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시선(개정증보판)(한국의 한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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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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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어진 아내도 바라지 않아라]
수종사에 노닐며 _15
봄에 막내숙부를 모시고 배를 타고 한양으로 가면서 _16
운산으로 귀양가는 장인을 보내며 _17
장모 이숙부인의 죽음에 붙여 _18
담양?에 이르러 도호부사 이인섭 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시며 _19
동림사에서 책을 읽으며 _21
지리산 스님 노래를 지어 유일에게 보이다 _23
붉은 매화 _25
저녁에 광양에서 _26
두치진 장날 _27
촉석루에 올라 옛일을 생각하다 _29
칼춤 추는 미인에게 _30
지루한 객지 생활 _33
학질 쫓는 노래를 지어 이의원에게 보이다 _34
여름날 소내에서 지은 잡시 _35
겨울에 배를 타고 미음에 갔다가 병을 얻어 서울로 들어가며 _38
남의 것 본뜨기에만 정신없으니 _39
뱃사공의 탄식 _41
어진 아내도 바라지 않아라 _42
[굶주린 백성들]
국자감시의 방을 내걸던 날 기쁨을 쓰다 _45
어머님 무덤에 이르러서 _46
호적에 들지 않은 백성들 _47
손자병법을 읽고 _48
석치(石癡)의 용 그림에 붙여 _51
호박을 훔쳐왔다고 _52
가을이 되니 생각이 나네 _54
가을에 춘당대에서 임금을 뵙고 물러나와 짓다 _55
문아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되는 날 기쁨을 쓰다 _56
가을날의 문암산장 _57
원진사?일곱 수를 지어 아내에게 주다 _58
정월 스무이렛날 문과에 급제하여 희정당에서 임금을 뵙고 물러나와 짓다 _60
전편의 심사가 끝나자마자 또 시를 지어 올릴 것을 명하셨는데 승지로 하여금 담배 한 대를 피우게 하고 그것으로 시한을 정하셨다. 시를 지어 올리자 어비에 "담배 한 대를 피우는 사이에 붓을 잡아 곧장 써냈으니 어찌 뛰어난 재주가 아닌가." 하고 점수를 세 갑절로 내리셨다 _61
정조 임금으로부터 칭찬을 듣고 _63
해미로 귀양보낸다는 교지를 받들고 도성문을 나서며 짓다 _64
귀양간 지 열흘 만에 특별히 사면의 교지를 받다 _65
등창으로 죽은 아들을 슬퍼하면서 _66
샘물의 마음 _68
책을 팔아먹고 시를 지어 정곡에게 보여드리다 _69
박학하신 성호 선생 _70
암행어사가 되어 적성촌을 돌아보고 _71
굶주린 백성들 _74
가난코 보니 _81
시름겨워도 _82
술 취해 부르는 노래 _83
그림에다 _85
어린 아들 _86
돈 있어도 안 되는 일이 있네 _87
고관집 아들 _88
양식 걱정 _89
지방으로 내보내 금정도 찰방에 보임한다는 임금의 엄중한 분부를 받고 해질 무렵 동작나루를 건너며 짓다 _90
평택에서 _92
내 신세를 비웃으며 _93
바보처럼 살아야겠네 _94
이주신 집에 동인들이 모여서 _95
가을 바람은 벽오동 가지에 불어오고 _96
국화가 활짝 피었다고 벗들이 찾아왔는데 _98
어찌 통쾌한 일 아니겠는가 _99
금을 캔다고 사람만 버렸네 _101
천용자 노래 _103
꿩 잡는 매 _108
갈현동에 들어서며 _109
살림 차린 옛종의 집을 찾아와서 _110
국화가 피었기에 혜보?·무구와 함께 죽란사에서 모임을 갖다 _112
저물녘 강언덕에 나와서 _113
바람이 괴롭히네 _114
벼슬을 내어놓고 돌아와서 _115
돛단배를 타고 서울을 떠나며 _116
졸곡하고 소내로 돌아오며 _118
[연못을 떠난 고기]
석우촌에서 귀양길을 떠나며 _121
사평촌에서 처자와 헤어지며 _123
하담에서의 이별 _125
내 귀양간 장기현 _126
연못을 떠난 고기 _128
한 연못 속에 살면서도 _130
집 없는 제비 _131
담배 _132
여름밤 _133
집에서 편지 가져온 아이를 보내고 _134
아들이 보내준 밤을 받고서 _135
어린 딸을 생각하며 _136
칡을 캐네 _137
장기현 농사꾼 노래 _140
신지도로 귀양가신 형님을 그리며 _142
흰 구름 _143
강진에서 고향 편지를 받고 _144
탐진촌요 _145
탐진농가 _146
탐진어가 _147
애절양 _148
