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마당(이야기할아버지의)(한림 아동 문학선)(양장본 HardCover)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서는 임혜령 작가와 할아버지 임석재 선생이 함께한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와 동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즐거움이 넘치는 이야기할아버지네 마당은 꽃과 나무, 작은 곤충들의 놀이터이자 보금자리입니다. 봄이면 가지에 꽃망울이 오르고, 여름에는 쇄쇄쇄 노래하는 솔방울들이 있습니다. 가을밤 찍찌르르 여치의 연주가 울려 퍼지기도 하고, 할아버지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던 두더지 부부의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을 하기도 합니다. 으스름달밤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던 이야기할아버지네 마당에서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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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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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당에서는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언제나 즐거움이 넘치는 이야기할아버지네 마당은 꽃과 나무, 작은 곤충들의 놀이터이자 보금자리입니다. 봄이면 가지에 꽃망울이 오르고, 여름에는 쇄쇄쇄 노래하는 솔방울들이 있습니다. 가을밤 찍찌르르 여치의 연주가 울려 퍼지기도 하고, 할아버지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던 두더지 부부의 아이들이 학교에 입학을 하기도 합니다.
으스름달밤에 이상한 일이 벌어졌던 이야기할아버지네 마당에서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이 펼쳐질까요?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서 임혜령 작가와 할아버지 임석재 선생이 함께한 반짝반짝 빛나는 이야기와 동시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책 소개 -
"이야기할아버지네 이상한 마당으로 놀러 오세요!"
꿈같은 일들이 펼쳐지는 이야기할아버지의 마당
어린 시절, 할아버지 집 마당에서 뛰놀던 소녀는 꽃과 나무, 곤충들과 숨바꼭질하기를 즐겨했습니다. 이야기할아버지는 마당에서 살던 그 많은 동식물의 이야기를 동시로 지어 들려주었고, 소녀는 할아버지의 동시를 들으며 또 다른 이야기를 상상했습니다.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는 '한국문화연구의 실천적 개척자'라는 평가를 받는 임석재 선생의 아름다운 동시와 손녀 임혜령 작가의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2012년 으스름달밤에 추억과 이야기로 가득했던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에 이어, 2015년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서 따뜻한 기억과 즐거움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동시동화집'『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에 숨겨진 보물 같은 추억과 이야기
이야기할아버지 마당에는 가장 먼저 봄맞이 준비를 하는 개나리가 있고, 햇볕 쨍쨍 내리쬐는 여름에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혀 주는 소나무와 노래하는 솔방울이 있습니다. 깊은 가을밤에 풀숲에서 찍찌르르 소리 내며 연주하는 여치와 그 모습을 대견스레 지켜보는 꽃과 귀뚜라미도 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새봄에 학교에 입학하는 아들딸을 위해 열심히 새 길을 만드는 아빠 두더지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밝은 달이 비치면
별은 별은 반짝반짝
오색으로 아롱아롱
달과 별이 빛내면
옥토끼가 내려와서
계수나무 심을 테지
-「달과 별이 빛나는 두더지 결혼식」에서 -
『임석재 민속동요(전 4권)』에 실렸던 총 다섯 편의 시를 바탕으로 임혜령 작가가 새로 쓴 이야기들은 마당 곳곳에 숨겨진 추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파트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마당'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야기 속 마당에 있는 울창한 나무와 아름다운 꽃들은 아이들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따뜻함을 되살려 줍니다. 상상 이상의 것들이 펼쳐지는 이야기할아버지 마당에서 아이들은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소리 내어 따라 읽는 재미가 있는 동시는 일상에 지친 아이들 정서에 포근함을 더해 주며, 노래 부르듯 리듬감과 흥겨움을 전합니다.
마당에서 만나는 과거와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흥겨운 이야기 잔치!
이야기할아버지 마당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던 개구쟁이 아이들은 지금쯤 한 가정의 어엿한 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 예전 마당의 모습은 점점 변하고 사라졌지만, 이야기만큼은 끊이지 않고 부모와 자식들의 어린 시절, 더 나아가 손자 손녀들의 어린 시절로 이어져 세대를 연결시켜 주는 특별한 추억이 됩니다.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마당』을 읽으며 많은 독자들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상상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되돌아보고, 이야기의 참맛을 다시 한 번 느껴보기를 바라봅니다.
이광익 그림 작가의 밝고 경쾌한 그림은 마당에 사는 온 생명체에 생기를 불어넣어 이야기에 풍요로움과 환상성을 부여합니다. 이번 작업을 하면서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서 들었던 옛날이야기와 따뜻한 기억을 떠올렸다는 이광익 작가의 말처럼, 부모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쳐 볼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줄거리 -
「봄이 머무는 개나리꽃 울타리」- 봄과 개나리꽃의 모습이 궁금한 병아리는 이야기할아버지를 찾아갔어요. 늦잠을 자려던 개나리는 병아리 말에 잠을 깨고 봄맞이 준비를 시작했어요. 할아버지 마당에 봄은 무사히 찾아올까요?
「솔방울들의 바람 노래」- 아기 솔방울들이 꾸벅꾸벅 졸자, 첫째가 동생들에게 잔소리를 했어요. 기분이 상한 동생 솔방울들과 첫째 솔방울은 서로 다투고 바람이 불어도 '쇄쇄쇄' 노래하지 않았어요. 할아버지와 참새들은 솔방울이 화해할 방법을 찾아보는데…….
「달과 별이 빛나는 두더지 결혼식」- 신랑 신부 두더지는 이야기할아버지에게 주례를 부탁을 했어요. 하지만 밤이 되자 마당에 있던 꽃과 나무들이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어요. 두더지들은 아름답게 결혼식을 마칠 수 있을까요?
「여치의 노래」- 여치는 노래 실력이 늘지 않자 이야기할아버지와 귀뚜라미는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어요. 사흘 밤낮을 연습했던 여치는 찍찌르르 노래할 수 있을까요?
「들썩들썩 길 닦는 두더지」- 아빠 두더지는 아기 두더지들을 위해 학교 가는 길을 따라 매일 굴을 팠어요. 꽃들은 들썩거리는 땅 때문에 괴로웠지만, 귀여운 두더지 아이들을 위해 꾹 참았어요. 아기 두더지들은 아빠 덕분에 학교에 안전하게 갈 수 있을까요?
목차
목차
봄이 머무는 개나리꽃 울타리 8
솔방울들의 바람 노래 24
달과 별이 빛나는 두더지 결혼식 40
여치의 노래 56
들썩들썩 길 닦는 두더지 70
추천의 말 86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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