위해 남편도 없는 시집의 식구들과 한 가족이 되고, 사진을 찍어 주러 오던 누나는 아예 동백섬으로 이사와 부영이의 친구가 되어 준다. 향현이의 새엄마가 되어 준 아줌마, 장재에게 함께 서로의 꿈을 위해 노력하자며 용기를 주는 연희 누나, 태경이의 단짝인 효진이. 이들은 공허감을 채워 주는 귀한 친구들이다.
친구 덕분에 주인공 어린이들은 상처 입은 마음을 회복하고 희망도 가지게 된다. 작가는 주인공만 제자리를 찾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들도 똑같이 행복하게 만든다. 모든 사람들의 삶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남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존할 때 비로소 자기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작가는 작품을 통해 말한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삶의 모습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이 책의 주인공들의 모습은 또 다른 우리 모두의 모습이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자신의 꿋꿋한 의지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고,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때 비로소 나 자신도 볼 수 있다고, 회복은 함께 사랑할 때 완성된다고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말해 준다. 이 책은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집이다.
작가는 고통 속에 있는 주인공들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자기 자리를 되찾고 회복할 수 있도록 조력자인 친구를 만들어 준다. 민혜의 엄마는 민혜를 위해 남편도 없는 시집의 식구들과 한 가족이 되고, 사진을 찍어 주러 오던 누나는 아예 동백섬으로 이사와 부영이의 친구가 되어 준다. 향현이의 새엄마가 되어 준 아줌마, 장재에게 함께 서로의 꿈을 위해 노력하자며 용기를 주는 연희 누나, 태경이의 단짝인 효진이. 이들은 공허감을 채워 주는 귀한 친구들이다.
친구 덕분에 주인공 어린이들은 상처 입은 마음을 회복하고 희망도 가지게 된다. 작가는 주인공만 제자리를 찾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들도 똑같이 행복하게 만든다. 모든 사람들의 삶이 소중하기 때문이다. 남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면서 공존할 때 비로소 자기 자신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작가는 작품을 통해 말한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삶의 모습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이 책의 주인공들의 모습은 또 다른 우리 모두의 모습이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작가는, 자신의 꿋꿋한 의지로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고,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때 비로소 나 자신도 볼 수 있다고, 회복은 함께 사랑할 때 완성된다고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말해 준다. 이 책은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인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집이다.
목차
목차
머리글
1. 꽃등 켜는 밤
2. 동백꽃이 피는 날
3. 파도에 실려 온 꿈
4. 하얀 등대가 있는 마을
5. 느티나무 가지 위의 천사들
내 동화를 말하다
1. 꽃등 켜는 밤
2. 동백꽃이 피는 날
3. 파도에 실려 온 꿈
4. 하얀 등대가 있는 마을
5. 느티나무 가지 위의 천사들
내 동화를 말하다
저자
저자
정혜원
저자 정혜원은 시월의 어느 날 태어났다. 글쟁이가 된 것을 스스로 기적이라 여기며 사는 이유는 동화가 내 속에 나를 깨우고 더없이 겸손한 눈으로 어린이들을 만나게 해 주기 때문이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하여 아동문예 문학상, 새벗 문학상, 북원 문학상, 어린이동산 최우수상, 원주예술상, 아동문학 평론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투정쟁이와 선녀바위』?, 『말하는 산』?, 『꽃게 섬의 고집쟁이』?, 『직녀의 늦둥이』?, 『우당탕탕 용궁 엄마 구출작전』?, 『누구도 못 말리는 말숙이』?, 『삐삐 백의 가족사진』 등이 있다. 현재는 박경리 문학공원의 총괄 책임을 진 소장으로 일하면서 대학에서 문학과 아동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행복한 동화 작가, 아동문학평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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