중양절에 보은산 정상에 올라 우이도를 바라보며 _150
여름날 술을 대하다 _152
근심이 오다 _155
시골집을 지나며 _157
사월 이십일에 학포가 왔는데 서로 헤어진 지 이미 팔 년이 되었다 _158
스님이 소나무를 뽑네 _159
쥐 안 잡는 도둑 고양이 _162
다북쑥을 캐네 _166
승냥이와 이리 _168
엄마 잃은 오누이 _170
용산촌의 아전 _174
파지촌의 아전 _176
해남촌의 아전 _178
[여름날의 시골]
자신의 장사지낼 땅을 보다 _183
농가의 여름 _184
여름날의 시골 _185
흉년 든 강마을에 봄이 찾아와 _186
혼인한 지 벌써 예순 해가 되었기에 _187
[부록]
다산의 시세계에 대하여/ 김영 _191
연보 _196
原詩題目 찾아보기 _199
수종사에 노닐며 _15
봄에 막내숙부를 모시고 배를 타고 한양으로 가면서 _16
운산으로 귀양가는 장인을 보내며 _17
장모 이숙부인의 죽음에 붙여 _18
담양?에 이르러 도호부사 이인섭 어른을 모시고 술을 마시며 _19
동림사에서 책을 읽으며 _21
지리산 스님 노래를 지어 유일에게 보이다 _23
붉은 매화 _25
저녁에 광양에서 _26
두치진 장날 _27
촉석루에 올라 옛일을 생각하다 _29
칼춤 추는 미인에게 _30
지루한 객지 생활 _33
학질 쫓는 노래를 지어 이의원에게 보이다 _34
여름날 소내에서 지은 잡시 _35
겨울에 배를 타고 미음에 갔다가 병을 얻어 서울로 들어가며 _38
남의 것 본뜨기에만 정신없으니 _39
뱃사공의 탄식 _41
어진 아내도 바라지 않아라 _42
[굶주린 백성들]
국자감시의 방을 내걸던 날 기쁨을 쓰다 _45
어머님 무덤에 이르러서 _46
호적에 들지 않은 백성들 _47
손자병법을 읽고 _48
석치(石癡)의 용 그림에 붙여 _51
호박을 훔쳐왔다고 _52
가을이 되니 생각이 나네 _54
가을에 춘당대에서 임금을 뵙고 물러나와 짓다 _55
문아가 태어난 지 백일이 되는 날 기쁨을 쓰다 _56
가을날의 문암산장 _57
원진사?일곱 수를 지어 아내에게 주다 _58
정월 스무이렛날 문과에 급제하여 희정당에서 임금을 뵙고 물러나와 짓다 _60
전편의 심사가 끝나자마자 또 시를 지어 올릴 것을 명하셨는데 승지로 하여금 담배 한 대를 피우게 하고 그것으로 시한을 정하셨다. 시를 지어 올리자 어비에 "담배 한 대를 피우는 사이에 붓을 잡아 곧장 써냈으니 어찌 뛰어난 재주가 아닌가." 하고 점수를 세 갑절로 내리셨다 _61
정조 임금으로부터 칭찬을 듣고 _63
해미로 귀양보낸다는 교지를 받들고 도성문을 나서며 짓다 _64
귀양간 지 열흘 만에 특별히 사면의 교지를 받다 _65
등창으로 죽은 아들을 슬퍼하면서 _66
샘물의 마음 _68
책을 팔아먹고 시를 지어 정곡에게 보여드리다 _69
박학하신 성호 선생 _70
암행어사가 되어 적성촌을 돌아보고 _71
굶주린 백성들 _74
가난코 보니 _81
시름겨워도 _82
술 취해 부르는 노래 _83
그림에다 _85
어린 아들 _86
돈 있어도 안 되는 일이 있네 _87
고관집 아들 _88
양식 걱정 _89
지방으로 내보내 금정도 찰방에 보임한다는 임금의 엄중한 분부를 받고 해질 무렵 동작나루를 건너며 짓다 _90
평택에서 _92
내 신세를 비웃으며 _93
바보처럼 살아야겠네 _94
이주신 집에 동인들이 모여서 _95
가을 바람은 벽오동 가지에 불어오고 _96
국화가 활짝 피었다고 벗들이 찾아왔는데 _98
어찌 통쾌한 일 아니겠는가 _99
금을 캔다고 사람만 버렸네 _101
천용자 노래 _103
꿩 잡는 매 _108
갈현동에 들어서며 _109
살림 차린 옛종의 집을 찾아와서 _110
국화가 피었기에 혜보?·무구와 함께 죽란사에서 모임을 갖다 _112
저물녘 강언덕에 나와서 _113
바람이 괴롭히네 _114
벼슬을 내어놓고 돌아와서 _115
돛단배를 타고 서울을 떠나며 _116
졸곡하고 소내로 돌아오며 _118
[연못을 떠난 고기]
석우촌에서 귀양길을 떠나며 _121
사평촌에서 처자와 헤어지며 _123
하담에서의 이별 _125
내 귀양간 장기현 _126
연못을 떠난 고기 _128
한 연못 속에 살면서도 _130
집 없는 제비 _131
담배 _132
여름밤 _133
집에서 편지 가져온 아이를 보내고 _134
아들이 보내준 밤을 받고서 _135
어린 딸을 생각하며 _136
칡을 캐네 _137
장기현 농사꾼 노래 _140
신지도로 귀양가신 형님을 그리며 _142
흰 구름 _143
강진에서 고향 편지를 받고 _144
탐진촌요 _145
탐진농가 _146
탐진어가 _147
애절양 _148
중양절에 보은산 정상에 올라 우이도를 바라보며 _150
여름날 술을 대하다 _152
