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속놀이(진짜진짜 공부 돼요 17)
순우리말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우리 조상들은 일을 하면서, 여가를 즐기면서, 신앙 속에서 놀이를 했다. 민속놀이는 집단의 성격에 따라, 시기에 따라, 연령층에 따라, 성별에 따라, 인원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내용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선별하여 순우리말 동시와 동화로 소개한다. 그래서 어려운 놀이의 유래와 노는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자기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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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요한 호이징하(1872~1945)는 '노는 인간' 또는 '놀이하는 인간'을 '호모 루덴스'라고 부르면서 문화는 그 자체가 놀이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사회의 질서를 잡아 주는 근원을 놀이 정신에서 찾는다.
사실 놀이는 재화를 만들어내지도 않으며 업적을 낳지도 않는다. 하지만 놀이를 통해 사람들은 많은 정신적인 교훈을 얻는다. 놀이에는 엄격한 규칙이 있으며 공평함과 순수함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기 억제를 배우고 올바른 인간관계를 확대시켜 나갈 수 있다. 상대방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함께 놀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놀이만큼 어린이를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없을 것이다.
우리 민족은 다양하고 독특한 놀이 문화를 가꾸어 온 전형적인 '호모 루덴스'이다. 조상들은 일을 하면서, 여가를 즐기면서, 신앙 속에서 놀이를 했다. 민속놀이는 집단의 성격에 따라, 시기에 따라, 연령층에 따라, 성별에 따라, 인원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내용을 보여주었다. 이 책은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는 민속놀이를 선별하여 순우리말 동시와 동화로 소개한다. 그래서 어려운 놀이의 유래와 노는 방법을 쉽게 이해하고 자기 생활에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에는 모두 14종류의 민속놀이가 담겨 있다.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이 책에 나오는 민속놀이를 하며 즐겁게 놀면, 서로 쉽게 친해지고 몸과 마음도 건강해질 것이다. 열심히 놀아 민속놀이를 널리 전파하고 후대에 계승하는 주인공들이 되면 좋겠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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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2008년 『경남신문』과 『기독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 되었다. 동시집 『우시산국 이바구』, 『감기 마녀』, 『과일 특공대』, 『여우비 도둑비』,『고양이 통역사』, 『바이킹 식당』 등이 있으며, 동화집 『황금고래와의 인터뷰』 외 2권, 첫그림책 『고양이 빌라』가 있다. 제9회 푸른문학상, 제9회 서덕출문학상, 제13회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 제10회 울산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 울산도서관 '동시로 배우는 위인'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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