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괜찮아!(즐거운 동화 여행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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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이야기
우리는 왜 탈북한 친구를 따듯한 마음으로 품어야 할까, 왜 길고양이 한 마리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할까, 가족이나 친구 중에 낙오자가 있더라도 왜 그를 포기하지 말아야 할까? 서로 도우면 어려움을 쉽게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체는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외감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작가는 해결 방법을 동화로 풀어서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다섯 편의 동화는 함께하여서 행복해진 공동체들의 이야기이다.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이야기
우리는 왜 탈북한 친구를 따듯한 마음으로 품어야 할까, 왜 길고양이 한 마리의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할까, 가족이나 친구 중에 낙오자가 있더라도 왜 그를 포기하지 말아야 할까? 서로 도우면 어려움을 쉽게 이겨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체는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외감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작가는 해결 방법을 동화로 풀어서 이 책에 소개하고 있다. 다섯 편의 동화는 함께하여서 행복해진 공동체들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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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우리 철웅이, 파이팅!>은 탈북민 철웅이가 고립감을 이겨내고 사회에 적응해 가는 이야기이다. 북한 말씨 때문에 전학한 학교에서 놀림감이 된 철웅이는 너무 화가 나서 숲길로 나가 산책한다. 그때 고양이를 보았는데, 왠지 자기를 따라오는 것 같았다. 거실에 누워 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 나가 보니, 아이들이 산책길에서 만난 고양이를 에워싸고 있었다. 다리에 큰 상처가 있는 것을 보고 집으로 데려왔지만, 엄마가 동물을 싫어해서 걱정되었다.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으려고 옆집 벨을 눌렀는데, 같은 반 나영이의 집이었다. 나영이 할머니가 고양이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치료해 주고 나을 때까지 보살펴 준다고 했다. 나영이도 이제 학교 갈 때 같이 가자면서, 반 아이들과도 잘 지낼 수 있다고 용기를 주었다. 그런데 엄마가 고양이 처지가 살려고 북한에서 도망쳐 온 자신들과 같다면서 키워 보자고 했다. 철웅이는 너무 기뻐서 엄마를 덥석 끌어안았다.
<다시 시작하는 거야>는 아빠가 알코올 의존증이어서 힘이 드는 여름이네의 이야기이다. 여름이는 아빠는 술 중독, 엄마는 교회 중독, 자기는 게임에 너무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교회에 가고 여름이는 찬장에서 찾은 돈으로 피시방에 갔는데, 그 사이 그만 사고가 났다. 여름이가 가스불에 라면 끓일 물을 올려놓은 걸 잊고 나온 것이다. 냄비가 타자, 동생 가을이가 물을 붓다 화상을 입었다. 집에 돌아왔는데, 사이렌 소리가 나고 동생이 팔에 붕대를 감고 구급차에 있었다. 가을이는 퇴원 후에도 트라우마가 심해 정신 상담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 일로 여름이는 게임을 끊었고, 엄마는 일요일에만 교회에 나가겠다고 했다. 몇 달 후, 아빠가 퇴원해서 돌아왔다. 가족은 새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자며 서로 격려한다.
<헬로 카봇>은 민수가 장애인 친구 형일이와 함께 과학 발명품 대회에 나가 최우수상을 타게 된 이야기이다. 형일이는 어눌하게 말하는데, 그때마다 팔과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였다. 민수는 쉬는 시간에 카봇을 그리곤 했는데, 형일이가 어느 날 자기가 만든 건담 로봇을 보여주었다. 나무로 만들었는데, 제법 팔다리도 움직였다. 선생님이 과학 발명품 대회에 나갈 사람은 손을 들라고 했는데, 형일이가 민수와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수가 그린 카봇 그림을 실제로 만들기로 하고 진행했는데, 형일이가 아파서 여러 날 학교에 나오지 못했다. 민수가 물거품이 되었다며 속상해하는데, 형일이가 좋아져서 다시 학교에 나왔다. 민수는 눈물이 찔끔 났다. 작품 제목은 헬로 카봇이었는데, 당당히 초등학생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모두 두 사람의 우정을 부러워했다.
<괜찮아, 난 괜찮아!>는 길고양이 깜보와 아롱이를 도와주는 진돗개 범이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아롱이가 다쳐서 죽어가는 것을 깜보가 발견하고 범이에게 도움을 청했다. 범이는 자기 집으로 몰래 깜보와 아롱이를 데리고 왔다. 범이는 아롱이를 치료하려고 방에 들어가 구급약품 가방을 훔쳐내다가 들켰다. 게다가 아주머니 관심을 돌리려다 그만 오해를 받는다. 아주머니가 주인아저씨에게 범이가 이상하다며 전화했다. 주인아저씨도 동물병원 김 원장과 낮에 들렀다가 범이가 거즈와 연고를 입에 문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긴다. 김 원장은 범이 어깨에 주사를 놓는다. 범이는 정신이 희미해져 가는데도 깜보 앞에 거즈와 연고를 내려놓으며, 아롱이를 잘 치료하라고 부탁한다. 한참 후 깨어난 범이는 김 원장과 주인아저씨가 아롱이를 치료해 준 것을 본다. 주인아저씨는 의리 있는 친구들이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내 이름은 앵커>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말문을 닫아 버린 민희를 도와주는 앵무새 앵커의 이야기이다. 새 박사님은 앵커에게 민희의 좋은 친구가 되라고 당부했다. 민희는 가끔 앵커를 보면 말할 것처럼 입을 오물거렸다. 어느 날, 민희 아빠가 외출했는데, 민희가 슬프게 울면서 이상한 소리를 냈다. 앵커가 곁에 가자, 민희는 가만히 쓰다듬었다. 민희가 엄마를 부르며 울자, 앵커는 아빠도 소리 낼 수 있을 거로 생각하며 '아빠'를 외쳤다. 아빠가 들어오자, 민희는 '아빠'를 소리 내며 울었다. 민희 아빠는 놀라며 감격스러워했다. 그들은 추모원에 가서 엄마를 만났다. 민희 아빠는 앵커도 새 박사님이 무척 보고 싶을 거라면서 앵커의 옛집으로 향했다.
