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 잔치(과학은 내친구 3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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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구우면 어떻게 될까?
'과학은 내 친구' 제31권 『군고구마 잔치』. 푸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호호 할머니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군고구마 잔치로 초대하고 있다. 어느 날 호호 할머니가 꼬마 친구들을 모아 모닥불을 피워놓고 고구마뿐 아니라, 토란, 귤, 감자, 빵, 그리고 마시멜로 등을 굽는다.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낯설고도 재미있는 간접적인 체험을 하게 해주고 있다. 먹고 남은 감자와 고구마를 새롭게 요리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양장]
'과학은 내 친구' 제31권 『군고구마 잔치』. 푸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호호 할머니가와 함께하는 즐거운 군고구마 잔치로 초대하고 있다. 어느 날 호호 할머니가 꼬마 친구들을 모아 모닥불을 피워놓고 고구마뿐 아니라, 토란, 귤, 감자, 빵, 그리고 마시멜로 등을 굽는다.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낯설고도 재미있는 간접적인 체험을 하게 해주고 있다. 먹고 남은 감자와 고구마를 새롭게 요리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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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디선가 솔솔 풍겨오는 맛있는 냄새!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속에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서 구워 봅시다.
맛있는 군고구마부터
여러 가지 과일까지!
호호 할머니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
호호 할머니와 함께 하는 즐거운 군고구마 잔치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호호 할머니와 아이들은 낙엽과 나뭇가지를 모두 모아 모닥불을 피운다. 그리고 알루미늄 포일로 고구마를 감고, 젖은 신문지로 싸서 모닥불 안에 집어넣는다. 하지만 그냥 고구마만 굽는다면 호호 할머니가 아니지! 감자, 토란뿐만 아니라 사과, 귤, 마시멜로 등 구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모두 구워 보자. 빵이나 카스텔라는 막대기에 꽂아 구우면 된다. 여러 가지를 굽다 보면 불꽃이 작아지고 꺼진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빨갛게 타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안에 넣은 것들이 잘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모두 다함께 군고구마 잔치를 벌인다.
어떤 게 제일 맛이 있는지 먹어보고 다들 평가해보자. 역시 고구마가 제일 맛이 있고, 과일은 흐물흐물하다. 맛없는 것들은 버리지 말고 나무에 예쁘게 실로 걸어 놓으면, 새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된다. 호호 할머니가 알려 주신 남은 고구마와 감자를 알뜰하게 먹는 방법까지 보고 나면, 군고구마를 먹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된다.
◈ 특징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 사토 와키코의 군고구마 이야기
『군고구마 잔치』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의 작가 사토 와키코의 책이다. 사토 와키코는 특유의 재치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로 유명한데, 『군고구마 잔치』는 그녀의 그러한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호호 할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면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단순한 이야기를 즐거운 놀이이자 경험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만들어 내었다.
또한 『군고구마 잔치』는 직접 모닥불을 피워 먹을 것을 구워 먹는 행위를 통해, 인스턴트식 먹을거리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낯설고도 즐거운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남은 군고구마를 새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책을 보고 난 뒤 아이들과 같이 군고구마 잔치를 벌여보는 것은 어떨까?
◈ 작가의 이야기 - 사토 와키코
대물림
어린 시절에 먹었던 것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맛은 아직도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다. 가을에 나뭇잎으로 모닥불을 피울 때에는 반드시 고구마를 불 속에 넣어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었다. 고구마의 겉은 조금 타고, 마당 전체에 구수한 냄새가 감도는 가을의 해가 지는 풍경을 그곳에서 볼 수 있었다. 모닥불 가에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가 모두 있었다.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 한없이 그리워진다. 우리 집 마당에는 손수 만든 작은 아궁이가 있어서 자주 마당에서 요리를 했다. 나는 옛날부터 '야외'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그 위에 작고 둥근 테이블을 꺼내서 아버지가 손수 만드신 가락국수와 메밀국수 등을 먹었다. 그 돗자리에서 별을 관찰할 때도 있었다. 아버지는 신문에서 오려낸 기사를 가지고 새로운 요리에 자주 도전했다. 맥아당 만들기, 장아찌나 경단 만들기, 카스텔라 만들기, 반합을 이용한 빵 만들기의 기억이 어렴풋하다. 그러나 맛있었던 기억은 별로 없다. 다만 아버지가 연구원처럼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는 뒷모습이 눈에 선하다.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어머니의 요리 중에 '감자떡'이라는 것이 있었다. 생감자를 갈아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휘저은 다음, 적당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서 굽는 것이다. 여기에 벌꿀이나 버터를 발라 먹으면 맛있다. 삶거나 구운 고구마가 남으면, 남은 것을 으깨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듬뿍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역시 '고구마떡'이 된다. 『군고구마 잔치』의 '감자 팬케이크'가 바로 감자떡이다. 군고구마를 얇게 잘라서 말릴 수도 있다. 말린 고구마나 말린 감자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호기심이 강한 '나'다운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활활 타오르는 모닥불 속에
좋아하는 것들을 넣어서 구워 봅시다.
