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동사사전 1
생각을 키워주는 초등필수 국어동사
Regular price
$13.48
Sale price
Regular price
✈️
Estimated delivery date 예상 배송일
Standard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8-12 영업일
Express Shipping
불러오는 중...
주문일로부터 6-8 영업일
국어학 박사 정제원이 선정한 초등필수 국어동사를 만나 봐요!
1권, 2권, 3권이 차례로 나올 거예요!
국어동사는 ‘생각의 도구’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던 일들이 언어로 굳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것은 국어동사의 뜻만이 아닙니다. 자연 현상, 역사적 사건, 위인들의 에피소드, 문화와 풍속에 대한 글을 읽고, 그 글 속에 담긴 국어동사의 뜻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법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이 《위풍당당 동사사전》에서 다루고 있는 국어동사의 뜻을 배우고 익히면서, 생각하는 힘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1권, 2권, 3권이 차례로 나올 거예요!
국어동사는 ‘생각의 도구’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던 일들이 언어로 굳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것은 국어동사의 뜻만이 아닙니다. 자연 현상, 역사적 사건, 위인들의 에피소드, 문화와 풍속에 대한 글을 읽고, 그 글 속에 담긴 국어동사의 뜻을 배우는 과정에서, 생각하는 법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이 《위풍당당 동사사전》에서 다루고 있는 국어동사의 뜻을 배우고 익히면서, 생각하는 힘도 키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위풍당당 동사사전》 1권, 2권, 3권이 차례로 나옵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우선 1권이 나왔어요. 앞으로 2권, 3권이 차례로 나올 겁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을 읽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사의 뜻이 사실은 그 동사의 여러 가지 뜻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실제로 한 가지 동사는 두세 가지 이상의 전혀 다른 뜻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다'의 경우, ① 자기 것으로 지니다, ② 모임이나 행사를 치르다, ③ 도구나 수단으로 이용하다, 이렇게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뜻을 고루 이해하지 못한다면, '가지다'의 뜻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동사의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글을 보여줍니다.
다 아시겠지만, 동사는 문장을 통해 그 뜻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다'의 첫 번째 뜻을 '자기 것으로 지니다' 하고 외우는 것보다는 "나의 방을 가지다." 같은 문장을 통해 이해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나의 방을 가지다." 같은 문장이 한두 해 후면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준에 맞나요? '가지다' 하면 떠오르는 문장이 기껏해야 "나의 방을 가지다."이어서는 안 되죠.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을 통해서 '가지다'가 쓰이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1536-1598)는 조선의 도자기를 닥치는 대로 빼앗고, 도자기 기술자들을 모조리 잡아오라고 명했어요.
사실 일본은 임진왜란 이전부터 줄곧 조선의 '도자기 문화'를 탐냈어요. 당시 백자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전 세계에서 중국과 한국만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은 중국의 화려한 도자기보다 조선의 소박하면서 우아한 도자기를 좋아했어요.
임진왜란 후 일본에서는 도자기 문화가 꽃피우기 시작했어요. 잡혀간 조선의 도공들 덕분에 조선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지게 된 일본은 유럽으로 도자기를 수출하여 엄청난 이득을 보았어요. 이런 면에서 보면 임진왜란은 문화 약탈 전쟁이었던 셈이에요."
생각을 키워주는 동사 공부
위의 글을 통해서 우리는 몇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에게 없는, 그래서 탐이 나는 것을 '가지고' 싶어 한다. ② 임진왜란 때 일본의 통치자도 그랬는데, 그가 꼭 '가지고' 싶었던 것은 바로 조선의 '도자기 기술'이었다. ③ 집이나 방 같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물건 말고 '도자기 기술' 같은 추상적인 것에도 '가지다'라는 동사를 쓸 수 있다. ④ 가지고 싶은 문화를 약탈하는 것이 전쟁의 중요한 목적일 수도 있고, 전쟁의 결과로 황금이나 노예가 아니라 문화를 가지게 되는 수도 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것은 동사의 뜻만이 아닙니다. 자연 현상, 역사적 사건, 위인들의 에피소드, 문화와 풍속에 대한 글을 읽으며, 생각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동사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던 일들이 언어로 굳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은이가 정말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 책 서문의 한 구절이 잘 말해 줍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국어동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넓은 생각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우선 1권이 나왔어요. 앞으로 2권, 3권이 차례로 나올 겁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을 읽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동사의 뜻이 사실은 그 동사의 여러 가지 뜻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실제로 한 가지 동사는 두세 가지 이상의 전혀 다른 뜻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가지다'의 경우, ① 자기 것으로 지니다, ② 모임이나 행사를 치르다, ③ 도구나 수단으로 이용하다, 이렇게 세 가지 뜻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뜻을 고루 이해하지 못한다면, '가지다'의 뜻을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닙니다.
동사의 뜻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글을 보여줍니다.
다 아시겠지만, 동사는 문장을 통해 그 뜻을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다'의 첫 번째 뜻을 '자기 것으로 지니다' 하고 외우는 것보다는 "나의 방을 가지다." 같은 문장을 통해 이해하는 것이 효과적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세요. "나의 방을 가지다." 같은 문장이 한두 해 후면 중학교에 진학하는 학생의 수준에 맞나요? '가지다' 하면 떠오르는 문장이 기껏해야 "나의 방을 가지다."이어서는 안 되죠.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글을 통해서 '가지다'가 쓰이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이렇게 말이죠.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1536-1598)는 조선의 도자기를 닥치는 대로 빼앗고, 도자기 기술자들을 모조리 잡아오라고 명했어요.
