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그리고 나의 이야기
권무일 수상록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푹 빠져서 너무 사랑하게 된 제주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에 대해 누구라도 제주도에 가고 싶어하게 만들 정도로 잘 묘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는 세상과 자연에 대하여 호기심의 창문을 열어놓고 더 배우고 더 알며 아직 밟지 않은 땅, 보지 못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고자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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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남들과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삶을 살았기에 내세울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고 말하는 저자는 목표가 없이 여기저기 이것저것에 휘둘려 살았기에 아내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다고 생각했고 제주도에 와서 많이 참회하는 심정으로 살았다. 이제 제주도에서의 삶은 관조의 시간들로 그 어느 때보다도 편안하고 평화로운 시간들이고, 장자莊子의 말처럼 끝없는 자유의 경지에서 사색을 하면서 세월을 낚고 늦게나마 소설쓰기에 심취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푹 빠져서 너무 사랑하게 된 제주도의 때 묻지 않은 자연에 대해 누구라도 제주도에 가고 싶어하게 만들 정도로 잘 묘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는 세상과 자연에 대하여 호기심의 창문을 열어놓고 더 배우고 더 알며 아직 밟지 않은 땅, 보지 못한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고자 다짐하고 있다.
목차
목차
어머니/ 고향집/ 엄니/
이야기꾼 어머니/ 어머니의 성경책
출가외인/ 보리밭/ 원두막의 추억
갯벌의 추억/ 사기그릇 행상
사랑이야/ 축복/ 복사꽃은 흩어지고
천도복숭아/ 필리핀 하늘의 별
비둘기 통신/ 월미도 단상
어머니와 선생님/ 아름다운 만남의 추억
가족사/ 횡성 가맛골/ 아버지의 일생
제 2부 나의 이야기
보고 싶다 내 아내/ 가족
가족이 그리운 밤
아내가 앉았다 간 자리
우리의 행복한 날들/ 별난 가족
이 시대의 젊은 엄마에게
바람난 아내/ 사색/ 명상과 사색
나의 기도/ 날마다 넘치는 기쁨
나는 외롭지 않다/ 소설 같은 이야기
바닷가 바위에 앉아서
밤의 공상/ 캄캄한 밤 술 취한 밤
오월의 명상/ 수평선은 없다
여름날의 수상/ 한 해를 보내며
푸념/ 목가적 삶을 향하여 1
목가2-더 낮춤/ 월든- 책을 보낸 이에게
북극성/ 우리는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간월사 이야기/ 착각/ 몸과 병
제 3부 제주의 자연
한라산/ 제주의 봄/ 밭을 갈며
고사리 꺾기/ 오월을 보내며
머체왓의 신록/ 6월에 산에 가면
금비가 내려/ 올레길 바닷가에서
춤추는 비/ 카멜리아 힐
송악산 이야기/ 오름의 꿩
귤꽃 필 무렵/ 초겨울의 영천악
우보악의 겨울/ 당산봉의 산국
대병악 소병악의 곡선/ 비치미오름
어승생악의 백설/ 서영아리오름
성불오름 모지오름
구드리오름 감은이오름의 봄
대록산에 이는 바람/ 닭 잡아먹는 날
좌보미오름 백약이오름
설원을 밟으며/ 새별오름을 벗기다
제 4부 제주에 살어리랏다
제주도를 밟다/ 모슬포
모슬포 사람들/ 섯알오름은 알고 있다
비바리 시집가는 날
제주시 원도심 옛길 탐방
가을 한담/ 제주, 마음에 품다
제주신화의 지평을 넓히자
헌마공신 김만일의 역사소설적 의미
한라산과 말, 헌마공신 김만일을 말한다
4ㆍ3을 성찰하다
저자
저자
경기도 화성시에서 태어났다.
마도초, 화도중, 인천대건고를 졸업했다.
서울대 철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포스코 근무, 현대그룹 임원, 국제조명 사장을 역임했다.
2004년 제주도에 정착했다.
2008년 여름 《창작수필》을 통해 수필가로 데뷔했다.
2008년 가을 《문학과 의식》을 통해 소설가로 데뷔했다.
저서로는 장편소설 《의녀 김만덕》(2009), 장편소설 《남이》(2011),
장편소설 《말, 헌마공신 김만일과 말 이야기》(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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