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사람, 좋은 의사 방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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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박한 한국 땅에 치료의 은혜 가득 베푼 진실한 사마리아 사람
당시 공주에는 1910년에 설립된 관립자혜병원(현 충남 공주의료원)이 있었으나 파운드 박사는 1921년 내한 후 이듬해부터 진료소를 운영하다 1923년 자신의 한국 이름을 내건 '방은두(方恩斗)병원'을 세움으로써 민간 병원의 효시가 되었다. 그는 병원에 앉아 환자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여러 지역으로 환자를 찾아가는 진료를 함으로써 의료행위를 봉사행위로 승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역시 더 많은 한국인을 상대로 봉사하기 위해 5년 후 세브란스로 옮겼지만, 그의 일은 선교사가 세운 공주영명학교 출신으로 세브란스의전을 졸업한 양재순이 1927년 공제의원을 세움으로써 계승되었다. 1921년 토론토 의대를 졸업하고 간호사였던 헬렌과 결혼한 방은두는 원래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다. 하지만 그는 어렵게 배운 의술을 개인의 안위보다 더 어려운 세계인을 위해 사용하는 데 뜻을 두었다. 그 뜻을 펴기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30대와 40대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내 그의 장녀가 표현한 대로 '선한 사람, 좋은 의사'가 되었다.
당시 공주에는 1910년에 설립된 관립자혜병원(현 충남 공주의료원)이 있었으나 파운드 박사는 1921년 내한 후 이듬해부터 진료소를 운영하다 1923년 자신의 한국 이름을 내건 '방은두(方恩斗)병원'을 세움으로써 민간 병원의 효시가 되었다. 그는 병원에 앉아 환자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여러 지역으로 환자를 찾아가는 진료를 함으로써 의료행위를 봉사행위로 승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 역시 더 많은 한국인을 상대로 봉사하기 위해 5년 후 세브란스로 옮겼지만, 그의 일은 선교사가 세운 공주영명학교 출신으로 세브란스의전을 졸업한 양재순이 1927년 공제의원을 세움으로써 계승되었다. 1921년 토론토 의대를 졸업하고 간호사였던 헬렌과 결혼한 방은두는 원래 가난한 농부의 아들이었다. 하지만 그는 어렵게 배운 의술을 개인의 안위보다 더 어려운 세계인을 위해 사용하는 데 뜻을 두었다. 그 뜻을 펴기 위해 한국을 찾은 그는 30대와 40대 젊은 시절의 대부분을 한국에서 보내 그의 장녀가 표현한 대로 '선한 사람, 좋은 의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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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추천사 김희수ㆍ3/ 서만철ㆍ6
장녀 일레인이 본 아버지 방은두 R. 일레인 파운드ㆍ9
시작하며ㆍ17
1부
농부의 막내에서 의사로
1. 온 가족이 함께 일한 파운드 가(家)의 농장ㆍ28
영국 농부 출신 아버지…농장 갖고 싶어 캐나다 이민ㆍ29
보살펴 줄 손길 없어 초등학교 조기 입학ㆍ32
가장 잊지 못할 일…농장 집 전소시킨 화재ㆍ33
이지메 속에서도 고등학교 성적 두각ㆍ34
20리 길 통학하며 재수 끝에 대학 장학금 획득ㆍ36
