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나
간결하면서 따스한 색감의 그림책으로 동심의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다. 비록 바늘로 꿰맨 인형이지만 아이에게는 더 없이 좋은 친구이다. 토끼와 함께 잠들었다가 이불에 지도를 그리고 이불과 토끼는 함께 세탁기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잠시의 떨어짐이지만 아이는 안타까워 하게되나 곧 깨끗한 토기를 다시 만나게 된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따스한 색채와 간결한 그림이 전해 주는 포근함
아이들이 보는 세상은 어른들의 시선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실과 바늘로 꿰매 놓은 인형도 아이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되니까요.
《토끼와 나》에서는 이처럼 사물도 살아 있는 생명체로 여기며 소중히 여기는 한 아이의 마음 풍경을 잘 그려 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옷을 입기 시작하고, 밥을 먹을 때는 흘리는 게 더 많고, 밤에는 이불에 지도를 그리기도 하지만,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토끼 인형을 동생처럼 챙겨 주는 아이의 마음씨가 무척 대견하고 아름답습니다.
간결한 그림이 따스한 색상과 어우러져 정겹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경이 생략된 채 인물 중심으로 선을 아껴 그림을 그렸지만, 페이지마다 연출되는 모습이 다채롭습니다. 아이의 동작이나 표정 또한 세세하고 풍부합니다.
따스하고 포근한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으로, 한 아이의 아름다운 동심을 섬세하게 담았습니다.
▷내용 요약
토끼는 내 친구예요.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 내 토끼와 함께 하지요. 어젯밤에는 이불에 쉬를 하고 말았어요. 혼자 옷을 입는 동안 엄마가 젖은 이불과 잠옷을 세탁기에 넣어요. 빨리 가서 봐야지. 나는 잠옷이 세탁기 안에서 돌아가는 걸 보는 게 좋아요.
색깔들이 서로 섞여 재미나거든요.
어! 그런데….
엄마, 내 토끼가 물에 빠졌어요!
그렇지 않단다, 아가야.
엄마와 나는 토끼를 찾으러 갔어요. 세탁기 속에서 이불과 함께, 내 토끼 인형도 깨끗해져서 나왔어요.
〈hr〉
〈font color="007700"〉♧ 저자 소개〈/font〉
저자 파스칼 프랑코뜨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파스칼 프랑코뜨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가브리엘 뱅상과 함께 감수성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벨기에의 조그만 도시 니벨르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좋은 그림책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멋진 아빠》가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김선미는 프랑스 엑스-마르세이유Ⅰ대학에서 불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를 위한 좋은 외국 책을 국내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저자 파스칼 프랑코뜨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파스칼 프랑코뜨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가브리엘 뱅상과 함께 감수성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벨기에의 조그만 도시 니벨르에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좋은 그림책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멋진 아빠》가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김선미는 프랑스 엑스-마르세이유Ⅰ대학에서 불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이를 위한 좋은 외국 책을 국내에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