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 집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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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이 바라다보이는 마을,
한 부지에 두 가구가 한 건물로 묶인
듀플렉스 회색(GRAY:그레이)집이 있다.
이.름.하.여 ‘그래이집’!
직장생활 15년차, 결혼 7년차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살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대출 있는 아파트를 팔아 땅만 겨우 살 형편.
어라, 그나마 그 땅도 돈이 모자라 절반만 가질 수 있다.
건축비는 은행에서 해결해도,
나머지 땅의 반은 어떻게 해결한다?
그때 파트너가 나타났다!
그래, 이 땅에 2(이) 집을 짓자!
집의 색깔은 회색 ! 그레-이로!
‘그래! 이 집!’은 그렇게 탄생했다.
두 가구가 한 건물로 묶인 듀플렉스 회색(GRAY:그레이)집을 짓고
북한산 아래 마을 공동체를 누리고 산지 어언 8년.
이 집의 주인은,
YTN에서 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
〈주말 뉴스 와이드〉와 〈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던
이경재 기자다.
책은,
‘집’을 계획했던 ‘그날’로부터 그래이집을 건축한 후 걸어온 8년의 이야기로,
그간의 에피소드와 단상들을 8개 풍경에 나눠 담아냈다.
그리고 각각의 풍경들은,
그래이집이 놓여있는 마을 공동체 속 이웃들과 엮어가는
다양한 일상을 통해 펼쳐진다.
그러므로 이 책은 ‘그래이집’이라는 집의 서사이자
이 시대를 성실하고 묵묵하게 살아가는 ‘4,50대 중년 가장의 서사’다.
이 모든 서사는, 25년차 방송기자의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만연체임에도 허투루 쓴 어휘가 없는 문장에 스며 빛을 낸다.
특유의 익살에 실은 묘사와 위트로 버무린 서술은,
글의 안정되고 잔잔한 흐름 가운데 웃음과 미소를 짓게 한다.
집 짓기과 인생짓기가 많이 닮아 있다는데,
어떤 점에서 그런지 그가 풀어놓은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한 부지에 두 가구가 한 건물로 묶인
듀플렉스 회색(GRAY:그레이)집이 있다.
이.름.하.여 ‘그래이집’!
직장생활 15년차, 결혼 7년차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살고 싶다!
그.러.나.
현실은 대출 있는 아파트를 팔아 땅만 겨우 살 형편.
어라, 그나마 그 땅도 돈이 모자라 절반만 가질 수 있다.
건축비는 은행에서 해결해도,
나머지 땅의 반은 어떻게 해결한다?
그때 파트너가 나타났다!
그래, 이 땅에 2(이) 집을 짓자!
집의 색깔은 회색 ! 그레-이로!
‘그래! 이 집!’은 그렇게 탄생했다.
두 가구가 한 건물로 묶인 듀플렉스 회색(GRAY:그레이)집을 짓고
북한산 아래 마을 공동체를 누리고 산지 어언 8년.
이 집의 주인은,
YTN에서 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
〈주말 뉴스 와이드〉와 〈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던
이경재 기자다.
책은,
‘집’을 계획했던 ‘그날’로부터 그래이집을 건축한 후 걸어온 8년의 이야기로,
그간의 에피소드와 단상들을 8개 풍경에 나눠 담아냈다.
그리고 각각의 풍경들은,
그래이집이 놓여있는 마을 공동체 속 이웃들과 엮어가는
다양한 일상을 통해 펼쳐진다.
그러므로 이 책은 ‘그래이집’이라는 집의 서사이자
이 시대를 성실하고 묵묵하게 살아가는 ‘4,50대 중년 가장의 서사’다.
이 모든 서사는, 25년차 방송기자의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만연체임에도 허투루 쓴 어휘가 없는 문장에 스며 빛을 낸다.
특유의 익살에 실은 묘사와 위트로 버무린 서술은,
글의 안정되고 잔잔한 흐름 가운데 웃음과 미소를 짓게 한다.
집 짓기과 인생짓기가 많이 닮아 있다는데,
어떤 점에서 그런지 그가 풀어놓은 풍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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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가수 윤종신, 감독 이승엽, 드라마 작가 김태희
강력 추천!
강력 추천!
목차
목차
프롤로그
풍경 1_ 마음을 먹자, 맛있게
빚내서 지은 집, 빛내서 살자 | 그래, 이 집 . 그래이집. GRAY ZIP | 도움 점수 91점 | 랠리가 있는 삶 |
4전5기&7전8기 | 어쩔 수 없는 상황 | 커튼콜 | '사치스럽게 살기로 결심했어요'
풍경 2_ 시작이 반? 설계가 반?
첫인상에 대한 단상 | 집의 울타리, 마음의 울타리 | 욕조 욕심 | 가족의 부재 | DIY | 어떻게 행복할까? | 인생의 기조를 묻는다면 효용성 | 지킬인가, 하이드인가? | 두 집 살림 |
풍경 3_ 북한산이 주는 특별함
동백꽃 피는 북한산 | 정상인 산악회 | 기타 등등? 기타 둥둥! | 간절한 간절기 | 난 가끔 하늘을 '날으다'
풍경 4_ 반려 식물은 반려하지 않아요
가지치기 | 봄날의 도리화 | '두근두근' … 구근 | 잡초 뽑기 | 잔디 뒤엎기 | 향수 |
풍경 5_ 서재가 로망이시죠?