2. 의사 파운드 박사가 되는 길ㆍ38
생물ㆍ물리ㆍ화학 전공 덕분에 의대 3학년 편입ㆍ38
의료선교사의 길 영감 준 영국 의사 그렌펠 경ㆍ40
약물과 외과 인턴으로 1년씩 수련ㆍ43
인턴 중 알게 된 간호사 헬렌 캐스와의 결혼ㆍ45
방은두 평생의 전환점…왜 한국을 선택했나?ㆍ48
한국의 의사 부족 실태 전한 친구 더글라스 에비슨ㆍ50
결혼 직전 선교사로 임명받은 헬렌ㆍ53
2부
미지의 나라 한국 정착기
1. 인생 최초의 장거리 여행 캐나다에서 한국으로ㆍ 56
토론토ㆍ밴쿠버ㆍ일본ㆍ부산…한국으로 가는 길ㆍ56
헬렌의 6촌 가족과 일본에서 맞은 크리스마스ㆍ59
마침내 도착한 공주…호기심 많은 한국인들이 둘러싸ㆍ61
2. 낯선 땅 시행착오의 연속… 공주 정착기ㆍ63
의료 교육 사회사업을 먼저 한 한국의 선교 역사ㆍ63
전기 설비도 없었던 공주 2층 양옥집ㆍ67
의대 동창 더글라스 환대 속에 처음 본 서울 풍경ㆍ69
흰 두루마기, 검은 갓, 가르마 탄 여성…공주의 첫인상ㆍ71
캐나다보다 따뜻한 공주 날씨…삼림 벌채는 끔찍해ㆍ73
두 달 만에 수리한 집에서 이웃 대접ㆍ74
일본에 강점돼 있지만 한국은 문화적으로 매우 다른 나라ㆍ77
환자 진료를 잘하려면 한국어를 배워야ㆍ80
3부
모든 질병에 맞선 공주 의사 방은두
1. 의술 펼쳐 선교 개척 선봉ㆍ84
의료 허가 받자마자 소년 종기 환자 첫 수술 치료ㆍ85
아멘트 목사 차 타고 지역 현장 찾아 진료ㆍ87
말린 전갈ㆍ호랑이 뼛가루…기괴한 전통 치료제ㆍ90
대기실ㆍ소독실ㆍ간호사실…기능별로 세분화된 새 진료소 약도ㆍ93
2. 아들 태어났지만 방은두는 폐ㆍ장 질병으로 고생ㆍ95
폐에 안 좋은 굴뚝 연기…설사 심해지자 고령토까지 먹어ㆍ95
분탄으로 난방하고 금강에서 여름에 쓸 얼음 300덩어리 채취ㆍ98
인근 환자 진료하며 황해도 소래 해변에서 보낸 여름휴가ㆍ102
진료 활동하면서 영명학교에서 영어와 동물학 강의ㆍ104
3. 엄청난 의료 수요…자전거ㆍ자동차로 순회진료ㆍ107
의료인력 5명 총동원해 치료 수요 폭증에 대응ㆍ108
뇌종양으로 앞 못 보는 소년 위해 서울까지 동행 치료ㆍ112
한국 생활 익숙해지며 우표 수집 취미 생활ㆍ114
4부
바람 속의 변화…첫 안식년과 세브란스 전직
1. 동창 더글라스 에비슨의 세브란스 근무 제안ㆍ120
의료 예산 부족으로 공주 근무에 한계ㆍ120
웰치 감독과 상의 끝에 안식년 출발ㆍ122
2. 장기간의 귀국 여행과 연수ㆍ강의로 보낸 첫 안식년ㆍ126
중국ㆍ인도ㆍ유럽을 들르는 10주간의 귀국 여행ㆍ127
휴가 대신 보스턴 병원서 병리학 공부ㆍ131
넷째 임신 중인 헬렌과 한 달 넘는 여행 끝에 공주로ㆍ134
3. 안식년 떠난 선교사 주택에서 시작한 서울살이ㆍ137
세브란스 근무하던 첫 해 공주 자주 찾아 진료ㆍ138
선교사 잡지에 "폐결핵은 정복 가능한 질병이다" 기고ㆍ144
의료선교사회 총무하며 영흥도 순회진료ㆍ147
4. 배재고 옆 정동 34번지 9호 사택ㆍ151
새집 정착하고 함경도 성진에서 보낸 여름휴가ㆍ151
진단 능력 뛰어나 동료 선교사도 진료 받고 싶어 해ㆍ154
작지만 사연 많은 격리병동 건물ㆍ157
5부
대공황 극복해야 한 의료 선교
1. 선교사도 어쩔 수 없었던 한국의 절대 빈곤ㆍ162
엄동설한 노숙자, 동사자 구제에 한계ㆍ162
감축된 선교 예산이 빚은 월급 삭감 고통ㆍ165
재정 어려워도 선교사업은 가능한 한 현상 유지ㆍ167
40년 넘게 계속된 수제자 박상희와의 인연ㆍ171
북한 공산화로 가족 잃은 박상희의 비극ㆍ176
2. 최고의 봉사를 한 세브란스 내과 과장 시절ㆍ179
회진ㆍ강의 외에 영어 논문 교정에 입시 평가까지ㆍ179
왕진 갔다 만난 천연두 환자 데려와 벌금 20원 낸 방은두ㆍ183
성홍열과 독감으로 한 학기를 결석한 아이들ㆍ185
대회까지 열었던 선교사와 외국인들의 볼링 게임ㆍ187
기복 심한 의료 봉사…영역은 넓혔으나 선교 본부는 재정난ㆍ190
방은두 사택까지 팔려고 했던 선교비 부족ㆍ194
세브란스의전 출신 일본에서도 진료 가능 허가받아ㆍ195