더불어 살려면 단순히 함께 사는 것을 넘어, 존중하고 배려하며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그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여 모두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었다. 어린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모두가 원하는 행복이 '함께'라는 가치를 통해 실현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다시 시작하는 거야>는 아빠가 알코올 의존증이어서 힘이 드는 여름이네의 이야기이다. 여름이는 아빠는 술 중독, 엄마는 교회 중독, 자기는 게임에 너무 빠져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가 교회에 가고 여름이는 찬장에서 찾은 돈으로 피시방에 갔는데, 그 사이 그만 사고가 났다. 여름이가 가스불에 라면 끓일 물을 올려놓은 걸 잊고 나온 것이다. 냄비가 타자, 동생 가을이가 물을 붓다 화상을 입었다. 집에 돌아왔는데, 사이렌 소리가 나고 동생이 팔에 붕대를 감고 구급차에 있었다. 가을이는 퇴원 후에도 트라우마가 심해 정신 상담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 일로 여름이는 게임을 끊었고, 엄마는 일요일에만 교회에 나가겠다고 했다. 몇 달 후, 아빠가 퇴원해서 돌아왔다. 가족은 새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자며 서로 격려한다.
<헬로 카봇>은 민수가 장애인 친구 형일이와 함께 과학 발명품 대회에 나가 최우수상을 타게 된 이야기이다. 형일이는 어눌하게 말하는데, 그때마다 팔과 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였다. 민수는 쉬는 시간에 카봇을 그리곤 했는데, 형일이가 어느 날 자기가 만든 건담 로봇을 보여주었다. 나무로 만들었는데, 제법 팔다리도 움직였다. 선생님이 과학 발명품 대회에 나갈 사람은 손을 들라고 했는데, 형일이가 민수와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수가 그린 카봇 그림을 실제로 만들기로 하고 진행했는데, 형일이가 아파서 여러 날 학교에 나오지 못했다. 민수가 물거품이 되었다며 속상해하는데, 형일이가 좋아져서 다시 학교에 나왔다. 민수는 눈물이 찔끔 났다. 작품 제목은 헬로 카봇이었는데, 당당히 초등학생 과학 발명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모두 두 사람의 우정을 부러워했다.
<괜찮아, 난 괜찮아!>는 길고양이 깜보와 아롱이를 도와주는 진돗개 범이의 이야기이다. 어느 날, 아롱이가 다쳐서 죽어가는 것을 깜보가 발견하고 범이에게 도움을 청했다. 범이는 자기 집으로 몰래 깜보와 아롱이를 데리고 왔다. 범이는 아롱이를 치료하려고 방에 들어가 구급약품 가방을 훔쳐내다가 들켰다. 게다가 아주머니 관심을 돌리려다 그만 오해를 받는다. 아주머니가 주인아저씨에게 범이가 이상하다며 전화했다. 주인아저씨도 동물병원 김 원장과 낮에 들렀다가 범이가 거즈와 연고를 입에 문 것을 보고 이상하게 여긴다. 김 원장은 범이 어깨에 주사를 놓는다. 범이는 정신이 희미해져 가는데도 깜보 앞에 거즈와 연고를 내려놓으며, 아롱이를 잘 치료하라고 부탁한다. 한참 후 깨어난 범이는 김 원장과 주인아저씨가 아롱이를 치료해 준 것을 본다. 주인아저씨는 의리 있는 친구들이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내 이름은 앵커>는 엄마가 돌아가셔서 말문을 닫아 버린 민희를 도와주는 앵무새 앵커의 이야기이다. 새 박사님은 앵커에게 민희의 좋은 친구가 되라고 당부했다. 민희는 가끔 앵커를 보면 말할 것처럼 입을 오물거렸다. 어느 날, 민희 아빠가 외출했는데, 민희가 슬프게 울면서 이상한 소리를 냈다. 앵커가 곁에 가자, 민희는 가만히 쓰다듬었다. 민희가 엄마를 부르며 울자, 앵커는 아빠도 소리 낼 수 있을 거로 생각하며 '아빠'를 외쳤다. 아빠가 들어오자, 민희는 '아빠'를 소리 내며 울었다. 민희 아빠는 놀라며 감격스러워했다. 그들은 추모원에 가서 엄마를 만났다. 민희 아빠는 앵커도 새 박사님이 무척 보고 싶을 거라면서 앵커의 옛집으로 향했다.
더불어 살려면 단순히 함께 사는 것을 넘어, 존중하고 배려하며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해야 한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그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여 모두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되었다. 어린이들은 동화를 읽으면서 모두가 원하는 행복이 '함께'라는 가치를 통해 실현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목차
목차
우리 철웅이, 파이팅!
다시 시작하는 거야
헬로 카봇
괜찮아, 난 괜찮아!
내 이름은 앵커
다시 시작하는 거야
헬로 카봇
괜찮아, 난 괜찮아!
내 이름은 앵커
저자
저자
최귀순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다. 1998년도에 수필로 문단에 나왔으며, 수필집 『그 길 어디쯤에』, 『사람에 기대어 서다』가 있다. 오래전부터 꿈꾸어 오던 동화를 쓰게 된 건 행운인 것 같다. 동화책 『하이! 할머니』, 『티니언 섬의 암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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