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
『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는 혁신적인 분야별 과학기술을 통해 바뀌는 세상의 이모저모를 살펴본 책이다. 교육과학의 미래, 생명공학의 미래, 정보통신기술의 미래, 신과학기술의 미래, 로봇의 미래, 우주과학의 미래, 건설과학의 미래, 에너지 및 환경과학의 미래 등 8장으로 나누어 미래가 보여주는 세상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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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나노기술(NT), 생명공학(BT), 정보화기술(IT), 인지화학(Cognitive Science) 등의 융합화로 인한 시너지화(NBIC)가 빠른 속도로 개인과 집단의 성과를 증대시킴으로써 바이오매트릭스부터 대테러방지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두뇌의 기억저장기능에서부터 시각기능의 획기적 개선이 이루어져 장애인이 없는 세상이 된다.
우주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며. 인구폭발과 자원고갈로 환경이 악화된 지구를 대신하는 화성이나 금성의 지구화가 촉진되어 우주를 우주복 없이도 활보할 수 있게 된다.
무궁무진한 에너지를 만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사람들 중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실패한 사람이 많아도 좌절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바로 미래를 위한 과학이 계속 진전할 수 있는 요인이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남다른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요인이기도 하다. 앞으로의 미래가 공상이나 상상으로만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러한 정보와 지식을 토대로 미래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이 책에서 제공한다.
<머리말>
인간은 항상 미지의 세계를 찾아가는 데 신비스러울 정도로 용기를 발휘한다. 인간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새로운 그 무엇이 앞으로 생활해 나가는데 보다 유리하고 편리한 그 무엇을 만들어 줄 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 지구상에 태어난 이래 항상 불가능이라는 영역이 존재하여 인간을 좌절시키곤 했다. 바퀴가 발명되기 전에 뛰는 것보다 빨리 간다는 것은 불가능의 영역이었고 비행기가 태어나기 전까지 우주로 나가는 것은 물론 하늘을 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의 영역이었다.
그러나 진실한 의미에서 과학이 발전하게 된 것은 아이러니컬하게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의미에서 절대로 실현될 수 없는 꿈에 대한 동경 때문이다. 이것은 과학이 인간의 미래를 만들어주는 기본 요소로 자리를 잡기 시작한 후부터 '이룰 수 없는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고 그 결실 덕택에 현대과학 문명 속에 살고 있다는 것으로 증명된다. 한 마디로 미래는 현재를 기초로 한 과학기술과 꿈을 현실화시키려는 노력의 산물로 볼 수 있는데 폴 데이비스는 이를 간단하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 단계의 진전은 새롭고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발전을 이루었고
비일상적이며 때로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우리의 정신에 도전했다.'
과학자들은 미래가 얼마나 빠르게 변화할 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이를 위해 나노기술(NT), 생명공학(BT), 정보화기술(IT), 인지화학(Cognitive Science) 등이 모두 포함되며 이들의 융합화로 인한 시너지화(NBIC)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를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 개인과 집단의 성과를 극적으로 증대시키고 특히 NBIC제품은 바이오매트릭스부터 대테러방지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두뇌의 기억저장기능에서부터 시각기능의 획기적 개선이 이루어져 장애인이 없는 세상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우주여행도 우주여행사 전용이 아니다. 우주엘리베이터 등 우주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도 상상의 일만은 아니다. 달이나 소행성에 우주 광산도 생기고 인구가 많아지고 자원이 점점 고갈되고 환경이 악화되는 지구를 대신할 수 있는 화성이나 금성의 지구화도 촉진되어 적어도 300년 이내에 화성이나 금성에서 지구와 같이 우주복 없이 활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이와 같은 미래가 결코 공상이나 꿈에 끝나지 않는다는 것은 그동안의 지식을 토대로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믿음에 따라 인간이 이를 실현하려는 불굴의 노력을 주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불굴의 노력을 앞당기는 방법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안목을 기르는 것이다. 즉 미래과학기술이 어떻게 내일의 실생활에 접목될 수 있는가를 풀어보는 것이다.
물론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면서 미래를 예상한다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사람들 중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많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은 꿈과 의욕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정보와 기술을 자신에 맞추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라도 과언이 아니다. 역설적으로 실패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희망을 쫓아 나가는 것이야말로 미래를 위한 과학이 계속 진전할 수 있는 요인인 동시에 세상을 바꾸어 준 원동력이다. 수백 수천 년 전의 사람들도 '미래'를 생각하며 자신들의 꿈과 희망으로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그들의 자산이 토대가 되어 현재 우리들이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역시 후대인들이 미래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서슴지 않은 선조로 기억될 것이다.
물론 선조들이 생각한 미래가 항상 그들의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은 것처럼 현재의 우리들이 생각하는 미래가 기대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을지 모른다. 과학 기술 시대로 들어설수록 미래에 닥칠지 모를 불쾌감과 불확실성이 인간을 불안에 떨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과학에 의한 인간의 꿈과 희망, 그리고 의지가 과거에 세상을 바꾸어 준 것처럼 미래를 어떻게 바꾸어 줄 것인가를 예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미래의 세상을 바꾸는데 내가 그 도전자가 된다는 것처럼 즐거운 일은 없다. 필자와 함께 미래가 보여주는 세상을 밟아보면서 새로운 미래 즉 세상을 바꾸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당사자가 되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학교는 즐기고 노는 곳 / 교실이 바뀐다
제2장 생명공학의 미래
양치질로 질병을 진단한다/ 치매나 암도 치료된다/ 세포치료/ 생체진단 및 약물 전달기술/ 매머드가 살아난다/ 콜롬보 형사/ 천재들의 세상이 온다/ 해양목장이 활성화된다/ 냉동인간 부활한다
제3장 정보통신기술의 미래
미래의 한국은 유비쿼터스 세상/ 입는 컴퓨터/ 정보검색 및 보호기술/ 세상을 바꾼 IT융합 기술
제4장 신과학기술의 미래
마이크로기술/ 나노기술/ 신소재개발/ 장애인이 사라진다/ 투명과학이 등장한다/ 직류로 돌아간다
제5장 로봇의 미래
로봇의 탄생/ 인간생활로 들어온 로봇/ 사이버그/ 태권V의 부활/ 로봇의 반란
제6장 우주과학의 미래
외계 생명체를 추적한다 / 신혼여행을 우주로 / 우주에서의 생활 / 우주섬 건설 / 달기지 건설 / 화성에서 복덕방 차린다 / 제2, 제3의 태양 만든다 / 한국도 우주 강국 된다
제7장 건설과학의 미래
주거 공간의 제한은 없다 / 메가시티 다가온다
제8장 에너지 및 환경과학의 미래
환경친화형 자동차만 달린다 / 수소에너지 및 차세대 전지가 석권한다 / 한국도 자원부국 된다 / 신재생에너지 / 에너지원은 무궁무진하다 / 안전한 원자력이 에너지 해결한다 / 재난 방재 시스템 구축 / 온실가스를 막아라 / 담수를 확보하라 / 자연 그대로 모습으로 지구를 지켜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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