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동체세상을 꿈꾸며 생명평화운동에 매진한 황대권의 『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저자가 《야생초 편지》 이후 시간의 흐름과 함께 진중해진 성찰과 전망으로 빚어낸 산문집이다. 한국에서 경험하고 바라보는 현실을 바탕으로 한 세상공부와 마음공부를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 공동체를 이루며 다른 생명과 사이 좋게 살아가는 민들레의 지혜와 미덕을 되새기게 한다. 나아가 혼란스러운 시대에 '고뇌하는 지식인'이 아닌 '수행하는 지식인'이 되기 위해 늘 깨어 있고자 노력하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생태와 영성, 그리고 공동체가 조화로운 새로운 시대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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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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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산처럼 생각하기
선은 기다림 속에 자란다
바보들의 집짓기
모든 기룬 것은 다 님이다
물 한 잔 앞에 놓고
결국 하나인 생명
산처럼 생각하기
밥 모심
똥 모심
군화와 고무신의 차이
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
콜카타에서 만난 희망의 속삭임
어떤 생명이 더 소중한가
사람끼리만 행복할 수 있을까
생명의 다양성이 우리를 살린다
사는 것만큼 죽는 것도 중요하다
밥상으로 들여다본 나
문명의 발달과 몸의 퇴화
참문명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다
인간의 권리와 자연의 권리
똑바로 바라보기
가운뎃길에 선 이들에게
잃어버린 강변
조각난 풍경
벗겨야 산다
참다운 숲 살리기
내가 사는 땅의 주인은 누구인가
생명의 성스러운 근원의 상품화
진실로 농민을 걱정한다면
희망이 없는 곳엔 사람도 없다
세상을 지배하는 경제종교
자연재해와 빈곤
지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잔디와 제국주의
약장사의 원대한 포부
네가 있음으로 내가 사는 정치
생태주의 시대와 잡초론
국가이익이냐 진리냐
사람이 사람다울 권리
튀지도 말고 뒤처지지도 말고
멀리 내다보기
도시를 바꾸는 작은 씨앗
작은 것이 희망이다
소유와 소비를 넘어 나눔의 공동체로
내가 야생초 짓기를 권하는 까닭
《야생초 편지》의 독자들에게
야생초에 깃든 풍요로운 삶
결국 사람에게 달렸다
깨우친 대로 사는 삶을 위하여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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