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앉아만 있는 아저씨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사랑과 배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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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배려의 마음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생활동화 여덟 편의 이야기 모음집입니다. 어린이들이 싫증 내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짤막한 동화는 하나하나가 직접 경험하거나 생각해 볼 수 있는 작은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겠지요. 사랑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 우리는 상대방을 위해 배려를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살피고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교에서, 가정에서, 이웃 사람들에게서, 또는 여행 중에 일어나는 일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나고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사랑과 배려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사랑과 배려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우리의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도록 해줍니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겠지요. 사랑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 우리는 상대방을 위해 배려를 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살피고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학교에서, 가정에서, 이웃 사람들에게서, 또는 여행 중에 일어나는 일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나고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사랑과 배려의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사람에게 사랑과 배려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우리의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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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사랑과 배려를 주제로 한 여덟 가지 이야기
사랑의 반대말이 무엇일까요? 흔히 미움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랍니다. 관심 없이 내버려질 때 그것은 미움만도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위해 배려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걸 미리 알아서 챙겨주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보살피고 도와주려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마음이라면 배려는 그 사랑을 표현하는 행동이지요.
요즘 어린이들이 사랑과 배려가 많이 부족하다고 어른들은 말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없는 것은 바로 어른들이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니까요. 어른들이 사랑과 배려를 실천한다면 어린이들이 보고 배우지 않을 리 없습니다.
십시일반이라는 어려운 말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 밥을 떠주면 배고픈 사람에게 한 그릇의 밥이 된다는 뜻이랍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송이는 엄마의 실수로 밥을 굶을 뻔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주니까 오히려 더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어요. 이웃집이 있고, 학교나 학원에 가도 친구가 있지요. 이렇게 함께 모여 산다는 건 서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돕고 배려해 준다는 뜻이에요. 비록 나에게 작은 것이지만 그것을 모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이야기는 가르쳐주고 있어요.
책의 말미에 '생각연필독서논술'에서 제공한 독후활동지를 부록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독후활동지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새겨보고, 글로 써봄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시락 안 싸간 날
십시일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어요. 사람이 한 숟가락씩 밥을 떠주면 배고픈 사람에게 한 그릇의 밥이 된다는 뜻이랍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송이는 엄마의 실수로 밥을 굶을 뻔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주니까 오히려 더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어버이날 생긴 일
이 글속의 민경이와 민지는 분명 잘못을 했습니다. 접시도 깨고 집안도 어질렀으니까요. 하지만 그 뜻은 착한 것이었습니다. 엄마에게 정성어린 선물을 하고 싶었으니까요. 그렇기에 엄마가 딸들을 용서하고 서로 뜨겁게 화해한 것입니다.
사랑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잘못을 감싸 안아주고 서로 용기를 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위대하지요.
아빠의 주머니칼
동양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르침이 효입니다.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께 정성을 다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하지요.이 글에서 아빠는 할머니가 시골에 혼자 계시는데도 자주 찾아가 뵙지 못하고 연락도 못 드렸다고 후회합니다.
그저 찾아가 시간을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효도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자녀들이 부모에게는 삶의 기쁨이고 보람이기 때문입니다.
차에 앉아만 있는 아저씨
사고가 났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을 합니다. 그래서 안전교육이나 응급소생술을 배우지도 않은 채 무턱대고 사람을 구하다 더 큰 불행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의 아저씨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남의 사고를 보고는 그냥 지나치지 못해 주의사항을 일러줍니다. 물론 민석이와 민지의 오해를 사긴 했지만.
남에 대한 배려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아무 보상 없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위해 마음 써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배려입니다. 누가 지나갈지 모르는 길을 쓸고 닦는 마음과도 통하는 것이지요.
맨드라미 화분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도 서로 이해하고 대화를 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도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먼저 나서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데에서 화목한 사회가 만들어진답니다. 맨드라미 화분은 바로 그런 배려의 상징입니다.
민규의 폐휴지
사랑을 어려운 말로 하면 측은지심이라고 합니다. 누군가를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인 것입니다.
길가에서 휴지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작품의 민규는 그런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고 휴지를 모았고 그것이 아빠 엄마를 감동시켰습니다. 이 세상에서 남을 돕고 사랑하는 건 꼭 거창한 일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할머니의 보자기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오래된 사람들만이 아니라 오래된 물건에도 우리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우리 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곧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이웃과 친구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사랑은 그 대상을 가리지 않는 법이지요.
지혜로운 할아버지
성경에 보면 솔로몬의 지혜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 하나를 놓고 서로 엄마라고 주장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지혜로운 솔로몬 왕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할아버지는 그런 지혜를 가진 분입니다. 청년들이 잘못을 반성하지만 이미 못된 짓을 했으니 용서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멋진 아이디어로 청년들도 용서하고, 마을 노인들의 분노도 잠재웠습니다.
배려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어려움과 곤란함을 이해하고 보살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의 반대말이 무엇일까요? 흔히 미움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랍니다. 관심 없이 내버려질 때 그것은 미움만도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 우리는 그 사람을 위해 배려를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걸 미리 알아서 챙겨주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보살피고 도와주려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마음이라면 배려는 그 사랑을 표현하는 행동이지요.
