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은 팩트다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가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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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생애 마지막 일주일간의 급박했던 기록과 사흘 후의 신비
복음서는 어떻게 말하나
이사야와 스가랴가 남긴 예언 … 다니엘과 에스겔의 암시가 의미하는 것
바울의 고백처럼 예수의 부활이 없었다면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되고 만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나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에 불과하고, 우리는 헛된 것을 전하는 거짓 증인 곧 거짓말쟁이가 되기 때문이다. 결국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으면 교회도 기독교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부활절’은 후대의 선교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십자가 없이 부활이 있을 수 없고 부활이 없는 십자가는 무의미하다. 따라서 우리는 십자가와 부활을 함께 연결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십자가는 예수의 수난 사건의 정점이요 중심을 차지한다. 또 수난 사건은 예수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했던 일이었다. 예수의 수난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은 신약성서의 복음서들이다. 그리고 수난 사건이 일어났던 예수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일주일간의 이야기는 복음서에서 그만큼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분량으로 보더라도 전체의 삼분지 일 이상이 이 한주간의 일들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성자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해주시려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이야기를 마가복음에서는 아예 언급을 하지 않고 요한복음에서는 추상화시켜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과는 완벽한 대조를 이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난(passion)이라는 말은 라틴어 passio(고난: suffering)에서 온 말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은 그의 생애의 마지막 주간 그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때로부터 또는 목요일 저녁에 가진 다락방 만찬을 마친 후로부터 그 다음 날인 금요일 오후 그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때까지 그를 중심으로 일어난 일들을 가리킨다. 멜 깁슨이 만든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The Passion of Christ)은 그의 생애의 마지막 12시간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부활이라는 말은 희랍어 anastasis(일어나는 것: rising up)에서 온 말로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말을 잠시 숨이 멈추었다가 회생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부터 영원한 삶에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의미하고, 역사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런 부활을 하셨고 마지막 날에는 모든 사람이 부활하게 되리라고 믿고 있다. _ 머리말 중에서.
복음서는 어떻게 말하나
이사야와 스가랴가 남긴 예언 … 다니엘과 에스겔의 암시가 의미하는 것
바울의 고백처럼 예수의 부활이 없었다면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되고 만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나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에 불과하고, 우리는 헛된 것을 전하는 거짓 증인 곧 거짓말쟁이가 되기 때문이다. 결국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으면 교회도 기독교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
‘부활절’은 후대의 선교현장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십자가 없이 부활이 있을 수 없고 부활이 없는 십자가는 무의미하다. 따라서 우리는 십자가와 부활을 함께 연결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십자가는 예수의 수난 사건의 정점이요 중심을 차지한다. 또 수난 사건은 예수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했던 일이었다. 예수의 수난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은 신약성서의 복음서들이다. 그리고 수난 사건이 일어났던 예수의 생애 가운데 마지막 일주일간의 이야기는 복음서에서 그만큼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다. 