소래서 진료하며 여름휴가…강계 찾아 박상희 돕기도ㆍ197
3. 한국에서 마지막 해가 될 줄 모른 1934년ㆍ199
헬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나이팅게일 역할…연극도 출연ㆍ199
사회봉사에 초점을 맞춰 선교 강조한 방은두ㆍ202
6부
안식년의 고심… 고국서 제2의 삶 개척
1. 모험 가득한 시베리아 횡단 귀국ㆍ208
빈에서 최신 의학 연구하려 택한 루트…단체 구성해 할인 혜택ㆍ208
출발 당일 여행 경비 몽땅 도난당하는 황당한 일 발생ㆍ211
러시아 국경 관원 사진 못 찍게 카메라 수거해 밀봉ㆍ214
보름 만에 빈 도착…4개월 의학 연수ㆍ215
첫 겨울 처가에 머물며 4남매 모두 학교 입학ㆍ218
2. 선교사직의 사임ㆍ220
한국서 해 온 노력 아쉬워 마지막까지 고민ㆍ220
15개 항목으로 사임에 이른 과정 설명ㆍ223
1936년 2월 19일 사표 제출…3월말 수리 의결ㆍ227
"평정심이 흔들립니다" 선교사 마지막 날에 쓴 소감ㆍ229
계속되는 한국 귀임 요청…고심 끝에 모두 포기ㆍ232
장로교 의료선교사 처우도 열악하기는 마찬가지ㆍ233
태평양 전쟁: 소용돌이 속의 한국…선교사 다수가 수난ㆍ235
공주ㆍ세브란스 동료 선교사들과 연락하며 우정 계속ㆍ239
3. 가정의학과 의사 노먼ㆍ240
수입 없어 진료실 난방조차 못 했던 40대 의사의 본국 정착 초기ㆍ240 진찰료 6달러…새벽부터 성실한 진료로 병원 번창ㆍ242
의사, 교사, 교수, 간호사가 된 자녀들ㆍ245
손주에게 집안 역사 전해 준 자애로운 할아버지ㆍ249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현역 은퇴 4년 후 별세ㆍ250
아내 헬렌 16년 더 살며 1976년 한국 방문ㆍ254
전기를 마치며ㆍ255
부록ㆍ261
장녀 일레인이 본 아버지 방은두 R. 일레인 파운드ㆍ9
시작하며ㆍ17
1부
농부의 막내에서 의사로
1. 온 가족이 함께 일한 파운드 가(家)의 농장ㆍ28
영국 농부 출신 아버지…농장 갖고 싶어 캐나다 이민ㆍ29
보살펴 줄 손길 없어 초등학교 조기 입학ㆍ32
가장 잊지 못할 일…농장 집 전소시킨 화재ㆍ33
이지메 속에서도 고등학교 성적 두각ㆍ34
20리 길 통학하며 재수 끝에 대학 장학금 획득ㆍ36
2. 의사 파운드 박사가 되는 길ㆍ38
생물ㆍ물리ㆍ화학 전공 덕분에 의대 3학년 편입ㆍ38
의료선교사의 길 영감 준 영국 의사 그렌펠 경ㆍ40
약물과 외과 인턴으로 1년씩 수련ㆍ43
인턴 중 알게 된 간호사 헬렌 캐스와의 결혼ㆍ45
방은두 평생의 전환점…왜 한국을 선택했나?ㆍ48
한국의 의사 부족 실태 전한 친구 더글라스 에비슨ㆍ50
결혼 직전 선교사로 임명받은 헬렌ㆍ53
2부
미지의 나라 한국 정착기
1. 인생 최초의 장거리 여행 캐나다에서 한국으로ㆍ 56
토론토ㆍ밴쿠버ㆍ일본ㆍ부산…한국으로 가는 길ㆍ56
헬렌의 6촌 가족과 일본에서 맞은 크리스마스ㆍ59
마침내 도착한 공주…호기심 많은 한국인들이 둘러싸ㆍ61
2. 낯선 땅 시행착오의 연속… 공주 정착기ㆍ63
의료 교육 사회사업을 먼저 한 한국의 선교 역사ㆍ63
전기 설비도 없었던 공주 2층 양옥집ㆍ67
의대 동창 더글라스 환대 속에 처음 본 서울 풍경ㆍ69
흰 두루마기, 검은 갓, 가르마 탄 여성…공주의 첫인상ㆍ71
캐나다보다 따뜻한 공주 날씨…삼림 벌채는 끔찍해ㆍ73
두 달 만에 수리한 집에서 이웃 대접ㆍ74
일본에 강점돼 있지만 한국은 문화적으로 매우 다른 나라ㆍ77
환자 진료를 잘하려면 한국어를 배워야ㆍ80
3부
모든 질병에 맞선 공주 의사 방은두
1. 의술 펼쳐 선교 개척 선봉ㆍ84
의료 허가 받자마자 소년 종기 환자 첫 수술 치료ㆍ85
아멘트 목사 차 타고 지역 현장 찾아 진료ㆍ87
말린 전갈ㆍ호랑이 뼛가루…기괴한 전통 치료제ㆍ90
대기실ㆍ소독실ㆍ간호사실…기능별로 세분화된 새 진료소 약도ㆍ93
2. 아들 태어났지만 방은두는 폐ㆍ장 질병으로 고생ㆍ95
폐에 안 좋은 굴뚝 연기…설사 심해지자 고령토까지 먹어ㆍ95
