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 이회영과 범정 장형의 발자취를 따라서
[우당 이회영과 범정 장형의 발자취를 따라서]는 한국독립운동의 상징인 신흥무관학교를 영원히 기억하고, 범정 선생이 설립한 단국대학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자 했던 5박 6일간의 만주 답사 기록이다.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이 땅의 지성들에게 지나간 역사를 증언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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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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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 이회영 선생(1867-1932)은 2015년의 최고 흥행작이었던 영화 '암살'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신흥무관학교를 세운 독립운동가 이다. 조선시대 최고의 명문가라는 뜻인 삼한갑족(三韓甲族)의 후예로서 나라가 망하게 되자 자신의 모든 재산을 처분하여 서간도 땅에 한국 독립운동의 요람인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였다.
범정 장형 선생(1889-1964)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만주의 독립운동가들에게 직접 군자금을 조달했던 독립운동가였다. 나라가 망하기 전부터 신민회 지도자들에게 군자금을 제공하던 장형 선생은 나라가 망하고 만주로 망명하게 되었을 때 다시 한 번 당시의 민족지도자였던 손병희 선생으로부터 독립운동에서 가장 긴요한 군자금 조달의 임무를 부여받았다. 장형 선생은 그 후로부터 8.15 때까지 목숨을 걸고 군자금 조달의 임무를 수행하였다. 군자금 조달은 비밀 유지가 생명이었던 만큼 그의 행적은 지금껏 일반인들에게는 철저한 베일에 싸여져 있었다.
우당 이회영과 범정 장형이 만나는 지점은 바로 신민회와 신흥무관학교이다. 신민회는 국망 직전 조직된 민족 최대의 독립운동 단체였다. 이회영 선생은 신민회의 주요한 지도적 인물로 활동하였고, 장형 선생은 당시 열혈청년으로서 신민회 지도자들에게 군자금 을 조달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국망 이후에는 이회영 선생이 신흥무관학교를 세우자 장형 선생은 이곳으로 망명 청년들을 인도하는 특무공작을 수행하였다.
이 책은 한국독립운동의 상징인 신흥무관학교를 영원히 기억하고, 범정 선생이 설립한 단국대학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자 했던 5박 6일간의 만주 답사 기록이다.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는 이 땅의 지성들에게 지나간 역사를 증언해주는 귀중한 자료가 되기를 소망한다.
목차
목차
1. 만주 답사를 떠난 배경
1) 독립운동가가 세운 단국대학교 21
2) 독립운동가 범정 장형 선생 42
(1) 만주로 망명하는 과정 42
(2) 특무공작 54
(3) 임시정부와의 연계 활동 59
(4) 한의사 공작과 피체 69
3) 환국 이후 범정의 사회교육 활동 78
(1) 독립정신 선양 사업 78
(2) 단국대학의 설립과 운영 86
(3)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삶 92
2. 만주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1) 만주 답사를 위한 준비 103
2) 답사 현장에서 체험한 소중한 우리 역사 106
(1) 제1일 (6월 7일) : 베이화(北華)대학, 베이샨(北山)공원, 육문중학, 대동공사 106
(2) 제2일 (6월 8일) : 옌퉁산진(烟筒山鎭), 신흥무관학교 터, 메이허커우(梅河口) 열사능원 124
(3) 제3일 (6월 9일) : 선양 한교사무처, 동순창사, 9.18역사박물관 ………159
(4) 제4일 (6월 10일) : 우룽베이(五龍背) 소학교, 안둥현립농과직업학교 터, 단둥 이륭양행, 압록강 철교 167
(5) 제5일 (6월 11일) : 뤼순일아감옥구지, 뤼순일본관동법원구지, 다렌 수상경찰서 177
부록
신흥무관학교 발자취를 따라·김상운 / 197
설립자 범정 장형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아서·송덕익 / 205
범정 장형 선생 연보 / 215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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