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트 스포츠맨십의 전도사(양장본 Hardcover)
한국 농구ㆍ배구의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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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즐기는 스포츠 축구ㆍ야구ㆍ배구ㆍ농구를 처음 소개한 YMCA 체육교사 ‘반하트’의 100년 체육사의 발자취이자 희망과 절망의 역동적 삶의 기록이다.
‘반하트’는 한국 체육사에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한국 이름 ‘반하두’나 본명인 ‘반하트’가 낯설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올림픽에서 매번 수십 개의 메달을 따고 프로 구단이 있을 만큼 활성화된 축구^야구^농구^배구는 물론, 육상과 학교 체육 등 21세기 한국 체육이 오늘의 위상을 갖게 된 데는, 100년 전 전문 체육지도자로 등장한 반하트의 역할이 매우 컸다.
1916년 3월 내한해 1940년 11월 한국을 떠날 때까지 YMCA를 통해 한국을 위해 봉사한 B. P. 반하트의 삶은 일제강점기 고통 속에 신음하던 한민족과 궤(軌)를 같이하는 굴곡 많은 삶이었다.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식민지 백성에게 체육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넣어 주려했고 교육과 농민운동을 통해 청소년과 농촌에도 삶의 활기를 넣어주려고 진력을 다한 봉사의 삶이었다.
53년의 생애 중 20대 후반부터 30대와 40대 삶의 전성기 24년을 한국에서 일한 반하트는 1940년 미국 일본 관계가 악화되며 철수령에 따라 한국을 떠났다. 그러나 한국을 ‘제2의 조국’으로 생각한 그는 언제든 여건만 되면 다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미국인 동료들에게 말할 만큼 한국의 모든 것을 좋아했다. 한국의 산과 바다, 그가 교육했던 젊은이를 비롯해 동료와 기독교인 등 한국의 자연과 사람을 사랑했던 반하트는 당시 국제정세로 말미암아 그의 삶 끝까지 한국과 함께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이게, 보이지 않게 남긴 흔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 YMCA와 체육계를 비롯한 현대 한국 사회 곳곳에 그 결과로 남아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반하트’는 한국 체육사에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인물이다. 한국 이름 ‘반하두’나 본명인 ‘반하트’가 낯설 것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올림픽에서 매번 수십 개의 메달을 따고 프로 구단이 있을 만큼 활성화된 축구^야구^농구^배구는 물론, 육상과 학교 체육 등 21세기 한국 체육이 오늘의 위상을 갖게 된 데는, 100년 전 전문 체육지도자로 등장한 반하트의 역할이 매우 컸다.
1916년 3월 내한해 1940년 11월 한국을 떠날 때까지 YMCA를 통해 한국을 위해 봉사한 B. P. 반하트의 삶은 일제강점기 고통 속에 신음하던 한민족과 궤(軌)를 같이하는 굴곡 많은 삶이었다. 희망을 잃은 채 살아가는 식민지 백성에게 체육을 통해 생활의 활력을 넣어 주려했고 교육과 농민운동을 통해 청소년과 농촌에도 삶의 활기를 넣어주려고 진력을 다한 봉사의 삶이었다.
53년의 생애 중 20대 후반부터 30대와 40대 삶의 전성기 24년을 한국에서 일한 반하트는 1940년 미국 일본 관계가 악화되며 철수령에 따라 한국을 떠났다. 그러나 한국을 ‘제2의 조국’으로 생각한 그는 언제든 여건만 되면 다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미국인 동료들에게 말할 만큼 한국의 모든 것을 좋아했다. 한국의 산과 바다, 그가 교육했던 젊은이를 비롯해 동료와 기독교인 등 한국의 자연과 사람을 사랑했던 반하트는 당시 국제정세로 말미암아 그의 삶 끝까지 한국과 함께하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보이게, 보이지 않게 남긴 흔적은 100년이 지난 지금도 한국 YMCA와 체육계를 비롯한 현대 한국 사회 곳곳에 그 결과로 남아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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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사ㆍ3
머리말ㆍ5
감사의 말씀ㆍ9
시작하며ㆍ15
1부 내한 이전 - 체육선교사 준비기ㆍ31
1. 반하트와 부인 번의 부모ㆍ32
2. 결혼과 선교 현장 출발ㆍ35
2부 내한과 한국 봉사 전반기(1916~1929)ㆍ45
1. 내한 과정 - 지네트 월터와의 만남, 항해, 정착ㆍ46
2. YMCA 업무의 시작 - 문화적 차이의 극복ㆍ66
3. 체육 지도자 활동 - 모든 운동에 관여한 반하트ㆍ82
4. 체육 이외의 활동 - 실업교육, 농촌교육, 독립운동 등ㆍ131
5. 짧게 끝난 평양 YMCA 총무 활동ㆍ159
6. 부인 번의 한국 추억 - 두 아들 잃고도 한국의 모든 것 사랑ㆍ172
3부 한국 봉사 후반기(1930~1940)ㆍ191
1. 한국 YMCA 미국 측 책임자 활동ㆍ192
2. 체육지도자 활동 - 캠핑, 씨름도 스포츠로 발전ㆍ203
3. 체육이외의 활동 - 농민학교 통한 양계와 가축사육 교육ㆍ211
4. 부인 번의 회고와 가족 세계여행ㆍ229
5. 반하트 장녀 조스트의 한국 회상ㆍ244
4부 퇴거 귀국과 방콕 포로 생활ㆍ255
1. 태평양 발발 이전의 활동…퇴거 귀국ㆍ256
2. 전운 속의 방콕 YMCA 총무 활동ㆍ264
3. 수용소 포로 생활 - 일본어 통역이어서 겪은 고초ㆍ279
