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둘 곳 없던 예수
대도시의 성서적 의미
『대도시의 성서적 의미 머리 둘 곳 없던 예수』는 도시의 악한 영은 언제까지 견딜 수 있는지, 왜 예수는 도시 밖에서 십자가에 매달렸는지, '도시신학'은 가능한지, 궁극적으로 소망해야 할 도시는 어떤 모습인지 등의 내용을 살펴본 책이다. 예수는 도시의 성벽을 세우는 행위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고, 돈과 군대와 과학, 자본과 문명의 발전을 거부했음에 주목하면서, 그리스도인이 도시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침묵해서는 안됨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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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예수는 도시의 성벽을 세우는 행위에 전혀 참여하지 않았고, 돈과 군대와 과학, 자본과 문명의 발전을 거부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안에서만 적법한 안식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 또한 방황을 받아들일 때, 이것이 결국 인간으로 하여금 세기에 걸친 도피를 멈추게 할 왕국, 진리 안에서 꽃피우게 될 하나님나라를 건설하게 할 것임을 알고 있었다. … 만일 인간이 가인의 길을 계속 간다면, 만일 인간이 자신의 휴식처와 안전을 위해 도시를 계속 건설한다면, 예수의 행위는 헛된 것이 될 것이다. … 도시에 대한 예수의 심판은 인간을 위한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사역을 위해 도시에 정착하기를 거부하면서, 이러한 정착이 용서할 수 없는 반역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예수에게 이것은 사탄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미친 짓이다.
우리는 도시의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침묵해서는 안된다. 도시의 과밀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해야 하고, 도시와 주거 정책이 자본의 논리가 아닌 인간과 공동체적 관점에서 수립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모든 시민들이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시를 정비해야 한다. 아울러 우리의 이름을 날리기 위해 건설한 바벨에서 하나님 없는 안정과 평안을 추구하고 도시의 죄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도 안된다. 《역자 서문 중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10
콤블린의 저서에 대한 주(註) -22
하비 콕스의 비평에 대한 주(註) -24
제1장, 건축자
1. 가인 -29
2. 니므롯 -45
3. 이스라엘 -66
4. 건축하자… -91
제2장, 도시에 떨어진 심판
1. 저주 -102
2. 소돔과 니느웨 -132
3. 그러나 이 도시들 안에서… -148
제3장, 어둠 속의 여명
1. 일시적인 선택 -171
2. 예루살렘 -185
제4장, 예수 그리스도
1. 성취 -217
2. 머리 둘 곳 없이 -228
3. 무리(군중) -236
4. 예수와 예루살렘 -254
제5장, 우리 앞에 펼쳐진 진정한 지평
1. 도시의 역사 -279
2. 가인에서 예루살렘까지 -305
3. 에덴에서 예루살렘까지 -320
제6장, 여호와 샤마
1. 마지막 도시 -345
2. 상징 -360
요약 -381
엘륄저서 -397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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