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렌식 사이언스 범인을 찾아라
셜록 홈스로부터 현대의 법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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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범죄는 없다!
다양한 범죄의 민낯을 과학으로 샅샅이 밝혀보자
과학수사는 범죄의 다양화로 화학뿐만 아니라 물리학, 생물학, 약학, 의학, 식품학, 심리학을 비롯한 모든 과학 분야와 관련한다. 따라서 종합적, 포괄적 의미로 법과학, 즉 포렌식 사이언스라는 말은 과학수사의 핵심적인 용어가 되었다. 기초학문을 응용한 종합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법과학 또한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다.
이 같은 발전에 따라 이 책은 100여 년 전의 셜록 홈스부터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 오늘날의 법정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건과 작품 속 사건 등을 통해 화학과 범죄와의 관계를 흥미롭고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다양한 범죄를 과학으로 어떻게 추적해 나가는지, 완전 범죄를 타파하는 법과학의 중요성과 실용성을 함께 알아보며 효과적인 범죄 예방까지 나아가보자.
다양한 범죄의 민낯을 과학으로 샅샅이 밝혀보자
과학수사는 범죄의 다양화로 화학뿐만 아니라 물리학, 생물학, 약학, 의학, 식품학, 심리학을 비롯한 모든 과학 분야와 관련한다. 따라서 종합적, 포괄적 의미로 법과학, 즉 포렌식 사이언스라는 말은 과학수사의 핵심적인 용어가 되었다. 기초학문을 응용한 종합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법과학 또한 함께 발전하고 있다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다.
이 같은 발전에 따라 이 책은 100여 년 전의 셜록 홈스부터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 오늘날의 법정에 이르기까지 실제 사건과 작품 속 사건 등을 통해 화학과 범죄와의 관계를 흥미롭고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다양한 범죄를 과학으로 어떻게 추적해 나가는지, 완전 범죄를 타파하는 법과학의 중요성과 실용성을 함께 알아보며 효과적인 범죄 예방까지 나아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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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범죄 없는 밝은 사회를 꿈꾸다!
포렌식 사이언스
최근 범죄의 형태가 흉포화, 다양화, 지능화되면서 법과학의 역할이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권 보호 차원에서도 법정의 증거주의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그 필요성은 더욱더 절실히 요구된다.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온 법과학은 앞으로도 많은 범죄 수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1965년, 미국의 한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현장에서 약 2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서 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 남자의 셔츠 소매에서 혈흔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이 혈흔이 피해자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남자는 2주일 전 싸움이 벌어졌을 때 자신의 피가 셔츠에 묻은 것이라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그 후 문제의 혈흔에 대한 혈액형을 조사한 결과 O형으로 밝혀졌지만 공교롭게도 피해자와 용의자가 모두 O형이었다. 그 당시로서는 체포된 남자를 용의자로 몰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무죄로 단정하여 석방할 수도 없었다." (본문 139p)
때는 1965년이다. 셔츠에 묻은 혈액만으로 범인을 단정할 수 없던 시기였다. 하지만 그 이후 사람의 혈액에서는 160종에 이르는 항원과 150종 이상의 혈청, 단백질, 256종 이상의 세포 효소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기영동 분석 등을 통해 현재는 혈흔이 누구의 것인지 분석이 가능하다. 법과학의 발전은 완전 범죄의 가능성을 점차 줄여 나가고 있다.
이 책은 코난 도일, 도로시 세이어스 등의 흥미로운 작품 속 사건과 실제 사건을 함께 살펴보며 범인을 압박해 나가는 과학수사, 즉 포렌식 사이언스의 원리와 발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범죄보다 무서운 법과학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포렌식 사이언스
최근 범죄의 형태가 흉포화, 다양화, 지능화되면서 법과학의 역할이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인권 보호 차원에서도 법정의 증거주의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그 필요성은 더욱더 절실히 요구된다.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온 법과학은 앞으로도 많은 범죄 수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1965년, 미국의 한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현장에서 약 2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서 한 남자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 남자의 셔츠 소매에서 혈흔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이 혈흔이 피해자의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남자는 2주일 전 싸움이 벌어졌을 때 자신의 피가 셔츠에 묻은 것이라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그 후 문제의 혈흔에 대한 혈액형을 조사한 결과 O형으로 밝혀졌지만 공교롭게도 피해자와 용의자가 모두 O형이었다. 그 당시로서는 체포된 남자를 용의자로 몰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무죄로 단정하여 석방할 수도 없었다." (본문 139p)
때는 1965년이다. 셔츠에 묻은 혈액만으로 범인을 단정할 수 없던 시기였다. 하지만 그 이후 사람의 혈액에서는 160종에 이르는 항원과 150종 이상의 혈청, 단백질, 256종 이상의 세포 효소가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기영동 분석 등을 통해 현재는 혈흔이 누구의 것인지 분석이 가능하다. 법과학의 발전은 완전 범죄의 가능성을 점차 줄여 나가고 있다.
이 책은 코난 도일, 도로시 세이어스 등의 흥미로운 작품 속 사건과 실제 사건을 함께 살펴보며 범인을 압박해 나가는 과학수사, 즉 포렌식 사이언스의 원리와 발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범죄보다 무서운 법과학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작가 코난 도일의 작품에 미친 의과 대학의 영향
2. 맹독: 도로시 세이어즈의 작품에 나타난 화학
3. 주홍색 연구: 1875년의 혈액 동정
4. 법과학: 변화 추세
5. 화학과 범죄의 도전
6. 납총탄 증거물의 성분 비교
7. 혈흔 분석: 사건 중심으로
8. 혈흔 분석: 혈청학적 및 전기 영동학적 수법
9. 범죄 연구소는 해답을 갖고 있는가?: 네 도시의 비교
부록
감사의 글
편집 및 집필자 소개
역자 후기
1. 작가 코난 도일의 작품에 미친 의과 대학의 영향
2. 맹독: 도로시 세이어즈의 작품에 나타난 화학
3. 주홍색 연구: 1875년의 혈액 동정
4. 법과학: 변화 추세
5. 화학과 범죄의 도전
6. 납총탄 증거물의 성분 비교
7. 혈흔 분석: 사건 중심으로
8. 혈흔 분석: 혈청학적 및 전기 영동학적 수법
9. 범죄 연구소는 해답을 갖고 있는가?: 네 도시의 비교
부록
감사의 글
편집 및 집필자 소개
역자 후기
저자
저자
사무엘 M. 가버
염료 및 염료 중간체와 관련한 화학 기술 전문가다. 뉴욕시티 대학을 졸업하고, 컬럼비아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메리칸 시안아미드 회사에서 염료 및 화학 약품 개발 실장으로 근무했다. 연료 관련 분야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판, 논문, 특허 등을 냈다. 특히 아조 화합물과 디아조 화합물 관련의 논문 수집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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