맛있는 군고구마부터
여러 가지 과일까지!
호호 할머니와 보내는 즐거운 시간~
호호 할머니와 함께 하는 즐거운 군고구마 잔치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날, 호호 할머니와 아이들은 낙엽과 나뭇가지를 모두 모아 모닥불을 피운다. 그리고 알루미늄 포일로 고구마를 감고, 젖은 신문지로 싸서 모닥불 안에 집어넣는다. 하지만 그냥 고구마만 굽는다면 호호 할머니가 아니지! 감자, 토란뿐만 아니라 사과, 귤, 마시멜로 등 구우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던 여러 가지 것들을 모두 구워 보자. 빵이나 카스텔라는 막대기에 꽂아 구우면 된다. 여러 가지를 굽다 보면 불꽃이 작아지고 꺼진 것처럼 보이지만, 속은 빨갛게 타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안에 넣은 것들이 잘 익은 것 같으면 꺼내서 모두 다함께 군고구마 잔치를 벌인다.
어떤 게 제일 맛이 있는지 먹어보고 다들 평가해보자. 역시 고구마가 제일 맛이 있고, 과일은 흐물흐물하다. 맛없는 것들은 버리지 말고 나무에 예쁘게 실로 걸어 놓으면, 새들을 위한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된다. 호호 할머니가 알려 주신 남은 고구마와 감자를 알뜰하게 먹는 방법까지 보고 나면, 군고구마를 먹고 싶어 참을 수 없게 된다.
◈ 특징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작가 사토 와키코의 군고구마 이야기
『군고구마 잔치』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의 작가 사토 와키코의 책이다. 사토 와키코는 특유의 재치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로 유명한데, 『군고구마 잔치』는 그녀의 그러한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호호 할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모닥불을 피우면서 군고구마를 구워 먹는 단순한 이야기를 즐거운 놀이이자 경험해 보고 싶은 재미있는 활동으로 만들어 내었다.
또한 『군고구마 잔치』는 직접 모닥불을 피워 먹을 것을 구워 먹는 행위를 통해, 인스턴트식 먹을거리에 익숙해진 우리 아이들에게 낯설고도 즐거운 간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남은 군고구마를 새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드는 등 독특한 아이디어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의 관심을 끈다. 책을 보고 난 뒤 아이들과 같이 군고구마 잔치를 벌여보는 것은 어떨까?
◈ 작가의 이야기 - 사토 와키코
대물림
어린 시절에 먹었던 것 중에서 잊을 수 없는 맛은 아직도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다. 가을에 나뭇잎으로 모닥불을 피울 때에는 반드시 고구마를 불 속에 넣어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었다. 고구마의 겉은 조금 타고, 마당 전체에 구수한 냄새가 감도는 가을의 해가 지는 풍경을 그곳에서 볼 수 있었다. 모닥불 가에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가 모두 있었다.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면 한없이 그리워진다. 우리 집 마당에는 손수 만든 작은 아궁이가 있어서 자주 마당에서 요리를 했다. 나는 옛날부터 '야외'에서 요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당에 돗자리를 깔고 그 위에 작고 둥근 테이블을 꺼내서 아버지가 손수 만드신 가락국수와 메밀국수 등을 먹었다. 그 돗자리에서 별을 관찰할 때도 있었다. 아버지는 신문에서 오려낸 기사를 가지고 새로운 요리에 자주 도전했다. 맥아당 만들기, 장아찌나 경단 만들기, 카스텔라 만들기, 반합을 이용한 빵 만들기의 기억이 어렴풋하다. 그러나 맛있었던 기억은 별로 없다. 다만 아버지가 연구원처럼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있는 뒷모습이 눈에 선하다. 어렸을 때부터 먹었던 어머니의 요리 중에 '감자떡'이라는 것이 있었다. 생감자를 갈아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휘저은 다음, 적당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서 굽는 것이다. 여기에 벌꿀이나 버터를 발라 먹으면 맛있다. 삶거나 구운 고구마가 남으면, 남은 것을 으깨서 밀가루와 소금을 조금 넣고 듬뿍 기름을 두르고 구우면 역시 '고구마떡'이 된다. 『군고구마 잔치』의 '감자 팬케이크'가 바로 감자떡이다. 군고구마를 얇게 잘라서 말릴 수도 있다. 말린 고구마나 말린 감자는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것으로 호기심이 강한 '나'다운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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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사토 와키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아동 출판 미술가 연맹 소속이며, 아동 문화연구소 회원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바꾼 아이』로 제1회 일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나가노현에 있는'작은그림책'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우리 엄마』『어디로 소풍 갈까?』『알이 사라졌어요』『비 오는 건 싫어!』『씽씽 달려라! 침대썰매』『화가 난 수박 씨앗』『심부름』『혼자서 집보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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