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백 희곡전집 6(개정판 2판)
일천구백구십오년부터 일천구백십팔년까지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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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곡작가 이강백의 여섯 번째 희곡집으로 50년의 세월 동안 오로지 희곡만을 써오신 작가의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는 보편성과 상징성을 획득한 작품들은 인간의 본원적인 갈등뿐 아니라 정치적인 상황까지 묘파하고 있다.보통 희곡집은 읽히지 않는다는 종래의 관념을 깨뜨린 연극사의 기념비라 할 만한 희곡들을 쓰고 있는 작가는 그의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놓으며, 극단 이름, 출연한 배우들의 이름, 연출자 이름, 그들의 연기는 어땠는가, 비평가들의 평은 어땠는가, 관객의 반응들은 어땠는가 하는 것들을 세세하게, 그 어떤 것도 빠트리지 않고, 그 어떤 것도 감추지 않고 모든 느낌과 평가를 머리글에 적어 놓았다.
그는 이 여섯 번째 희곡집을 내면서, 혼자 쓰는 시인이나 소설가와는 달리 극작가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면서 연출가, 배우, 평론가, 무대미술가 및 극장관계자들,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그들이 아니었다면 단 한 편의 희곡도 쓸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 여섯 번째 희곡집을 내면서, 혼자 쓰는 시인이나 소설가와는 달리 극작가란 여러 사람들과 함께 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면서 연출가, 배우, 평론가, 무대미술가 및 극장관계자들,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그들이 아니었다면 단 한 편의 희곡도 쓸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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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_영월행 일기 _ 21
_뼈와 살 _ 91
_느낌, 극락(極樂)같은 _ 167
_들판에서 _ 237
_수전노, 변함없는 _ 261
_뼈와 살 _ 91
_느낌, 극락(極樂)같은 _ 167
_들판에서 _ 237
_수전노, 변함없는 _ 261
저자
저자
이강백
947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다.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1970년대 억압적인 정치ㆍ사회 상황에서 권력의 폭압성을 알레고리 장치를 통해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데 성공했다. 1982년 동아연극상, 1983년 한국희곡문학상, 1985년 베네수엘라 제3세계 희곡경연대회 특별상, 1986년 대한민국문학상, 1996년 대산문학상, 1998년 서울연극제 희곡상, 2000년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예술대학교 극작과 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이강백 희곡전집≫(전 9권, 평민사)이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파수꾼〉, 〈영월행 일기〉, 〈느낌, 극락 같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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