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와 만나는 위인 이야기(역사 위인 동화)
원천석과 조견이 읊은 시조글 속에는 고려의 아픔과 슬픈 역사이야기가 담겨있고, 송곳 부리처럼 가난한 맹사성의 이야기에는 세종대왕의 포근한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진 임금 밑에 가난하지만 정직한 신하가 있다’는 걸 우리는 알게 됩니다.그런가 하면 원호, 남이, 월산대군, 이현보의 시조를 읽어보면 세조나 연산군 같은 무서운 임금의 이야기도 숨어 있습니다. 이항복, 정충신, 박태보와 같은 조선 역사에서 손꼽는 충신들의 이야기도 그들의 시조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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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선조들이 즐기던 시조는 이 세상에서 오직 우리나라에만 있는 고유한 시문학입니다. 시조 한 수는 보통 43자 안팎의 아주 짧은 글입니다. 그러나 그 짧은 글속에는 소설처럼 길고, 동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시조가 깃든 역사 이야기를 바탕이 되는 자료로 삼아, 10인의 이야기를 추려 따로 모았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 동화를 읽으면서 우리 시조에 깃든 문학의 향기에 흠뻑 취하고, 또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익혀나갔으면 하는 것이 지은이의 바람입니다.
재미있는 10인의 위인 이야기
원천석과 조견이 읊은 시조글 속에는 고려의 아픔과 슬픈 역사이야기가 담겨있고, 송곳 부리처럼 가난한 맹사성의 이야기에는 세종대왕의 포근한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진 임금 밑에 가난하지만 정직한 신하가 있다'는 걸 우리는 알게 됩니다.
그런가 하면 원호, 남이, 월산대군, 이현보의 시조를 읽어보면 세조나 연산군 같은 무서운 임금의 이야기도 숨어 있습니다. 이항복, 정충신, 박태보와 같은 조선 역사에서 손꼽는 충신들의 이야기도 그들의 시조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목차
목차
- 나는 개요 / 조견 (1351~1425)
- 검은 소 등에 앉아 / 맹사성 (1359~1438)
- 공부하지 말라 / 원호 (1397~1463)
- 공주의 아들 / 남이 (1441~1468)
- 가을 강의 달빛 / 월산대군 (1454~1488)
- 귀머거리 바위 / 이현보 (1467~1555)
- 스승과 제자 / 이항복 (1556~1618) 정충신 (1576~1636)
- 중랑천 해오라기 / 박태보 (1654~1689)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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