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싫어(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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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약으로 동생을 사라지게 할 거야!
그림책 작가 문구선의 『동생이 싫어』. 저자가 두 자녀를 키우면서 겪고 느낀 경험을,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사고뭉치 동생이 굉장히 싫어서 마법약을 만든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동생이 얄밉고 싫어서 내다버리고만 싶은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동생을 마냥 미워하다가도 없어지면 찾고, 아프면 걱정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담아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을 이끌고 간다.
그림책 작가 문구선의 『동생이 싫어』. 저자가 두 자녀를 키우면서 겪고 느낀 경험을,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그림책이다. 사고뭉치 동생이 굉장히 싫어서 마법약을 만든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동생이 얄밉고 싫어서 내다버리고만 싶은 아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동생을 마냥 미워하다가도 없어지면 찾고, 아프면 걱정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담아냈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을 이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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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은 한쪽 팔이 사라졌어요.
아끼던 스티커 수첩은 마구 찢어졌지요.
이건 모두 내 동생 민이의 짓이에요!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요.
마법약을 만들어 동생을 멀리 보내 버릴 거예요!
사고뭉치 내 동생이 너무 싫어서, 마법약으로 멀리 보내 버릴 거예요.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눈에 보이는 것은 엉망진창인 집. 아끼는 인형은 팔이 떨어졌고 수첩은 다 찢어졌다. 학용품과 장난감들이 모두 엉망진창이 되었다. 보나마나 동생 민이가 한 짓이다. 게임을 하고 있으면 마우스를 확 뺏어 가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모래를 휙 뿌려 버리는 동생 민이. 밥을 먹을 때는 내 밥그릇에 숟가락을 넣고 뒤집어 버리기도 한다. 참다못한 나는 민이를 어디론가 멀리 보내 버리기로 결심했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나는 마법약을 만들었다. 이 마법약으로 민이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음 날, 진짜로 민이가 사라졌다! 혼자서 텔레비전도 보고 과자도 먹고 신나게 놀았다. 인형에게 예쁜 옷을 입히고, 크레파스로 그림도 그렸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밖에 세워둔 민이의 세발자전거가 조금 걱정되지만, 이제 민이도 없는데 뭐! 그런데 비는 점점 많이 오고, 내 마음이 조금씩 이상해진다. 자전거도 걱정되고, 민이도 좀 보고 싶은 것 같고……. 민이는 정말 사라진 걸까?
동생이 너무 싫은 큰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동생이 싫어!』는 첫째와 둘째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첫째 서윤이가 아끼는 물건들을 둘째 민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망가트립니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동생은 아직 어리고 잘 몰라서 그러는 거니까 같이 놀아 주라고만 합니다. 그럴수록 첫째 서윤이는 동생 민이가 점점 더 미워지지요. 『동생이 싫어!』는 동생이 너무너무 얄미운 큰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문구선 작가는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한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내었습니다. 동생이 얄미운 큰아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언니 오빠를 괴롭히게 되는 동생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 모두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두 아이의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동생 때문에 화가 나고, 동생이 사라져서 걱정이 되고, 동생이 내미는 사탕에 눈물이 나는 서윤이의 다양한 표정과 감정들을 보며 독자들도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끼던 스티커 수첩은 마구 찢어졌지요.
이건 모두 내 동생 민이의 짓이에요! 이제 도저히 못 참겠어요.
마법약을 만들어 동생을 멀리 보내 버릴 거예요!
사고뭉치 내 동생이 너무 싫어서, 마법약으로 멀리 보내 버릴 거예요.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눈에 보이는 것은 엉망진창인 집. 아끼는 인형은 팔이 떨어졌고 수첩은 다 찢어졌다. 학용품과 장난감들이 모두 엉망진창이 되었다. 보나마나 동생 민이가 한 짓이다. 게임을 하고 있으면 마우스를 확 뺏어 가고, 놀이터에서 놀고 있으면 모래를 휙 뿌려 버리는 동생 민이. 밥을 먹을 때는 내 밥그릇에 숟가락을 넣고 뒤집어 버리기도 한다. 참다못한 나는 민이를 어디론가 멀리 보내 버리기로 결심했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나는 마법약을 만들었다. 이 마법약으로 민이를 사라지게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다음 날, 진짜로 민이가 사라졌다! 혼자서 텔레비전도 보고 과자도 먹고 신나게 놀았다. 인형에게 예쁜 옷을 입히고, 크레파스로 그림도 그렸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밖에 세워둔 민이의 세발자전거가 조금 걱정되지만, 이제 민이도 없는데 뭐! 그런데 비는 점점 많이 오고, 내 마음이 조금씩 이상해진다. 자전거도 걱정되고, 민이도 좀 보고 싶은 것 같고……. 민이는 정말 사라진 걸까?
동생이 너무 싫은 큰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동생이 싫어!』는 첫째와 둘째아이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첫째 서윤이가 아끼는 물건들을 둘째 민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망가트립니다. 그럴 때마다 엄마는 동생은 아직 어리고 잘 몰라서 그러는 거니까 같이 놀아 주라고만 합니다. 그럴수록 첫째 서윤이는 동생 민이가 점점 더 미워지지요. 『동생이 싫어!』는 동생이 너무너무 얄미운 큰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유쾌한 그림책입니다. 문구선 작가는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한 일상생활의 에피소드를 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내었습니다. 동생이 얄미운 큰아이, 자기도 모르게 자꾸 언니 오빠를 괴롭히게 되는 동생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 모두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두 아이의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는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동생 때문에 화가 나고, 동생이 사라져서 걱정이 되고, 동생이 내미는 사탕에 눈물이 나는 서윤이의 다양한 표정과 감정들을 보며 독자들도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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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문구선
저자 문구선은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1994년 대한민국 출판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2002년과 2004년에는 특선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할머니의 레시피', '비행기 조종사', '별주부전', '흥부전' 등이 있다. '동생이 싫어!' 는 작가 본인이 두 아이를 키우면서 겪고 느낀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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