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다니는 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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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을 위한 동시집. 어린이들의 친숙한 모습과 마음속에 숨어있는 낯선 모습들을 찾아내어 60여편의 시를 구성했다. <솔솔 봄비 오는 날 나무네 아이들은 종이 접기 한단다 귀여운 손들이 샛노란 색종이로 환한 꽃등을 접으면 개나리 나무는 가지마다 쪼르르 내어 건단다 고아라 빼꼼이 문 열고 환해진 봄 뜰을 내다보던 진달래나무네 아이들도 우리도 접어볼까 고운 색종이 저마다 꺼내들고 향기로운 꽃잎을 접는단다> - <종이접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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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획 취지
아름다운 시어는 우리들의 마음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이 쓰는 언어들은 인터넷의 채탱이나 각종 미디어 등에서 사용되는 입말이나 축약을 통해 우리의 고운말이 많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단지 편하다는 이유로 우리말의 조화를 깨뜨리는 일은 우리의 정선을 깨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 좋은동시'시리즈를 통해서 우리의 아름답고 고운말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시작가들의 작품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이 시리즈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시 문학의 중견 작가와 신진 작가들을 선별하여, 하나의 작품집 형식으로 꾸였습니다.
▶새로운 항삭의 동시캅
기존에 시와 그림만으로 이뤄진 동시집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동시집입니다. 동시 속에 담겨 있는 작은 단상들을 다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작가가 시를 쓰면서 느꼈던 생각, 독자들에게 정말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에세이로 표현했습니다. 짧은 동시 속에서 느꼈던 맛을 에세이로 다시 풀어냄으로써 동시에 대한 이해를 한결 높여 주었습니다. 결국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동시와 에세이라는 두 가지 형태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학년,고학년으로 단계를 구분하여 어린이 독자와 부모가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파랑새어린이는 창작동화와 동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을 좀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가꿔 주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시어는 우리들의 마음을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 아이들이 쓰는 언어들은 인터넷의 채탱이나 각종 미디어 등에서 사용되는 입말이나 축약을 통해 우리의 고운말이 많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단지 편하다는 이유로 우리말의 조화를 깨뜨리는 일은 우리의 정선을 깨뜨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나라 좋은동시'시리즈를 통해서 우리의 아름답고 고운말을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시작가들의 작품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이 시리즈는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시 문학의 중견 작가와 신진 작가들을 선별하여, 하나의 작품집 형식으로 꾸였습니다.
▶새로운 항삭의 동시캅
기존에 시와 그림만으로 이뤄진 동시집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식의 동시집입니다. 동시 속에 담겨 있는 작은 단상들을 다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작가가 시를 쓰면서 느꼈던 생각, 독자들에게 정말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에세이로 표현했습니다. 짧은 동시 속에서 느꼈던 맛을 에세이로 다시 풀어냄으로써 동시에 대한 이해를 한결 높여 주었습니다. 결국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동시와 에세이라는 두 가지 형태의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학년,고학년으로 단계를 구분하여 어린이 독자와 부모가 책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파랑새어린이는 창작동화와 동시의 균형있는 발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을 좀더 풍요롭고 아름답게 가꿔 주고자 합니다.
목차
목차
웃음
만나고 싶지 않니
단추
미정이의 기도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떠버리 규호의 걱정
꼭꼭 잠그지 마
비단실 그네
아이와 풀꽃
나무의 웃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 봐
이야기나무 한 그루 옮겨심으면
뛰어다니는 꽃나무
꽃 한 송이
슬플 때는 울어 봐
내가 만난 바람
꿈 속도 따라갈 수 있다면
나무네 집
칭찬들은 날
네가 한 말 한 마디
살짝 엿보고 싶어
내 웃음 살짝 넣어 놓았지
친구
편지
네 이름
네 생각
너와 나
네가 부러운걸
비온 뒤
너라면 어떡하겠니
생각
네 가슴속 항아리에 담겨졌을까
거울을 보여줄까
얇은 날개가 새를 들어올리듯
이상한 나무
봄날 숨바꼭질
내 가슴에 분홍 글씨를 쓰네
웃기만 하고
호수 거울
아직도 초록 방아깨비
종이 접기
훔쳐갈 수 없는 것
우린 쌍둥인가 봐
산딸기
참 이상하지
올챙이 적 생각
나뭇잎 편지
겨울나무 이야기
풀꽃웃음 안고 가렴
가을엔
말싸움
기특하기도 해라
마술에 걸린 푸름이
엄마가 어렸을 때
말동무
우리 엄마
내가 만난 흥부
그때, 그후 그리고
나도 모르는 나
꽃 이야기
내게로 가도 되겠니
만나고 싶지 않니
단추
미정이의 기도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떠버리 규호의 걱정
꼭꼭 잠그지 마
비단실 그네
아이와 풀꽃
나무의 웃음 속으로 걸어 들어가 봐
이야기나무 한 그루 옮겨심으면
뛰어다니는 꽃나무
꽃 한 송이
슬플 때는 울어 봐
내가 만난 바람
꿈 속도 따라갈 수 있다면
나무네 집
칭찬들은 날
네가 한 말 한 마디
살짝 엿보고 싶어
내 웃음 살짝 넣어 놓았지
친구
편지
네 이름
네 생각
너와 나
네가 부러운걸
비온 뒤
너라면 어떡하겠니
생각
네 가슴속 항아리에 담겨졌을까
거울을 보여줄까
얇은 날개가 새를 들어올리듯
이상한 나무
봄날 숨바꼭질
내 가슴에 분홍 글씨를 쓰네
웃기만 하고
호수 거울
아직도 초록 방아깨비
종이 접기
훔쳐갈 수 없는 것
우린 쌍둥인가 봐
산딸기
참 이상하지
올챙이 적 생각
나뭇잎 편지
겨울나무 이야기
풀꽃웃음 안고 가렴
가을엔
말싸움
기특하기도 해라
마술에 걸린 푸름이
엄마가 어렸을 때
말동무
우리 엄마
내가 만난 흥부
그때, 그후 그리고
나도 모르는 나
꽃 이야기
내게로 가도 되겠니
저자
저자
이화주
저자 이화주는 1948년 경기 가평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 '나뭇잎'이 추천 완료되어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집 <아기새가 불던 과리> <내게 한바람 털실이 있다면>등이 있습니다. 강원문 학상을 받았으며 지금은 춘천 광판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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