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쓴 마태복음(이해하기 쉽게)(양장본 HardCover)
이해하기 쉽게『풀어쓴 마태복음』. 이 책은 성경을 처음 접하게 되면 그 당시 시대와 문화가 다르고, 한글로 해석되었다 해도 표현이 고어체로 되어 있어 전혀 모르거나 어떤 부분은 알지라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따라서 가르치는 교사 없이 혼자 읽어도 성경에 대하여 알아갈 수 있도록 마태복음을 풀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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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성경을 처음 접하게 되면
성경이 씌어졌던 당시의 시대와 문화를 모르고
한글로 번역되었지만 표현이 고어체로 되어 있어서
그 내용을 전혀 모르거나
어떤 부분은 알더라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가르치는 교사가 없어도 혼자서 성경에 대해 알아갈 수는 없을까요?
이 책은 바로 그런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성경!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성경을 처음 접하는 분, 어르신들,
성경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에게 유익합니다.
머리말
안녕하세요?
제가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병실에 계시는 저희 아버지를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아주 오래전부터 성경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쓴 마태복음을 쓰려던 마음은 갖고 있었습니다만 마음에만 있던 것을 아버지가 계기가 되어 이렇게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아직은 안 믿는 분이시거든요. 그런데 교통사고로 몇 달을 꼼짝없이 병원에 계셔야 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아버지께 어떻게 성경을 가르쳐 드릴까 고민하다가 아버지가 이해하기 쉽도록 마태복음을 풀어서 적어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뜻밖에도 아버지의 뜨거운(?) 호응이 있었습니다. 제가 적는 속도를 못 따라갈 만큼 매우 빠른 속도로 하루에 많은 양을 읽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 눈에서는 거부할 수 없는 감격의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아버지께만 드릴 것이 아니라 몇 권 더 만들어서 병실에 계신 분들에게도 나눠 드렸더니 같은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이 마태복음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성경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혹은 성경을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마태복음'입니다. 성경을 처음 접하게 되면 그 당시 시대와 문화가 다르고, 한글로 해석되었다 해도 표현이 고어체로 되어 있어 전혀 모르거나 어떤 부분은 알지라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따라서 가르치는 교사 없이 혼자 읽어도 성경에 대하여 알아갈 수 있도록 마태복음을 풀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썼습니다.
읽으시다가 성경이 더 궁금하시거나 다른 것이 궁금하셔도 또는 성경 아닌 다른 것이 궁금하셔도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맛있는 것을 사드리고 싶은데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등등 무엇이든지 물어봐주세요. ^^
참고로 제가 섬기는 교회는 '책읽어주는교회'입니다. 교회 이름이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딱 하나 있는 이름입니다. 저희 '책읽어주는교회'가 하는 일 중에는 인터넷방송을 통하여 성경책을 읽어주는 방송 일도 있습니다. 읽어주는 것을 직접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인터넷에 카페가 개설되어 있으니 그 곳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들어보실 수 있으십니다. 녹음 된 오디오성경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라이브로 카페에서 질문도 하고 답도 하면서 들으실 수 있으십니다. 또한 주일예배 설교를 들어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유튜브에 올려져 있으니 유튜브에 '책읽어주는교회'로 검색하시면 잘생긴 저의 얼굴이 나옵니다. ^^
전지덕후 목사
책속으로 추가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았더라. 이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벽을 보고 앉아 하나님께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으로부터 십 오년을 더 살도록 선물 받은 유명한 왕이었더라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게 되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이제 나라를 잃어 바벨론으로 포로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으니 이들부터는 왕으로 부르지 아니하였으나 그 혈통은 끊이지 않고 이어졌더라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를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이때는 왕의 혈통으로만 족보에 있을 뿐이요 요셉은 목수로서 동네에서 평범하게 어울려 살게 되었더라. 이 요셉의 아내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부르는 예수가 태어나시니라.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 받은 자'라는 뜻으로서 예전에는 왕을 삼을 때 머리에 기름을 부었더라. 그러므로 그리스도는 온 세상의 왕이라는 신분을 말함이더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였고, 다윗부터 나라가 망하여 바벨론 포로로 사로잡혀갈 때까지 열네 대였고, 바벨론으로 사로잡혀간 후부터 그리스도가 태어날 때까지 열네 대더라
18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심은 이러하니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은 했지만 아직 동거하기 전이었음에도 잉태 된 것이 남편 될 요셉에게 드러나게 되었더라. 그러나 이것은 주의 사자 가브리엘이 마리아를 찾아와 성령 하나님의 계획을 마리아에게 알려주었고 마리아는 하나님의 계획에 아멘하여 순종하였으매 마리아는 처녀로서 예수를 임신하게 된 것이더라
19 마리아의 남편 될 사람 요셉은 이 사실을 몰랐으므로 약혼녀 마리아가 부정을 행하여 임신 된 것으로 알고 매우 고민하게 되었더라. 그러나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이 사건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정리하고자 하여
20 이 일을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생각할 때에 주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마리아에게 잉태된 자는 부정한 행동으로 임신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음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더라
22 이 모든 일은 예수께서 태어나시기 전에 살았던 여러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예언하신 대로 된 것이니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에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임마누엘'을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뜻이라
24 요셉이 꿈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의 분부대로 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25 예수를 낳기 전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2장
1 헤롯이라는 왕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과 유대 그 인근 지역을 다스릴 때에 예수께서 유대 땅 베들레헴이라는 동네에서 태어나시매 멀리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까지 찾아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부터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이들은 동방에서부터 매우 특별한 별이 나타났으므로 왕이 태어날 징조라 생각하여 별을 따라서 예루살렘에까지 오게 되었더라
3 이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 "유대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물으니 이로 인하여 이미 왕으로 있는 헤롯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지라
4 헤롯왕이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5 답하기를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그 이유는 선지자들이 기록하기를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하더라
7 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하더라
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 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문득 아기 있는 곳에서 머물러 서는지라
10 동방에서부터 별을 따라나선 박사들이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별이 머물러 선 자리에 집이 있어 들어가 보니 갓 태어난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그들은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으로 돌아가니라
13 그들이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이르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하여 내가 네게 다시 일러줄 때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 요셉이 꿈에서 깨어 일어나 그날 밤에 아기 예수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떠나가
15 헤롯이 죽기까지 이집트에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를 통하여 이런 일이 있으리라 말씀 하신 바 이집트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하시더니 말씀대로 되었더라
16 후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기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하나님이 미리 말씀하신 바
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라는 여인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죽었으니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라는 예언대로 되었더라
19 어느덧 시간이 흘러 헤롯이 죽자 주의 사자가 이집트에서 요셉의 꿈에 나타나서
20 일어나 아기예수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왔더라
22 그러나 헤롯의 아들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이스라엘 북쪽 저 멀리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23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살게 되었는데 이것도 예수께서 태어나기 전에 살았던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수는 나사렛 사람이라 부르리라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더라.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이 예수를 부를 때 '나사렛 예수'라고 부르게 되었더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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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교회 이름이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딱 하나 있는 이름이다. 전지덕후 목사가 섬기는 '책읽어주는교회'가 하는 일 중에는 인터넷방송을 통하여 성경책을 읽어주는 방송일이 있다. 인터넷에 카페가 개설되어 있어서 그 곳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는데 녹음된 오디오성경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라이브로 카페에서 질문도 하고 답도 하면서 들을 수 있다. 또한 전지덕후 목사의 주일예배 설교를 들어보고 싶으면 유튜브에서 '책읽어주는교회'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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