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IZIANO(양장본 Hardcover)
티치아노가 말하는 티치아노의 삶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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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화파의 거장, 티치아노의 목소리를 듣는 특별한 감동!
티치아노(1488(90)~1576)는 ‘빛과 색의 마술사’로 불린 화려한 감각주의자로,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와 같은 시대에 살면서 생전에 궁정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거칠지만 힘 있는 붓터치, 동적인 구도와 독특하고 뛰어난 색채를 보여주는 그는 르네상스의 고전양식에서 벗어나 바로크 회화로 나아간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에 실린 크고 선명한 사진은 그가 빛과 색을 얼마나 절묘하게 사용했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티치아노의 작품과 함께 각종 서신과 문서에서 발췌한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16세기 이탈리아의 풍성한 예술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티치아노(1488(90)~1576)는 ‘빛과 색의 마술사’로 불린 화려한 감각주의자로,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와 같은 시대에 살면서 생전에 궁정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거칠지만 힘 있는 붓터치, 동적인 구도와 독특하고 뛰어난 색채를 보여주는 그는 르네상스의 고전양식에서 벗어나 바로크 회화로 나아간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에 실린 크고 선명한 사진은 그가 빛과 색을 얼마나 절묘하게 사용했는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티치아노의 작품과 함께 각종 서신과 문서에서 발췌한 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16세기 이탈리아의 풍성한 예술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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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대담하고 찬란한 색채의 화가'
티치아노의 목소리를 듣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2010년 예경이 선택한 화가, 티치아노
화가가 남긴 말과 글을 통해 생애와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I, 시리즈.
2007년 《I, van Gogh》를 시작으로 2008년 《I, Goya》, 2009년 《I, Raffaello》로 이어지며
일 년에 한 번, 애장판 특별 한정본으로 출간되어 미술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0년 I, 시리즈가 선택한 화가는 바로 '빛과 색의 마술사' 티치아노다.
티치아노(1488(90)~1576)는 대가다운 그림뿐 아니라 매력적인 성격으로도 유명했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티치아노는 베네치아 화파가 배출한 최고의 화가로 생전에 궁정 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또한 16세기에 시도된 회화의 거의 모든 장르, 즉 초상화와 종교화를 비롯해 알레고리, 고전시대의 신화와 역사를 주제로 한 그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 거칠지만 힘있는 붓터치, 동적인 구도와 독특하고 뛰어난 색채를 보여줌으로써 그는 르네상스의 고전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바로크 회화로 나아간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I, Tiziano》는 250×330mm의 대형 판형으로 제작되어 성당에 그려진 프레스코, 제단화 등 규모가 큰 작품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티치아노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을 살려 빛과 색을 통한 감동이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도록 했다. 신비롭고 웅장한 르네상스 미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이 책이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나, 티치아노가 말하는 삶과 예술
티치아노는 다른 사람의 작품이나 자신의 작품에 대해 남긴 글이 적다. 그 때문에 지인들과 주고받았던 편지를 통해서나 그의 글을 접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생전에 베네치아의 궁중 화가로 활동하면서 그 명성이 이탈리아 전역에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여러 역사적 기록에서 티치아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평론가 바사리가 남긴 《미술가 열전》의 티치아노 편, 시인이자 극작가로 활동하며 티치아노와 친밀하게 지냈던 아레티노의 글을 통해 당시의 시대 상황뿐 아니라 티치아노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동시대인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도 알 수 있다.
티치아노는 스스로 나이를 부풀렸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지만 90세 가까이 장수한 것으로 전해지며 그가 남긴 작품은 대략 400~600점으로 추정된다. 나체화나 기독교적 주제의 그림, 초상화 등 다양한 의뢰를 받아 연평균 80여 점 정도의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세계는 시대와 그 성격에 따라 크게 5가지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베네치아 궁정 화가로 활동했던 1518년까지, 프라리 성당 제단화를 통해 화가로서의 명성이 이탈리아 전역에 알려지게 된 1519~1530년, 국내외 여러 궁전에서 의뢰를 받으며 초상화가로서 입지를 굳힌 1530년대, 신성 로마 제국의 가장 뛰어난 화가라는 평판을 얻으며 교황의 초상화를 제작하고, 인물의 자세와 위치를 통해 인물의 인격을 전달하는 새로운 초상화의 전형을 이룩한 1540년대, 바로크 양식의 선구로 평가받는 '후기양식'을 이룩한 1550년대 이후를 5기로 구분할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에 재능 있는 화가들은 왕이나 교황에 버금가는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경우가 많았다. 동시대의 라파엘로는 천재적인 재능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와 깊은 신앙심 때문에 신성시되기도 했으며, 미켈란젤로는 '신과 같은 존재'로 추앙받았다. 그러나 이들과 달리 티치아노는 평생 동안 경제적인 안정을 추구했고 교황과 귀족들에게 적당히 자신을 낮추고 오랫동안 지배계급의 뜻을 거스르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그의 지적수준을 의심받았고 작품의 격이 낮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의 방식은 고상함과 재치, 뛰어난 사교술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과 편지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토론할 의지와 역량이 있었다. 또한 말기에 은둔 생활을 했다는 소문과 달리 사교적이었고 노년이 되어서도 큰 일거리를 맡으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그는 삶의 마지막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자유로운 붓질로 격정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그리고 어두운 화면 처리와 불안정하면서 두꺼운 붓질의 임파스토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그가 이룬 말년의 후기양식은 고전적 양식을 탈피해 바로크 양식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티치아노의 경이로운 그림들은 베네치아와 이탈리아 전체를 장식했으며 세계의 다른 지역들도 장식했다.