공감의 말, 위로의 글 | 몰락의 시간 & 일어설 시간 | 홍이삭과 비언어적 메시지 | 술의 위로, 아들의 위로 | 계란밥 | 슈필라움 | 자전거 기행
풍경 6_ 핑크방 & 블루방
리듬체조대회 출전기 | 그놈의 자전거가 내 가슴에 들어왔다 | 수안이의 'Carpe diem' | "아빠도 처음 늙어보는 중이야" | '아빠의 지금도 너로 인해 소중한 인생이야' | 야구에 빠진 아들 | 딸의 사과 편지 | 기분은 뭘까? | 3월의 어느 주말 | 바람아, 고마워 | 삼겹살 기름반과 카놀라유 출판사 | 우문현답 | "나는 아직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해" | 정안이 마음에 용기 심기 | 20년 뒤, 아들과 친구 되기
풍경 7_ 감리가 필요해
네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 | 배신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 신촌블루스 | 빨래 개기 | 풀리지 않는 연승과 연패의 비밀 | 로또와 아이 옷 | 서울시청 도서관에서
풍경 8_ 그래, 이 빛나는 회색주의
친애하는 나의 그래이집에게 | 사직 이용원과 연신내 진국수 | 충주 사과, 예산 사과 | 고속도로 로망스
'오뎅'에 대한 추억 | 커뮤니케이션의 온도 | 따릉이 예찬 | 떡볶이집 노부부 | 하오체
에필로그 | 278
풍경 1_ 마음을 먹자, 맛있게
빚내서 지은 집, 빛내서 살자 | 그래, 이 집 . 그래이집. GRAY ZIP | 도움 점수 91점 | 랠리가 있는 삶 |
4전5기&7전8기 | 어쩔 수 없는 상황 | 커튼콜 | '사치스럽게 살기로 결심했어요'
풍경 2_ 시작이 반? 설계가 반?
첫인상에 대한 단상 | 집의 울타리, 마음의 울타리 | 욕조 욕심 | 가족의 부재 | DIY | 어떻게 행복할까? | 인생의 기조를 묻는다면 효용성 | 지킬인가, 하이드인가? | 두 집 살림 |
풍경 3_ 북한산이 주는 특별함
동백꽃 피는 북한산 | 정상인 산악회 | 기타 등등? 기타 둥둥! | 간절한 간절기 | 난 가끔 하늘을 '날으다'
풍경 4_ 반려 식물은 반려하지 않아요
가지치기 | 봄날의 도리화 | '두근두근' … 구근 | 잡초 뽑기 | 잔디 뒤엎기 | 향수 |
풍경 5_ 서재가 로망이시죠?
공감의 말, 위로의 글 | 몰락의 시간 & 일어설 시간 | 홍이삭과 비언어적 메시지 | 술의 위로, 아들의 위로 | 계란밥 | 슈필라움 | 자전거 기행
풍경 6_ 핑크방 & 블루방
리듬체조대회 출전기 | 그놈의 자전거가 내 가슴에 들어왔다 | 수안이의 'Carpe diem' | "아빠도 처음 늙어보는 중이야" | '아빠의 지금도 너로 인해 소중한 인생이야' | 야구에 빠진 아들 | 딸의 사과 편지 | 기분은 뭘까? | 3월의 어느 주말 | 바람아, 고마워 | 삼겹살 기름반과 카놀라유 출판사 | 우문현답 | "나는 아직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잘 생겼다고 생각해" | 정안이 마음에 용기 심기 | 20년 뒤, 아들과 친구 되기
풍경 7_ 감리가 필요해
네가 그 자리에 있는 이유 | 배신에 대처하는 올바른 자세 | 신촌블루스 | 빨래 개기 | 풀리지 않는 연승과 연패의 비밀 | 로또와 아이 옷 | 서울시청 도서관에서
풍경 8_ 그래, 이 빛나는 회색주의
친애하는 나의 그래이집에게 | 사직 이용원과 연신내 진국수 | 충주 사과, 예산 사과 | 고속도로 로망스
'오뎅'에 대한 추억 | 커뮤니케이션의 온도 | 따릉이 예찬 | 떡볶이집 노부부 | 하오체
에필로그 | 278
저자
저자
이경재
YTN에서 25년째 기사 쓰고 방송하며 살고 있다.
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 〈스포츠 뉴스〉, 〈주말 뉴스 와이드〉,〈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다.
'사람' 쉽게 믿지 말라 하지만, 본능적으로 관계 지향적이라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 속에서 위로를 얻는다.
일 밖에선 주로 글 쓰고, 테니스 치고, 아들과 놀고, 가끔 술을 마신다.
늘 할 얘기가 있는데, 북한산 옆에 집을 지은 후로 할 얘기가 더 많아졌다.
쉽게 읽히고, 대체로 재밌고, 문득 공감 가고, 가끔은 위로가 되는 글을 쓰는 게 소망이다.
스포츠 분야 취재를 오래 했고, 〈스포츠 뉴스〉, 〈주말 뉴스 와이드〉,〈시사토크 알고리줌〉 등을 진행했다.
'사람' 쉽게 믿지 말라 하지만, 본능적으로 관계 지향적이라 사람들을 좋아하고, 그 속에서 위로를 얻는다.
일 밖에선 주로 글 쓰고, 테니스 치고, 아들과 놀고, 가끔 술을 마신다.
늘 할 얘기가 있는데, 북한산 옆에 집을 지은 후로 할 얘기가 더 많아졌다.
쉽게 읽히고, 대체로 재밌고, 문득 공감 가고, 가끔은 위로가 되는 글을 쓰는 게 소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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