근심이 오다 _155
시골집을 지나며 _157
사월 이십일에 학포가 왔는데 서로 헤어진 지 이미 팔 년이 되었다 _158
스님이 소나무를 뽑네 _159
쥐 안 잡는 도둑 고양이 _162
다북쑥을 캐네 _166
승냥이와 이리 _168
엄마 잃은 오누이 _170
용산촌의 아전 _174
파지촌의 아전 _176
해남촌의 아전 _178
[여름날의 시골]
자신의 장사지낼 땅을 보다 _183
농가의 여름 _184
여름날의 시골 _185
흉년 든 강마을에 봄이 찾아와 _186
혼인한 지 벌써 예순 해가 되었기에 _187
[부록]
다산의 시세계에 대하여/ 김영 _191
연보 _196
原詩題目 찾아보기 _199
저자
저자
정약용
조선 말기의 실학자. 정조 때의 문신이며, 정치가이자 철학자, 공학자이다. 본관은 나주, 자는 미용(美庸), 호는 사암ㆍ탁옹ㆍ태수ㆍ자하도인(紫霞道人)ㆍ철마산인(鐵馬山人)ㆍ다산(茶山), 당호는 여유(與猶)이며, 천주교 교명은 요안,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1776년 정조 즉위 호조좌랑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상경, 이듬해 이익의 유고를 얻어 보고 그 학문에 감동받았다. 1783년 회시에 합격, 경의진사가 되었고, 1789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고 가주서를 거쳐 검열이 되었으나, 가톨릭 교인이라 하여 탄핵을 받고 해미에 유배되었다. 10일 만에 풀려나와 지평으로 등용되고 1792년 수찬으로 있으면서 서양식 축성법을 기초로 한 성제(城制)와 기중가설(起重架說)을 지어 올려 축조 중인 수원성 수축에 기여하였다.
1794년 경기도 암행어사로 나가 연천현감 서용보를 파직시키는 등 크게 활약하였고, 1799년 병조참의가 되었으나 다시 모함을 받아 사직하였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1801년 신유교난 때 장기에 유배, 뒤에 황사영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이배되었다.
다산 기슭에 있는 윤박의 산정을 중심으로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간 학문에 몰두, 정치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행정의 쇄신, 농민의 토지균점과 노동력에 의거한 수확의 공평한 분배, 노비제의 폐기 등을 주장하였다.
저서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정다산전서』 『아방강역고』 『마과회통』 『자찬묘지명』 『맹자요의』 『논어고금주』 『춘추고징』 『역학제언』 『상서지원록』 『주역심전』 『사례가식』 『상례사전』 『악서고존』 『상서고훈』 『매씨서평』 『모시강의』 『삼미자집』 등이 있다
1776년 정조 즉위 호조좌랑에 임명된 아버지를 따라 상경, 이듬해 이익의 유고를 얻어 보고 그 학문에 감동받았다. 1783년 회시에 합격, 경의진사가 되었고, 1789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고 가주서를 거쳐 검열이 되었으나, 가톨릭 교인이라 하여 탄핵을 받고 해미에 유배되었다. 10일 만에 풀려나와 지평으로 등용되고 1792년 수찬으로 있으면서 서양식 축성법을 기초로 한 성제(城制)와 기중가설(起重架說)을 지어 올려 축조 중인 수원성 수축에 기여하였다.
1794년 경기도 암행어사로 나가 연천현감 서용보를 파직시키는 등 크게 활약하였고, 1799년 병조참의가 되었으나 다시 모함을 받아 사직하였다. 정조가 세상을 떠나자 1801년 신유교난 때 장기에 유배, 뒤에 황사영 백서사건에 연루되어 강진으로 이배되었다.
다산 기슭에 있는 윤박의 산정을 중심으로 유배에서 풀려날 때까지 18년간 학문에 몰두, 정치기구의 전면적 개혁과 지방행정의 쇄신, 농민의 토지균점과 노동력에 의거한 수확의 공평한 분배, 노비제의 폐기 등을 주장하였다.
저서로 『목민심서』 『경세유표』 『정다산전서』 『아방강역고』 『마과회통』 『자찬묘지명』 『맹자요의』 『논어고금주』 『춘추고징』 『역학제언』 『상서지원록』 『주역심전』 『사례가식』 『상례사전』 『악서고존』 『상서고훈』 『매씨서평』 『모시강의』 『삼미자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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