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투자다
세명대학교 설립자 민송 권영우 유고자서전
[교육은 투자다]는 ‘교육이 없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자신의 교육관으로 세명대와 대원대, 세명고, 성희여고, 세명컴퓨터고 등 꾸준한 투자를 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버스사업으로 연결한 권영우 박사의 10주기 유고자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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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역사는 기록을 남기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했다. 무일푼으로 시작한 인생은 생각보다 순탄하지 않았지만 자신에게 혹독한 채찍을 통해 '교육이 없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교육관을 바탕으로 세명대학교와 대원과학대학교, 세명대 한방병원, KD운송그룹 등을 키우고 돌아가신 저자의 10주기 유고자서전이다.
이 책의 내용
무일푼으로 상경한 뒤 공부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는커녕 하루하루 생활조차 너무 힘겨워 자살을 시도했던 좌절의 시기였고, 그러나 고등학생 때 약국에서 쫓겨나지 않으려고 주인집 아들을 지극정성으로 가르쳐서 인기 과외선생의 경험으로 교육사업에 관심을 갖었다.
소싯적 체험이 '교육이 없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자신의 교육관으로 세명대와 대원대, 세명고, 성희여고, 세명컴퓨터고 등 꾸준한 투자를 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버스사업으로 이어졌다. '투자(投資)의 기본은 사람이다'라는 경영관을 갖고 있었기에 KD운송그룹은 버스업계의 모범이 되었다. KD그룹의 건전한 노사관계와 친절한 서비스는 당신의 경영관이 조직문화로 뿌리내린 결과이다. 3선 국회의원 자리가 가능했음에도 과감히 정계 은퇴 결정을 내린 뒤 교육사업에 투신했다.
세명대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그저 기억을 저장한다는 차원에서 틈틈이 쓰신 미완성의 기록이지만, 바뀐 내용은 각주만 달고 그대로 출판하는 게 유지를 더 생생하게 살리는 길이라 생각했다.
목차
목차
사할린으로 간 나의 아버지
극진한 어머니의 사랑 배고픈 추억들
신문팔이 고학생
죽음 직전에 맞은 새로운 기회 목구멍에 물 한 모금 못 넘기며
고등학생 과외선생
청년 실업가의 꿈
돈에 대하여
나의 아내
인연은 소중한 것 운수업의 시작
기사 아내에게 월급 주는 회사
듣지 않는 곳에서 삼가며 보지 않는 곳에서 진실하자
내가 지고 있는 세 가지 책임
동업의 철학
정계 입문과 의정활동
정치도 예의를 갖춰야 한다
편지 쓰는 의정활동
서민을 위해 비서관에게 차를 사주며
주택정책에 대한 관심
정계를 떠나며
아버지를 찾아서
아버지를 찾아서
드디어 사할린으로
아버지와의 첫 만남
나의 작은어머니
학교설립과 대학 교육의 사명
교육사업에 뛰어들다
대학 개교를 준비하며
자랑거리 세 가지, 마음가짐 세 가지
지방사립대의 위기
지방대학을 살리자
문제는 마인드다
대학의 경쟁력
지역사회에서 대학의 역할
뜯어고친 커리큘럼
실용중심 교육의 메카 대원과학대학 인성교육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는 교수와 학생 관리
자중자애해야 할 학생들
5% 지시, 95% 확인
국제퇴계학회와 나
대통령이 우리 대학에 오신 날
우리 대학의 이상과 나아갈 길
부록
연보 및 비문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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