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준 보자기(옛이야기는 내친구 03)(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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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준 보자기』. 이 책은 옛이야기의 대가 서정오 선생님의 특유의 글맛이 느껴지는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리듬감이 느껴지는 문체는 옛이야기를 느낌을 살려주어 유아들에게 읽어주기에도 좋습니다. 회화적이면서도 서정적으로 그려진 일러스트는 옛이야기를 더욱 깊이감 있게 이끌어줍니다.
옛날에 깊은 어떤 총각이 숲 속 초가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어요. 총각은 추운 겨울날이면 뒷간이 없어 그냥 방문을 열고 오줌을 누었지요. 이 모습을 본 산신령님은 호랑이에게 총각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주라고 합니다. 한밤중에 총각이 사는 집으로 내려온 호랑이는 헛간 뒤에서 숨어서 총각을 기다리고, 아니나 다를까 뒷문이 스스로 열리더니 총각이 오줌을 누기 시작합니다. [양장본]
〈font color="ffb6c1"〉☞〈/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
유아는 이 이야기를 통해 서로 돕고 사는 것과 베푸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총각이 호랑이를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그에 감명을 받은 호랑이의 보답은 우리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옛날에 깊은 어떤 총각이 숲 속 초가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어요. 총각은 추운 겨울날이면 뒷간이 없어 그냥 방문을 열고 오줌을 누었지요. 이 모습을 본 산신령님은 호랑이에게 총각의 버릇을 단단히 고쳐 주라고 합니다. 한밤중에 총각이 사는 집으로 내려온 호랑이는 헛간 뒤에서 숨어서 총각을 기다리고, 아니나 다를까 뒷문이 스스로 열리더니 총각이 오줌을 누기 시작합니다. [양장본]
〈font color="ffb6c1"〉☞〈/font〉 이런 점이 좋습니다!
유아는 이 이야기를 통해 서로 돕고 사는 것과 베푸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총각이 호랑이를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그에 감명을 받은 호랑이의 보답은 우리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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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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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생각해 주는 마음과 마음이 통하다
총각과 호랑이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그 인연으로 펼쳐지는 호랑이의 보답과 총각의 모험과 기적을 통해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선행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어요. 추운 겨울날, 호랑이를 생각해 주는 총각의 마음 씀씀이로 인해 감동받은 호랑이, 그리고 그 마음을 나누고 싶어 보자기를 슬쩍 갖다 놓는 배려, 이처럼 작은 마음의 씨앗이 커다란 기적을 불러일으킵니다.
깊이 있는 일러스트
추운 겨울 숲 속의 웅장한 풍경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호랑이와 총각의 모습을 깊이 있게 표현한 일러스트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는 총각의 모험담을 한바탕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특히 무서운 호랑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호랑이의 새로운 모습이 흥미를 자아내 분위기 있는 그림과 잘 어울려요.
총각과 호랑이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그 인연으로 펼쳐지는 호랑이의 보답과 총각의 모험과 기적을 통해 남에게 베풀 줄 아는 선행이 필요함을 배울 수 있어요. 추운 겨울날, 호랑이를 생각해 주는 총각의 마음 씀씀이로 인해 감동받은 호랑이, 그리고 그 마음을 나누고 싶어 보자기를 슬쩍 갖다 놓는 배려, 이처럼 작은 마음의 씨앗이 커다란 기적을 불러일으킵니다.
깊이 있는 일러스트
추운 겨울 숲 속의 웅장한 풍경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호랑이와 총각의 모습을 깊이 있게 표현한 일러스트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지는 총각의 모험담을 한바탕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특히 무서운 호랑이가 아닌, 사람과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호랑이의 새로운 모습이 흥미를 자아내 분위기 있는 그림과 잘 어울려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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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서정오
글쓴이 서정오
195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 왔습니다. 요즈음은 교직을 나와 이야기를 쓰며, 특히 옛이야기를 다시 쓰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옛이야기 들려주기』『꼭 가요 꼬끼오』『저승에 있는 곳간』『종이에 싼 당나귀』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김은정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학과를 졸업한 후, 꼭두일러스트 교육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어린이들이 쉽게 전할 수 있는 회화적이면서도 눈과 마음이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독창적인 그림 세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195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해 왔습니다. 요즈음은 교직을 나와 이야기를 쓰며, 특히 옛이야기를 다시 쓰는 일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신화』『옛이야기 들려주기』『꼭 가요 꼬끼오』『저승에 있는 곳간』『종이에 싼 당나귀』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김은정
1974년 대구에서 태어나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학과를 졸업한 후, 꼭두일러스트 교육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어린이들이 쉽게 전할 수 있는 회화적이면서도 눈과 마음이 함께 즐거울 수 있는 독창적인 그림 세계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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