분량으로 보더라도 전체의 삼분지 일 이상이 이 한주간의 일들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성자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해주시려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이야기를 마가복음에서는 아예 언급을 하지 않고 요한복음에서는 추상화시켜 우리에게 전해주는 것과는 완벽한 대조를 이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난(passion)이라는 말은 라틴어 passio(고난: suffering)에서 온 말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은 그의 생애의 마지막 주간 그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신 때로부터 또는 목요일 저녁에 가진 다락방 만찬을 마친 후로부터 그 다음 날인 금요일 오후 그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때까지 그를 중심으로 일어난 일들을 가리킨다. 멜 깁슨이 만든 영화 그리스도의 수난(The Passion of Christ)은 그의 생애의 마지막 12시간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부활이라는 말은 희랍어 anastasis(일어나는 것: rising up)에서 온 말로 죽은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말을 잠시 숨이 멈추었다가 회생하는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부터 영원한 삶에로 다시 살아나는 것을 의미하고, 역사상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런 부활을 하셨고 마지막 날에는 모든 사람이 부활하게 되리라고 믿고 있다. _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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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머리말
01 구약 기자들이 전하는 수난과 부활
_예수의 수난 사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다양한 이야기들
02 복음서는 어떻게 말하나
_복음서 기자들의 일치하지 않는 기록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03 예수의 수난에 관여하는 사람들
_악역들
04 복음서 기자들이 기록한 예수의 수난
_맥락들
05 십자가 사건
_골고다
06 십자가 위에서
_'일곱 마디 말씀(架上七言)'을 중심으로
07 예수의 죽음
_역사적 사실
08 십자가와 구속
_인간 구원의 대업
09 장사됨과 부활
_증인들
10 교회사에서의 수난절기
_절기로서 수난과 부활 의미
11 교회사에서의 부활과 십자가
_전통
12 오늘 날 교회에서의 수난과 부활
_신학적으로나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절기, 부활절
참고문헌
01 구약 기자들이 전하는 수난과 부활
_예수의 수난 사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다양한 이야기들
02 복음서는 어떻게 말하나
_복음서 기자들의 일치하지 않는 기록들을 어떻게 볼 것인가
03 예수의 수난에 관여하는 사람들
_악역들
04 복음서 기자들이 기록한 예수의 수난
_맥락들
05 십자가 사건
_골고다
06 십자가 위에서
_'일곱 마디 말씀(架上七言)'을 중심으로
07 예수의 죽음
_역사적 사실
08 십자가와 구속
_인간 구원의 대업
09 장사됨과 부활
_증인들
10 교회사에서의 수난절기
_절기로서 수난과 부활 의미
11 교회사에서의 부활과 십자가
_전통
12 오늘 날 교회에서의 수난과 부활
_신학적으로나 교회사적으로 중요한 절기, 부활절
참고문헌
저자
저자
이용원
저자 이용원은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성경을 소개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저자는 문턱 높은 신학과 어려운 성경 이야기를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그는,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대학원(M.Div)과 동대학원(Th.M)과정을 마지고 이후 미국 퓰러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박사(Th.M.,D.Miss) 학위를 받았다. 영남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장을 역임했고,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2010년에 열린 에딘버러 100주년 선교대회에 한국의 신학자를 대표해 자료발간 책임위원으로 참여했다. 우리 시대 경건 운동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학문 연구 활동 외에도 LA에 소재한 나성북부 영락교회와 제일서대구교회(현 창성교회)에서 목회했다.
저서에 『인물로 배우는 성경』 신ㆍ구약편, 『성탄 이야기』(이상 홍림 刊) 『선교학 개론』(한국장로교출판사),『사도행전 쉽게 읽기』(예영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부활은 팩트다』는 앞서 출간한 『성탄 이야기』에 이어 내놓는 절기와 관련한 이야기지만, 전작 『성탄 이야기』가 스토리텔링 방식이었던 데에 반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저널의 형식을 가져왔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그는,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대학원(M.Div)과 동대학원(Th.M)과정을 마지고 이후 미국 퓰러신학대학교에서 선교학박사(Th.M.,D.Miss) 학위를 받았다. 영남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학장을 역임했고, 서울장신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2010년에 열린 에딘버러 100주년 선교대회에 한국의 신학자를 대표해 자료발간 책임위원으로 참여했다. 우리 시대 경건 운동에도 관심이 많은 그는 학문 연구 활동 외에도 LA에 소재한 나성북부 영락교회와 제일서대구교회(현 창성교회)에서 목회했다.
저서에 『인물로 배우는 성경』 신ㆍ구약편, 『성탄 이야기』(이상 홍림 刊) 『선교학 개론』(한국장로교출판사),『사도행전 쉽게 읽기』(예영커뮤니케이션) 등이 있다.
『부활은 팩트다』는 앞서 출간한 『성탄 이야기』에 이어 내놓는 절기와 관련한 이야기지만, 전작 『성탄 이야기』가 스토리텔링 방식이었던 데에 반해 시대적 흐름에 맞춰 저널의 형식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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