그는 화가들의 사랑과 추종을 받을 자격이 있고, 많은 점에서 찬미되고 모방될 자격이 있다. -조르조 바사리
티치아노의 목소리를 듣는 특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2010년 예경이 선택한 화가, 티치아노
화가가 남긴 말과 글을 통해 생애와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 I, 시리즈.
2007년 《I, van Gogh》를 시작으로 2008년 《I, Goya》, 2009년 《I, Raffaello》로 이어지며
일 년에 한 번, 애장판 특별 한정본으로 출간되어 미술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0년 I, 시리즈가 선택한 화가는 바로 '빛과 색의 마술사' 티치아노다.
티치아노(1488(90)~1576)는 대가다운 그림뿐 아니라 매력적인 성격으로도 유명했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티치아노는 베네치아 화파가 배출한 최고의 화가로 생전에 궁정 화가로 명성을 떨쳤다. 또한 16세기에 시도된 회화의 거의 모든 장르, 즉 초상화와 종교화를 비롯해 알레고리, 고전시대의 신화와 역사를 주제로 한 그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 거칠지만 힘있는 붓터치, 동적인 구도와 독특하고 뛰어난 색채를 보여줌으로써 그는 르네상스의 고전적인 양식에서 벗어나 바로크 회화로 나아간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I, Tiziano》는 250×330mm의 대형 판형으로 제작되어 성당에 그려진 프레스코, 제단화 등 규모가 큰 작품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도록 했으며, 티치아노만의 독특하고 화려한 색감을 살려 빛과 색을 통한 감동이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도록 했다. 신비롭고 웅장한 르네상스 미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이 책이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나, 티치아노가 말하는 삶과 예술
티치아노는 다른 사람의 작품이나 자신의 작품에 대해 남긴 글이 적다. 그 때문에 지인들과 주고받았던 편지를 통해서나 그의 글을 접할 수 있을 뿐이다. 그러나 생전에 베네치아의 궁중 화가로 활동하면서 그 명성이 이탈리아 전역에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여러 역사적 기록에서 티치아노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다. 또한 평론가 바사리가 남긴 《미술가 열전》의 티치아노 편, 시인이자 극작가로 활동하며 티치아노와 친밀하게 지냈던 아레티노의 글을 통해 당시의 시대 상황뿐 아니라 티치아노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동시대인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도 알 수 있다.
티치아노는 스스로 나이를 부풀렸기 때문에 확실하지 않지만 90세 가까이 장수한 것으로 전해지며 그가 남긴 작품은 대략 400~600점으로 추정된다. 나체화나 기독교적 주제의 그림, 초상화 등 다양한 의뢰를 받아 연평균 80여 점 정도의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세계는 시대와 그 성격에 따라 크게 5가지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베네치아 궁정 화가로 활동했던 1518년까지, 프라리 성당 제단화를 통해 화가로서의 명성이 이탈리아 전역에 알려지게 된 1519~1530년, 국내외 여러 궁전에서 의뢰를 받으며 초상화가로서 입지를 굳힌 1530년대, 신성 로마 제국의 가장 뛰어난 화가라는 평판을 얻으며 교황의 초상화를 제작하고, 인물의 자세와 위치를 통해 인물의 인격을 전달하는 새로운 초상화의 전형을 이룩한 1540년대, 바로크 양식의 선구로 평가받는 '후기양식'을 이룩한 1550년대 이후를 5기로 구분할 수 있다.
르네상스 시대에 재능 있는 화가들은 왕이나 교황에 버금가는 부와 명예를 누리는 경우가 많았다. 동시대의 라파엘로는 천재적인 재능과 더불어 아름다운 외모와 깊은 신앙심 때문에 신성시되기도 했으며, 미켈란젤로는 '신과 같은 존재'로 추앙받았다. 그러나 이들과 달리 티치아노는 평생 동안 경제적인 안정을 추구했고 교황과 귀족들에게 적당히 자신을 낮추고 오랫동안 지배계급의 뜻을 거스르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그의 지적수준을 의심받았고 작품의 격이 낮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의 방식은 고상함과 재치, 뛰어난 사교술이 바탕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당시 목격자들의 증언과 편지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토론할 의지와 역량이 있었다. 또한 말기에 은둔 생활을 했다는 소문과 달리 사교적이었고 노년이 되어서도 큰 일거리를 맡으려는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그는 삶의 마지막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자유로운 붓질로 격정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그리고 어두운 화면 처리와 불안정하면서 두꺼운 붓질의 임파스토 기법을 사용함으로써 그가 이룬 말년의 후기양식은 고전적 양식을 탈피해 바로크 양식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는다.
티치아노의 경이로운 그림들은 베네치아와 이탈리아 전체를 장식했으며 세계의 다른 지역들도 장식했다.
그는 화가들의 사랑과 추종을 받을 자격이 있고, 많은 점에서 찬미되고 모방될 자격이 있다. -조르조 바사리
목차
목차
나, 티치아노
세레니시마의 화가
노블리스 오블리제
에로티시즘과 관능성
화가의 왕
티치아노의 생애와 작품
그림 목록
그림 출처
참고문헌
찾아보기
세레니시마의 화가
노블리스 오블리제
에로티시즘과 관능성
화가의 왕
티치아노의 생애와 작품
그림 목록
그림 출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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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노베르트 볼프
저자 노베르트 볼프(Nobert Wolf)는 미술사가이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교 초빙교수이다. 《성자들의 세계》를 비롯해 많은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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