분탄으로 난방하고 금강에서 여름에 쓸 얼음 300덩어리 채취ㆍ98
인근 환자 진료하며 황해도 소래 해변에서 보낸 여름휴가ㆍ102
진료 활동하면서 영명학교에서 영어와 동물학 강의ㆍ104
3. 엄청난 의료 수요…자전거ㆍ자동차로 순회진료ㆍ107
의료인력 5명 총동원해 치료 수요 폭증에 대응ㆍ108
뇌종양으로 앞 못 보는 소년 위해 서울까지 동행 치료ㆍ112
한국 생활 익숙해지며 우표 수집 취미 생활ㆍ114
4부
바람 속의 변화…첫 안식년과 세브란스 전직
1. 동창 더글라스 에비슨의 세브란스 근무 제안ㆍ120
의료 예산 부족으로 공주 근무에 한계ㆍ120
웰치 감독과 상의 끝에 안식년 출발ㆍ122
2. 장기간의 귀국 여행과 연수ㆍ강의로 보낸 첫 안식년ㆍ126
중국ㆍ인도ㆍ유럽을 들르는 10주간의 귀국 여행ㆍ127
휴가 대신 보스턴 병원서 병리학 공부ㆍ131
넷째 임신 중인 헬렌과 한 달 넘는 여행 끝에 공주로ㆍ134
3. 안식년 떠난 선교사 주택에서 시작한 서울살이ㆍ137
세브란스 근무하던 첫 해 공주 자주 찾아 진료ㆍ138
선교사 잡지에 "폐결핵은 정복 가능한 질병이다" 기고ㆍ144
의료선교사회 총무하며 영흥도 순회진료ㆍ147
4. 배재고 옆 정동 34번지 9호 사택ㆍ151
새집 정착하고 함경도 성진에서 보낸 여름휴가ㆍ151
진단 능력 뛰어나 동료 선교사도 진료 받고 싶어 해ㆍ154
작지만 사연 많은 격리병동 건물ㆍ157
5부
대공황 극복해야 한 의료 선교
1. 선교사도 어쩔 수 없었던 한국의 절대 빈곤ㆍ162
엄동설한 노숙자, 동사자 구제에 한계ㆍ162
감축된 선교 예산이 빚은 월급 삭감 고통ㆍ165
재정 어려워도 선교사업은 가능한 한 현상 유지ㆍ167
40년 넘게 계속된 수제자 박상희와의 인연ㆍ171
북한 공산화로 가족 잃은 박상희의 비극ㆍ176
2. 최고의 봉사를 한 세브란스 내과 과장 시절ㆍ179
회진ㆍ강의 외에 영어 논문 교정에 입시 평가까지ㆍ179
왕진 갔다 만난 천연두 환자 데려와 벌금 20원 낸 방은두ㆍ183
성홍열과 독감으로 한 학기를 결석한 아이들ㆍ185
대회까지 열었던 선교사와 외국인들의 볼링 게임ㆍ187
기복 심한 의료 봉사…영역은 넓혔으나 선교 본부는 재정난ㆍ190
방은두 사택까지 팔려고 했던 선교비 부족ㆍ194
세브란스의전 출신 일본에서도 진료 가능 허가받아ㆍ195
소래서 진료하며 여름휴가…강계 찾아 박상희 돕기도ㆍ197
3. 한국에서 마지막 해가 될 줄 모른 1934년ㆍ199
헬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나이팅게일 역할…연극도 출연ㆍ199
사회봉사에 초점을 맞춰 선교 강조한 방은두ㆍ202
6부
안식년의 고심… 고국서 제2의 삶 개척
1. 모험 가득한 시베리아 횡단 귀국ㆍ208
빈에서 최신 의학 연구하려 택한 루트…단체 구성해 할인 혜택ㆍ208
출발 당일 여행 경비 몽땅 도난당하는 황당한 일 발생ㆍ211
러시아 국경 관원 사진 못 찍게 카메라 수거해 밀봉ㆍ214
보름 만에 빈 도착…4개월 의학 연수ㆍ215
첫 겨울 처가에 머물며 4남매 모두 학교 입학ㆍ218
2. 선교사직의 사임ㆍ220
한국서 해 온 노력 아쉬워 마지막까지 고민ㆍ220
15개 항목으로 사임에 이른 과정 설명ㆍ223
1936년 2월 19일 사표 제출…3월말 수리 의결ㆍ227
"평정심이 흔들립니다" 선교사 마지막 날에 쓴 소감ㆍ229
계속되는 한국 귀임 요청…고심 끝에 모두 포기ㆍ232
장로교 의료선교사 처우도 열악하기는 마찬가지ㆍ233
태평양 전쟁: 소용돌이 속의 한국…선교사 다수가 수난ㆍ235
공주ㆍ세브란스 동료 선교사들과 연락하며 우정 계속ㆍ239
3. 가정의학과 의사 노먼ㆍ240
수입 없어 진료실 난방조차 못 했던 40대 의사의 본국 정착 초기ㆍ240 진찰료 6달러…새벽부터 성실한 진료로 병원 번창ㆍ242
의사, 교사, 교수, 간호사가 된 자녀들ㆍ245
손주에게 집안 역사 전해 준 자애로운 할아버지ㆍ249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현역 은퇴 4년 후 별세ㆍ250