사실 일본은 임진왜란 이전부터 줄곧 조선의 '도자기 문화'를 탐냈어요. 당시 백자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은 전 세계에서 중국과 한국만 가지고 있었는데, 일본은 중국의 화려한 도자기보다 조선의 소박하면서 우아한 도자기를 좋아했어요.
임진왜란 후 일본에서는 도자기 문화가 꽃피우기 시작했어요. 잡혀간 조선의 도공들 덕분에 조선보다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지게 된 일본은 유럽으로 도자기를 수출하여 엄청난 이득을 보았어요. 이런 면에서 보면 임진왜란은 문화 약탈 전쟁이었던 셈이에요."
생각을 키워주는 동사 공부
위의 글을 통해서 우리는 몇 가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①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에게 없는, 그래서 탐이 나는 것을 '가지고' 싶어 한다. ② 임진왜란 때 일본의 통치자도 그랬는데, 그가 꼭 '가지고' 싶었던 것은 바로 조선의 '도자기 기술'이었다. ③ 집이나 방 같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구체적인 물건 말고 '도자기 기술' 같은 추상적인 것에도 '가지다'라는 동사를 쓸 수 있다. ④ 가지고 싶은 문화를 약탈하는 것이 전쟁의 중요한 목적일 수도 있고, 전쟁의 결과로 황금이나 노예가 아니라 문화를 가지게 되는 수도 있다.
《위풍당당 동사사전》은 국어동사의 다양한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것은 동사의 뜻만이 아닙니다. 자연 현상, 역사적 사건, 위인들의 에피소드, 문화와 풍속에 대한 글을 읽으며, 생각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동사는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던 일들이 언어로 굳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은이가 정말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 책 서문의 한 구절이 잘 말해 줍니다.
"어린이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국어동사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넓은 생각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목차
〈ㄱ〉
가라앉다/가르치다/가지다/갈다/갈다1/갈다2/건지다/걸다/긁다/기울어지다/깎다/깨다/꺾다
〈ㄴ〉
나다/나타나다/낳다/내다/내리다/넘다/녹다/누르다/느끼다
〈ㄷ〉
덮다/되다/들다1/들다2/들어오다/들여다보다/떨어지다/뛰어넘다
〈ㅁ〉
막다/만나다/만들다/맞다1/맞다2/맞다3/매달리다/맺다/무너지다/밀다
〈ㅂ〉
받다/밟다/배우다/버리다/보다/부딪치다/부르다/빠지다1/빠지다2/뽑다
〈ㅅ〉
사라지다/사로잡다/살다/생기다
〈ㅇ〉
어울리다/얻다/엮다/오르다/이루어지다/읽다/잃다
〈ㅈ〉
자리잡다/잡아먹다/지키다/짓다
〈ㅊ〉
치르다/찾다
〈ㅋ〉
키우다
〈ㅌ〉
터지다
〈ㅍ〉
팔다
〈ㅎ〉
흐르다
가라앉다/가르치다/가지다/갈다/갈다1/갈다2/건지다/걸다/긁다/기울어지다/깎다/깨다/꺾다
〈ㄴ〉
나다/나타나다/낳다/내다/내리다/넘다/녹다/누르다/느끼다
〈ㄷ〉
덮다/되다/들다1/들다2/들어오다/들여다보다/떨어지다/뛰어넘다
〈ㅁ〉
막다/만나다/만들다/맞다1/맞다2/맞다3/매달리다/맺다/무너지다/밀다
〈ㅂ〉
받다/밟다/배우다/버리다/보다/부딪치다/부르다/빠지다1/빠지다2/뽑다
〈ㅅ〉
사라지다/사로잡다/살다/생기다
〈ㅇ〉
어울리다/얻다/엮다/오르다/이루어지다/읽다/잃다
〈ㅈ〉
자리잡다/잡아먹다/지키다/짓다
〈ㅊ〉
치르다/찾다
〈ㅋ〉
키우다
〈ㅌ〉
터지다
〈ㅍ〉
팔다
〈ㅎ〉
흐르다
저자
저자
정제원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제련소에서 근무했다. 얼마 안 있어 직장을 그만두고 같은 대학 국어국문학과에 편입하여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마쳤다. 1999년에 월간 《순수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기도 했다. 서울대학교와 백제예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도 강단에 서고 분필을 잡는 일에서 떠나지는 않았다. 지은책은 다음과 같다.
-《서른 개의 논술고개》(1996)
-《서사문·묘사문 쓰기의 이론과 실제》(1997)
-《사랑을 지키는 사람들》(2000)
-《성공하는 사람의 1분 명상》(2006)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2010)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2010,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문학의 즐거움》(2010)
-《고전탐독》(2011,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위풍당당 띄어쓰기》(2013)
-《작가처럼 써라》(2014)
-《서른 개의 논술고개》(1996)
-《서사문·묘사문 쓰기의 이론과 실제》(1997)
-《사랑을 지키는 사람들》(2000)
-《성공하는 사람의 1분 명상》(2006)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2010)
-《교양인의 행복한 책읽기》(2010,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문학의 즐거움》(2010)
-《고전탐독》(2011,문화관광부 추천 우수교양도서)
-《위풍당당 띄어쓰기》(2013)
-《작가처럼 써라》(2014)
Payment & Security
Payment methods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