요즘 어린이들이 사랑과 배려가 많이 부족하다고 어른들은 말합니다.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없는 것은 바로 어른들이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니까요. 어른들이 사랑과 배려를 실천한다면 어린이들이 보고 배우지 않을 리 없습니다.
십시일반이라는 어려운 말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열 사람이 한 숟가락씩 밥을 떠주면 배고픈 사람에게 한 그릇의 밥이 된다는 뜻이랍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송이는 엄마의 실수로 밥을 굶을 뻔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주니까 오히려 더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어요. 이웃집이 있고, 학교나 학원에 가도 친구가 있지요. 이렇게 함께 모여 산다는 건 서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돕고 배려해 준다는 뜻이에요. 비록 나에게 작은 것이지만 그것을 모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이야기는 가르쳐주고 있어요.
책의 말미에 '생각연필독서논술'에서 제공한 독후활동지를 부록으로 수록하였습니다. 책을 다 읽은 후 독후활동지를 통해 내용을 다시 한번 새겨보고, 글로 써봄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도시락 안 싸간 날
십시일반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어요. 사람이 한 숟가락씩 밥을 떠주면 배고픈 사람에게 한 그릇의 밥이 된다는 뜻이랍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송이는 엄마의 실수로 밥을 굶을 뻔했어요. 하지만 다른 친구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주니까 오히려 더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어버이날 생긴 일
이 글속의 민경이와 민지는 분명 잘못을 했습니다. 접시도 깨고 집안도 어질렀으니까요. 하지만 그 뜻은 착한 것이었습니다. 엄마에게 정성어린 선물을 하고 싶었으니까요. 그렇기에 엄마가 딸들을 용서하고 서로 뜨겁게 화해한 것입니다.
사랑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잘못을 감싸 안아주고 서로 용기를 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힘은 위대하지요.
아빠의 주머니칼
동양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르침이 효입니다.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께 정성을 다하는 마음입니다. 그것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하지요.이 글에서 아빠는 할머니가 시골에 혼자 계시는데도 자주 찾아가 뵙지 못하고 연락도 못 드렸다고 후회합니다.
그저 찾아가 시간을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효도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바로 자녀들이 부모에게는 삶의 기쁨이고 보람이기 때문입니다.
차에 앉아만 있는 아저씨
사고가 났을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을 합니다. 그래서 안전교육이나 응급소생술을 배우지도 않은 채 무턱대고 사람을 구하다 더 큰 불행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이 이야기의 아저씨도 그런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남의 사고를 보고는 그냥 지나치지 못해 주의사항을 일러줍니다. 물론 민석이와 민지의 오해를 사긴 했지만.
남에 대한 배려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 아무 보상 없이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을 위해 마음 써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배려입니다. 누가 지나갈지 모르는 길을 쓸고 닦는 마음과도 통하는 것이지요.
맨드라미 화분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도 서로 이해하고 대화를 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도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먼저 나서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데에서 화목한 사회가 만들어진답니다. 맨드라미 화분은 바로 그런 배려의 상징입니다.
민규의 폐휴지
사랑을 어려운 말로 하면 측은지심이라고 합니다. 누군가를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인 것입니다.
길가에서 휴지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작품의 민규는 그런 할머니를 그냥 지나치지 않았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고 휴지를 모았고 그것이 아빠 엄마를 감동시켰습니다. 이 세상에서 남을 돕고 사랑하는 건 꼭 거창한 일을 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할머니의 보자기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오래된 사람들만이 아니라 오래된 물건에도 우리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우리 것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은 곧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있어야 이웃과 친구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한 마디로 사랑은 그 대상을 가리지 않는 법이지요.
지혜로운 할아버지
성경에 보면 솔로몬의 지혜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 하나를 놓고 서로 엄마라고 주장하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듣고 지혜로운 솔로몬 왕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할아버지는 그런 지혜를 가진 분입니다. 청년들이 잘못을 반성하지만 이미 못된 짓을 했으니 용서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멋진 아이디어로 청년들도 용서하고, 마을 노인들의 분노도 잠재웠습니다.
배려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그들의 어려움과 곤란함을 이해하고 보살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도시락 안 싸간 날
어버이날 생긴 일
아빠의 주머니칼
차에 앉아만 있는 아저씨
맨드라미 화분
민규의 폐휴지
할머니의 보자기
지혜로운 할아버지
어버이날 생긴 일
아빠의 주머니칼
차에 앉아만 있는 아저씨
맨드라미 화분
민규의 폐휴지
할머니의 보자기
지혜로운 할아버지
저자
저자
고정욱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으며,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들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아기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이동할 수 없는 중증 지체장애인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시민이자 작가로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의 동화와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방정환》,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최부》 등의 인물이야기와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등의 청소년 소설 그리고 지식 정보책 《장애, 너는 누구니?》를 썼습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꼬박꼬박 이메일 답장을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답니다.
블로그 : http://blog.daum.net/kingkkojang
유튜브 : 고정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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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고정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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