아내 헬렌 16년 더 살며 1976년 한국 방문ㆍ254
전기를 마치며ㆍ255
부록ㆍ261
저자
저자
임연철 林然哲
언론인, 예술경영인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기 작가로 활동 중이다.서울대학교 사학과(1972)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2002),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2006)를 받았다. 감신대와 총신대가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위취득 과정을 수료, 교육부로부터 신학사 학위(2014)를 받았다.
중앙일보(1974-1978)에서 기자를 시작해 동아일보(19782007)에서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사업국장을 역임했다. 중앙대(2007-2008)와 숙명여대(2012-2014) 초빙교수, 건양대(2014-2017) 대우교수를 지냈으며 공연 전시 마케팅과 홍보를 강의했다. 국립중앙극장 극장장(2009-2011)으로서 공연 기획 제작, 경영을 총괄했다.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관장(2017-2019)으로 일했다.
예술경영 관련 저술로 『문화예술 홍보론』(2007), 『문화예술 마케팅』(공역, 2007), 『극장 경영』(공역, 2011), 『뮤지엄 매니지먼트』(공역, 2011), 『예술 경영』(공저, 2013), 『공연예술 마케팅』(공역, 2016)이 있다. 종교 관련 저술로는 문화부 기자 재직 시 펴낸 『민중 속의 성직자들』(1984)이 있다. 2019년 부터 펴낸 『이야기 사애리시』, 『지네트 월터 이야기』, 『마렌 보딩 이야기』, 『반하트』, 등 여러 권의 내한선교사 전기를 저술했다.
언론인, 예술경영인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전기 작가로 활동 중이다.서울대학교 사학과(1972)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에서 예술경영학 석사(2002), 성균관대학교에서 공연예술학 박사학위(2006)를 받았다. 감신대와 총신대가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위취득 과정을 수료, 교육부로부터 신학사 학위(2014)를 받았다.
중앙일보(1974-1978)에서 기자를 시작해 동아일보(19782007)에서 문화부 기자를 거쳐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논설위원, 사업국장을 역임했다. 중앙대(2007-2008)와 숙명여대(2012-2014) 초빙교수, 건양대(2014-2017) 대우교수를 지냈으며 공연 전시 마케팅과 홍보를 강의했다. 국립중앙극장 극장장(2009-2011)으로서 공연 기획 제작, 경영을 총괄했다.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관장(2017-2019)으로 일했다.
예술경영 관련 저술로 『문화예술 홍보론』(2007), 『문화예술 마케팅』(공역, 2007), 『극장 경영』(공역, 2011), 『뮤지엄 매니지먼트』(공역, 2011), 『예술 경영』(공저, 2013), 『공연예술 마케팅』(공역, 2016)이 있다. 종교 관련 저술로는 문화부 기자 재직 시 펴낸 『민중 속의 성직자들』(1984)이 있다. 2019년 부터 펴낸 『이야기 사애리시』, 『지네트 월터 이야기』, 『마렌 보딩 이야기』, 『반하트』, 등 여러 권의 내한선교사 전기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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