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독립군이 되다
청소년 역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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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주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친일파 이야기
참으로 불행했던 우리 민족의 근대사. 그중에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36년간 강제 지배한 치욕의 역사다. 이들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일본의 식민 지배에 협력한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른다. 이들 친일파들이 어떻게 일제시대와 대한민국 건국 초기에 걸쳐 반민족 행위를 했는지, 그리고 그에 맞서 우리 민족은 어떻게 싸워왔는지를 보여주는 고정욱 작가의 청소년 역사소설이다.
참으로 불행했던 우리 민족의 근대사. 그중에서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 바로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36년간 강제 지배한 치욕의 역사다. 이들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일본의 식민 지배에 협력한 이들을 친일파라고 부른다. 이들 친일파들이 어떻게 일제시대와 대한민국 건국 초기에 걸쳐 반민족 행위를 했는지, 그리고 그에 맞서 우리 민족은 어떻게 싸워왔는지를 보여주는 고정욱 작가의 청소년 역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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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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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7주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친일파 이야기
누가 소년을 형극의 역사로 내몰았는가?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형상화한 청소년소설
우리의 가까운 역사 가운에 중요하면서도 꼭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36년간 강제 지배한 치욕의 역사다. 우리 민족은 그 기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와 고난을 겪어야 했다. 민족의 정기도 많이 훼손되고 말살되었다. 우리말까지 빼앗겼다. 참으로 불행한 시절이었다.
그러나 더욱 불행한 것은 일제 식민지의 역사가 끝나고 독립한 새 나라를 세웠을 때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친일파들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오히려 그 친일파들이 새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다. 물론 나라를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지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이후에도 친일파들은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며 부를 쌓고, 권력과 재산을 자신들의 부와 명예를 지키는 데 사용해왔다.
'친일'이라는 말을 사전적으로 보면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가치중립적 단어로 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현대 한국에서 친일파는 매국노, 친일반민족행위자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교과서에 잘 나와 있지 않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자신들이 행한 친일의 수치스러운 이력을 감추고 드러나지 않도록 권력과 부를 이용하여 숨겨왔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실이며, 역사의 진실이다. 역사의 진실을 알면 다음에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지난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마음에 새기는 이유이다.
이책에서 독립군이 된 소년 치영이가 못 다 피운 무궁화는 이 글을 읽는 청소년 독자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 피워내야 한다. 우리의 무궁화가 온 삼천리 강산에 활짝 필 때 역사의 진실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금년은 광복 77주년이 되는 해이다. 각자 마음 속에 한 송이의 무궁화를 심어서 소중히 키운다면 삼천리 강산에 무궁화가 만발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누가 소년을 형극의 역사로 내몰았는가?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을 형상화한 청소년소설
우리의 가까운 역사 가운에 중요하면서도 꼭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36년간 강제 지배한 치욕의 역사다. 우리 민족은 그 기간 동안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와 고난을 겪어야 했다. 민족의 정기도 많이 훼손되고 말살되었다. 우리말까지 빼앗겼다. 참으로 불행한 시절이었다.
그러나 더욱 불행한 것은 일제 식민지의 역사가 끝나고 독립한 새 나라를 세웠을 때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던 친일파들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오히려 그 친일파들이 새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말았다. 물론 나라를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지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이후에도 친일파들은 정부의 요직을 차지하며 부를 쌓고, 권력과 재산을 자신들의 부와 명예를 지키는 데 사용해왔다.
'친일'이라는 말을 사전적으로 보면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가치중립적 단어로 볼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친일파'라는 단어는 일본 제국을 좋아하거나 수혜를 받은 자 혹은 그의 후손이라는 뜻이며, 현대 한국에서 친일파는 매국노, 친일반민족행위자와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물론 이런 이야기는 교과서에 잘 나와 있지 않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자신들이 행한 친일의 수치스러운 이력을 감추고 드러나지 않도록 권력과 부를 이용하여 숨겨왔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실이며, 역사의 진실이다. 역사의 진실을 알면 다음에 똑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게 된다. 이것이 우리가 지난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마음에 새기는 이유이다.
이책에서 독립군이 된 소년 치영이가 못 다 피운 무궁화는 이 글을 읽는 청소년 독자 여러분들이 힘을 합쳐 피워내야 한다. 우리의 무궁화가 온 삼천리 강산에 활짝 필 때 역사의 진실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금년은 광복 77주년이 되는 해이다. 각자 마음 속에 한 송이의 무궁화를 심어서 소중히 키운다면 삼천리 강산에 무궁화가 만발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_ 역사의 진실 앞에서
대한 독립 만세
동굴 속 선생님의 이야기
발각된 선생님
아버지의 유언
치영, 독립군 되다
같은 민족, 다른 사람들
전쟁 속에 커 가는 친일파
친일파를 응징하라
드디어 해방
못다 이룬 꿈
대한 독립 만세
동굴 속 선생님의 이야기
발각된 선생님
아버지의 유언
치영, 독립군 되다
같은 민족, 다른 사람들
전쟁 속에 커 가는 친일파
친일파를 응징하라
드디어 해방
못다 이룬 꿈
저자
저자
고정욱
성균관대학교를 나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었으며,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들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아기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이동할 수 없는 중증 지체장애인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시민이자 작가로서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가방 들어주는 아이》 등의 동화와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장영실》 등의 인물 이야기,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등의 청소년 소설, 그리고 지식 정보책 《장애, 너는 누구니?》를 썼습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꼬박꼬박 이메일 답장을 해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유튜브 : 고정욱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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