4. 석방 귀국 후 활동과 심장마비 사망ㆍ283
5. 미망인 번의 25년 여생ㆍ311
맺는말 - 스포츠를 통한 한국의 문명화 추구ㆍ318
머리말ㆍ5
감사의 말씀ㆍ9
시작하며ㆍ15
1부 내한 이전 - 체육선교사 준비기ㆍ31
1. 반하트와 부인 번의 부모ㆍ32
2. 결혼과 선교 현장 출발ㆍ35
2부 내한과 한국 봉사 전반기(1916~1929)ㆍ45
1. 내한 과정 - 지네트 월터와의 만남, 항해, 정착ㆍ46
2. YMCA 업무의 시작 - 문화적 차이의 극복ㆍ66
3. 체육 지도자 활동 - 모든 운동에 관여한 반하트ㆍ82
4. 체육 이외의 활동 - 실업교육, 농촌교육, 독립운동 등ㆍ131
5. 짧게 끝난 평양 YMCA 총무 활동ㆍ159
6. 부인 번의 한국 추억 - 두 아들 잃고도 한국의 모든 것 사랑ㆍ172
3부 한국 봉사 후반기(1930~1940)ㆍ191
1. 한국 YMCA 미국 측 책임자 활동ㆍ192
2. 체육지도자 활동 - 캠핑, 씨름도 스포츠로 발전ㆍ203
3. 체육이외의 활동 - 농민학교 통한 양계와 가축사육 교육ㆍ211
4. 부인 번의 회고와 가족 세계여행ㆍ229
5. 반하트 장녀 조스트의 한국 회상ㆍ244
4부 퇴거 귀국과 방콕 포로 생활ㆍ255
1. 태평양 발발 이전의 활동…퇴거 귀국ㆍ256
2. 전운 속의 방콕 YMCA 총무 활동ㆍ264
3. 수용소 포로 생활 - 일본어 통역이어서 겪은 고초ㆍ279
4. 석방 귀국 후 활동과 심장마비 사망ㆍ283
5. 미망인 번의 25년 여생ㆍ311
맺는말 - 스포츠를 통한 한국의 문명화 추구ㆍ318
저자
저자
임연철
(林聯哲)
언론인, 예술경영인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미국 드루대 감리교 아카이브 연구원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모태신앙인으로 논산제일감리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았고 고등학교를 서울(1964)에서 다니면서 경동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직분은 집사이다.
서울대학교 사학과(1972)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석사(2002),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2006)를 받았다. 그리고 감신대와 총신대가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위취득 과정을 수료, 교육부로부터 신학사 학위(2014)를 받았다.
중앙일보(1974~1978)에서 기자를 시작해 동앙일보(1978~2007)에서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사업국장을 엮임했다. 중앙대(2007~2008)와 숙명여대(2012~2014) 초빙교수, 건양대(2014~2017) 대우교수를 지냈으며 공연 전시 마케팅과 홍보를 강의했다. 국립중앙극장 극장장(2009~2011)으로서 공연 기획 제작, 경영을 총괄했다.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관장(2017~2019)으로 일했다.
예술경연 관련 저술로 『문화예술 홍보론』(2007), 『문화예술 마케팅』(공역, 2007), 『극장 경영』(공역, 2011), 『뮤지엄 매니지먼트』(공역, 2011), 『예술 경영』(공저, 2013), 『공연예술 마케팅』(공역, 2016)이 있다. 종교 관련 저술로는 문화부 기자 재직 시 펴낸 『민중 속의 성직자들』(1984)이 있다.
본사에서 펴낸 『이야기 사애리시』와 『지네트 월터 이야기』는 각각 2020년과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분에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언론인, 예술경영인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미국 드루대 감리교 아카이브 연구원으로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모태신앙인으로 논산제일감리교회에서 유아세례를 받았고 고등학교를 서울(1964)에서 다니면서 경동교회에 출석하고 있으며 직분은 집사이다.
서울대학교 사학과(1972)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석사(2002),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2006)를 받았다. 그리고 감신대와 총신대가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위취득 과정을 수료, 교육부로부터 신학사 학위(2014)를 받았다.
중앙일보(1974~1978)에서 기자를 시작해 동앙일보(1978~2007)에서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사업국장을 엮임했다. 중앙대(2007~2008)와 숙명여대(2012~2014) 초빙교수, 건양대(2014~2017) 대우교수를 지냈으며 공연 전시 마케팅과 홍보를 강의했다. 국립중앙극장 극장장(2009~2011)으로서 공연 기획 제작, 경영을 총괄했다.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관장(2017~2019)으로 일했다.
예술경연 관련 저술로 『문화예술 홍보론』(2007), 『문화예술 마케팅』(공역, 2007), 『극장 경영』(공역, 2011), 『뮤지엄 매니지먼트』(공역, 2011), 『예술 경영』(공저, 2013), 『공연예술 마케팅』(공역, 2016)이 있다. 종교 관련 저술로는 문화부 기자 재직 시 펴낸 『민중 속의 성직자들』(1984)이 있다.
본사에서 펴낸 『이야기 사애리시』와 『지네트 월터 이야기』는 각각 2020년과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분에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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