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우리 살길 잘했다
특별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결단하고 헌신해온 한 엄마가 간암 판정을 받았다. 엄마의 병간호를 본격 시작한 저자의 회고는, 여름을 지나 가을에 들어서며 자신이 몸담았던 현장 이야기로 이어진다. “나는 내게 오는 많은 이들을 일으켜 세우는 사명자였다.”고 말하는 저자가 직업적 소명을 갖게 되기까지는 엄마와 함께 건너온 특별한 삶의 배경이 있다. 힘들었던 청소년 시절, 아픔으로만 기억된 아버지라는 존재. 그 가운데 가족을 지켜낸 엄마라는 기둥. 본문 분량 가운데 가장 적지만, 3장은 이 책 안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주는 챕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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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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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장 지독한 여름
엄마 암이래
수술을 준비하며
하마터면 울 뻔했다
나는 엄마의 보호자입니다
달콤쌉싸름한 일상 속으로
일하는 엄마
늙느라 아픈 엄마
엄마의 추수감사절
사명이라 생각했던 그날들
엄마가 싸주는 점심 도시락
먹고 싸고 자고
그저 걸을 뿐
외로움과 마주해야 할 어떤 날들에 대하여
잔소리의 미학
서로에게 다른 배려심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사이
2장 가을의 품
일하는 엄마
늙느라 아픈 엄마
엄마의 추수감사절
사명이라 생각했던 그날들
엄마가 싸주는 점심 도시락
먹고 싸고 자고
그저 걸을 뿐
외로움과 마주해야 할 어떤 날들에 대하여
잔소리의 미학
서로에게 다른 배려심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사이
3장 당신이 애잔했던 그해 그 겨울
우리 가족의 출애굽기1
우리 가족의 출애굽기2
아주 깊고 조용한 애도의 시작
나의 반쪽이 사라졌다
누구도 구원해주지 않았던 시절
광야를 지나며
4장 당신이 애잔했던 그해 그 겨울
햇볕 찜질
서로를 돌본다는 것
잘 먹고 잘 살자
우리는 매일 소풍을 갑니다
느지막이 하는 공부
엄마는 학생, 아들은 선생님
할머니가 되고 싶어
엄마는 영웅시대
괜찮아요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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