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빛 아름다운 하늘
김숙한 시집
김숙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석양빛 아름다운 하늘』은 한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풍경들 앞에서 독자는 감탄을 자아내게 된다. 직접 찍은 사진과 그림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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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는 82세의 시인으로, 나이 듦에 관한 관조는 물론 전쟁의 피해자로서 서사성이 예사롭지 않다. 일본에서 태어나 13세까지 동경에서 살며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다. 그 세월에서 묻어나는 시들은 인생의 굽이마다 소용돌이치던 삶의 생생한 기록이다. 특히 시집에 수록된 사진과 그림은 시인이 직접 찍거나 그린 것이다.
■ 출판사서평
김숙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석양빛 아름다운 하늘』은 한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풍경들 앞에서 독자는 감탄을 자아내게 된다. 직접 찍은 사진과 그림 때문이다.
시인은 평범한 단어의 조각들로 나이 듦이라는 거대한 퍼즐을 맞춰 나간다. "부모님을 비롯해서 온 가족의 생사를 모르고 살아온 저는 이제사 용기를 내어 내 마음 속 독백을 세상 밖으로 꺼내놓습니다"라고 시인은 말하지만 작품마다 온기와 고매함으로 가득 차 있다.
힘겨운 세상살이 속에서 우리는 견뎌야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다. 김숙한 시인은 바로 그 견딤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는 문장들을 노을처럼 펼쳐 놓았다. 읽는 이의 마음을 시적 감수성으로 이끌어 내고 있는 것이다.
목차
목차
홀로 서기/시를 읽는 마음/시작詩作/새벽 산책/신도시에서/잠 못 이루는 밤
정류장과 장의사/폭설Ⅰ/폭설Ⅱ/나의 지팡이/삶
Ⅱ. 그리움이란
기다림/우체국에서/우정 일기/첫 만남/이사 오던 날/외로운 밤
서정의 마을/다듬이소리/화롯불/시래기나물/늘 그리운 사람
Ⅲ. 전쟁과 평화
40년만의 해후/영혼의 별빛 /우에노 공원에서/패전을 앞둔 일본/호루라기와 지평선
흰 구름/옛집은 그대로인데/어머니와 센닌바리/아버지의 추억/나팔꽃 풍선/스미다가와 불꽃축제
Ⅳ. 계절의 흐름 속에서
봄/초록의 메시지/오월의 양평/젊음의 축제/그림 속 기다림/정동진 바다
스마트폰 사진기 /가을 호수/낙엽 지는 소리에/성지의 가을/11월
Ⅴ. 소중한 나의 사람아
어버이날/소포를 부치고/선물의 의미/아기천사/나의 손녀들/민서에게
새싹들의 졸업식/할머니의 일인극/행복의 집/웃음꽃/귀한 벗
Ⅵ. 오늘이 오기까지
스케치/동심/석양빛 아름다운 하늘/새벽/상추밭/가을음악회/금강산 꽃길
욕심/우리 사이/기쁨이 나에게 오면/묵주의 기도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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