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미술의 대외교섭
『근대미술의 대외교섭』. 한국의 근대는 특히 역사적으로 많은 시련과 동시에 극복과 자각의 시기였던 만큼 가치 판단, 식민사관, 인본주의, 제도, 과학, 국가, 민족,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등 열거할 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 시기 미술의 대외교섭 상황 역시 앞 시기에 비해 훨씬 다면적, 입체적이다.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근대의 양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전통미술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본 시각으로 근대미술의 실체를 파악하고자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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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근대미술은 한국미술사의 연속선상에 위치하는 분야이며 따라서 당연히 그 속에 편입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별도의 영역처럼 취급되어온 감이 없지 않다. 또한 근대미술은 전통 속에서 이해되어야 하며 특히 현대와 연결되는 중요한 시기의 미술임에도 불구하고 분절적 인식 속에서 회자되어 온 듯하다.
한국의 근대는 특히 역사적으로 많은 시련과 동시에 극복과 자각의 시기였던 만큼 가치 판단, 식민사관, 인본주의, 제도, 과학, 국가, 민족, 자본주의, 이데올로기 등 열거할 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키워드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 시기 미술의 대외교섭 상황 역시 앞 시기에 비해 훨씬 다면적, 입체적이다. 이 책은 이처럼 다양한 근대의 양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전통미술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본 시각으로 근대미술의 실체를 파악하고자 시도했다.
목차
목차
한국 근대미술의 대외교섭총론 - 식민지 미술교류의 정치성과 재생산
한국 근대회화와 중국, 그리고 일본
한국 근대서양화의 대외교섭
한국 근대조각의 대외교섭
한국 근대건축의 대외교섭 - 동서양의 건축교육제도를 중심으로
한국 근대공예의 대외교섭 - 신문물의 소비와 근대화의 실천
종합토론
저자
저자
1960년에 창립되어 역사 속에 표출된 미술작품의 내용을 분석해 민족의 미적 성향을 파악할 뿐 아니라, 민족문화의 정체성 확립에 본질적으로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러한 연구 목적을 지향하여 설립 당시부터 한국미술사를 대상으로 연구하는 중추 학회로서의 기능을 해오고 있다.
저자 홍선표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저자 김용철
전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저자 김영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저자 김이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
저자 김정동
목원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저자 최공호
한국전통문화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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