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교양 키워드
『21세기 교양 키워드』는 오늘을 살아가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현대인의 교양정보를 키워드로 살펴본 책이다. 한국인의 근원과 최초의 국가는 물론 근래 새롭게 밝혀진 우리의 과거에 대한 내용까지 담아냈다. 또한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나노기술(NT), 생명공학(BT), 정보기술(IT),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 등에서 파생되는 교양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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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한국인의 근원과 최초의 국가는 물론 근래 새롭게 밝혀진 우리의 과거에 대한 내용을 비롯하여. 우리의 현실에 깊이 파고든 사이보그, 사이버 섹스, 빙하기가 도래할지 모른다는 내용도 포함한다. 최근 진도 9.0의 강진이 발생하여 사상자가 수만 명에 달하고 원전 방사능이 누출된 일본에 인접한 한국도 지진이 발생하지 않을까, 백두산에서 지진이 폭발한다면 그 재난의 규모가 얼마나 될까 등도 초미의 관심사다.
차세대 에너지원인 메탄하이드레이트로 인해 한국도 자원부국이 되며, 다이아몬드도 생산할 수 있다. 유전자 분야에서는 그동안 불가능의 영역에 속해 있다는 파란 장미를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때가 올까?
이런 제반 문제와 관련한 신선한 고급 정보와 지식을 현실감 있게 다루어 새로운 꿈과 희망을 한껏 그려볼 수 있게 했다.
<머리말>
프랑스나 영국, 독일 등 유럽인들의 각종 모임에 가보면 모두들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내놓고 진지하게 의견을 교환한다. 음악가나 시인을 초청하여 음악을 연주하거나 시를 낭독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가 밤늦게 까지 담론을 이어간다.
놀라운 것은 학구적인 모임이 아니고 그저 친목 또는 사교 성격의 모임인데도 매우 다양하고 전문적인 주제를 놓고 끈질기게 이야기 한다는 점이다. 전날에 방영된 오페라 공연자들의 연기력과 음악성 등을 비롯하여 박물관의 특별전시회에서부터 아프리카에서의 고인류 유골 발굴이나 다윈의 진화론과 유전자 분야에 이르기 까지 토론의 주제는 아주 다양하고 또 그 깊이도 보통이 아니다. 참가자들은 또한 딱딱한 천문학이나 물리, 화학, 생리학, 의학 등의 제 분야는 물론 미술, 건축에 이르기까지 모두 일가견을 갖고 임한다. 전문 과학자가 아닌 일반인들 까지도 남녀를 불문하고 오늘의 첨단 과학도 거침없이 이야기한다.
선진국에서는 일반 대중들까지도 새 정보와 전문지식을 잘 받아들이고 또 이를 쉽게 이해하기 때문에 과학이 곧 일상의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사실 현대 과학문명은 유럽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럽인들 대부분이 과학마인드와 지식을 갖고 있다고 인식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오늘날 인간은 과거와는 달리 멀리 미래를 내다불 수 있게 되었고 또 그 시야도 퍽 넓어졌다. 특히 2차 세계대전 중의 컴퓨터 개발과 이로 인한 정보처리 및 기술 능력의 비약적 신장, 전 세계를 거미줄처럼 얽어놓은 인터넷 구축은 인간의 정보와 지식기반을 획기적으로 넓혀놓았다.
그러나 문제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신선한 고급 정보와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느냐이다. 비결은 간단하다. 훌륭한 정보를 많이 얻고 교양서적을 많이 읽는 것이 그 첩경이다. 이런 정보와 지식은 어느 전문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친절하게 체계적으로 다룬다. 즉 새로운 기본 지식과 첨단 과학기술까지도 알기 쉽게 풀어 교양인들에게 유익한 자양(滋養)을 공급한다.
일각에서는 과학의 발달이 인간성을 말살하여 인간의 삶을 매우 삭막하게 만든다는 비판이 거세다. 공전의 흥행에 성공한 수많은 SF영화도 과학의 발발과 인간의 불행을 주제로 하고 있다. 이는 특수 전문분야 지식을 일부의 소수가 독점하여 왜곡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수의 교양인이 전문가 수준의 정보를 이해하고 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면 소수의 횡포를 견제할 수 있다. 교양이 있는 일반인들이 지식독점과 편견을 지적하고 이를 올바른 방양으로 이끌면 좀 더 바르고 행복한 미래가 열릴 수 있다는 것이다.
『21세기 교양 키워드』가 보여주는 것은 바로 그런 정보와 지식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여러 분야에 걸친 내용들은 우리가 오늘을 살아가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현대인의 교양정보, 다시 말하면 작금의 화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한국인의 근원과 최초의 국가는 물론 근래 새롭게 밝혀진 우리의 과거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또한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나노기술(NT), 생명공학(BT), 정보기술(IT), 인지과학(Cognitive Science) 등에서 파생되는 교양 정보도 들어있다. 사이보그, 사이버 섹스는 우리의 현실에 깊이 파고들었고 빙하기가 도래할지 모른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최근 진도 9.0의 강진이 발생하여 사망자와 실종자가 수만 명에 달하고 원전에서는 방사능이 누출되어 한국에까지도 불안과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다. 한국에서는 그러한 강진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백두산에서 지진이 폭발한다면 그 재난의 규모가 얼마나 될까 등도 초미의 관심사다.
한국은 그동안 자원부족으로 고통을 느꼈었는데 차세대 에너지원이 될 수 있는 메탄하이드레이트로 인해 우리 한국도 자원부국이 될 수 있을까? 더욱이 다이아몬드도 나올 수 있다는데?!... 유전자 분야에서는 그동안 불가능의 영역에 속해 있다는 파란 장미를 우리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때가 올까? 인간 복제도 할 수 있는 세상인데 파란 장미를 만드는 것이 뭐가 그리 어려운가라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다.
이런 제반 문제와 관련하여 『21세기 교양 키워드』를 읽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독자들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의 보고인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꿈과 희망을 한껏 그려볼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저자의 간절한 바람이다. 아인슈타인의 글을 인용한다.
'지식은 두 가지 형식을 가지고 있는데 생명이 없이 책 속에 저장되어 있거나 인간의 의식 속에 살고 있기도 한다. 인간의 의식 속에 살아 있는 지식이 중요하다. 생명이 없이 책 속에 저장된 지식은 비록 불가피하더라도 오직 옳다는 위치만을 차지하고 있다.'
목차
목차
2. 여자가 남자를 고르다
3. 한국인 DNA를 추적하다
4. 한국인의 고향은 '신비의 왕국'
5. 황금보검은 알고 있지
6. 사이보그 세상이 온다
7. 사이버 섹스가 좋아
8. 「투모로우」영화 속 현실이 실제로
9. 백두산이 폭발하다
10. 절묘한 지진대에 위치한 한국
11. 한국도 자원 부국(메탄하이드레이트)
12. 한국에서 다이아몬드를 캐다
13. 금성?화성으로 복덕방 차리러 가자
14. 식물에서 플라스틱을 따다
15. 파란장미를 두 손 가득히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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