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길
이경담 수필집『아침 산책길』은 아침 산책길에서 느끼는 감정을 글로 엮었다. 땅을 딛는 다리와 공기를 가르는 팔, 흐르는 시간, 꽃과 나무, 새들의 노래를 감촉으로 느끼는 저자는 자신이 한 그루 나무와 숲이 되어 그들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생명의 나직한 속삭임과 가녀린 몸짓에 숨을 죽이도 하는 등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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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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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경담의 수필 세계 ㅣ 정목일
1부 분꽃 피는 저녁
1. 분꽃 피는 저녁
2. 다담(茶談)
3. 힘을 빼라
4. 먼 이웃에서 온 손님
5. 무궁화 꽃 피면
6. 산들바람 불다
7. 망우리 묘지 산책
8. 포플러나무 세월
9. 내 고향 여름
10. 묘적사에 흐르는 시간
11. 위험스러운 조짐
12. 비바람이 지나가고
13. 그리운 남쪽 바다
14. 편지
2부 흥과 분위기
1. 시인의 고향
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3. 흥과 분위기
4. 우렁이 이야기
5. 아궁이에 불을 지피며
6. 숨어 있는 집, 중명전
7. 워낭소리, 가슴을 울리다
8. 가장 큰 선물
9. 선비와 망나니
10. 소요산 가을
11. 외출
12. 나마스떼
13. 신부님과 나눈 선문답
14. 웰컴 투 오로빌
3부 깊은 밤 긴 이야기
1. 백악관 파리 동숭동 비둘기
2. 깊은 밤 긴 이야기
3. 겹사돈
4. 눈 내리는 날
5. 황토 사랑, 해미 사람들
6. 웃자, 웃음치료
7. 몽골 음악
8. 야뽁강을 넘어서
9. 여성의 눈으로, 깊고 넓게
10. 무산된 심포지엄
11. 도시에서 듣는 종소리
12. 아름다운 사람들
13. 느림, 여유, 인간 존중
14. 황혼이 아름다운 독일 노인들
4부 작은 행복 큰 행복
1. 초원의 빛
2. 작은 행복 큰 행복
3. 산티아고 순례길을 꿈꾸며
4. 봉화산 가는 길
5. 베트남 새댁
6. 오월 단상
7.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8. 평화를 향해 날개를 펴다
9. 실레마을 봄
10. 봄마중 갈거나
11. 풀피리
12. 올레를 걷다
13. 섭지코지, 신들의 땅
14.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5부 짧은 글 열 편
검은 눈동자
탄광마을 아이들
찢어진 나뭇가지
사람 살리기
열린 담장
가슴으로
별명
성모송
오천 원의 행복
그냥 그대로 두지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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