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주 권필 시선(개정증보판)(한국의 한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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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주 권필(1569~1612)은 조선조 수많은 시인들 가운데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시인이다. 그가 살았던 선조 무렵은 목릉성세(穆陵盛世)를 일컫던 문운(文運)의 융성과는 달리 내외로 격동과 파란을 극한 시기였다. 이러한 혼란과 격동의 시기를 꼿꼿한 선비의 몸가짐으로 살아간 인간 석주, 그러면서도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시를 남긴 시인 석주의 정신과 삶의 자세는 그 당시의 명성에 비해, 오늘에 와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다.
옛 시인을 평가할 때 우리의 관심은 그 시인의 생애나 시 가운데 어느 한쪽에 기울게 마련이다. 그러나 권필을 두고는 어느 한쪽만을 떼내어 거론할 수가 없다. 이제 그의 생애와 인간, 그리고 시세계와 배움의 연원 등을, 여러 옛 사람의 평과 아울러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
- 〈석주 권필의 생애와 시〉 중에서
옛 시인을 평가할 때 우리의 관심은 그 시인의 생애나 시 가운데 어느 한쪽에 기울게 마련이다. 그러나 권필을 두고는 어느 한쪽만을 떼내어 거론할 수가 없다. 이제 그의 생애와 인간, 그리고 시세계와 배움의 연원 등을, 여러 옛 사람의 평과 아울러 간략히 살펴보기로 한다.
- 〈석주 권필의 생애와 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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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목차
목차
[올바른 길]
ㆍ올바른 길 _ 13
ㆍ주자의 《통서》와 소자의 〈관물편〉을 읽고서 _ 14
ㆍ모든 일이 마음과 맞지 않아 _ 15
ㆍ둥지를 단단히 엮었건만 _ 16
ㆍ밤에 몹시 취해 앉았다가 붓을 달려 짓다 _ 17
ㆍ병법책을 읽다가 _ 20
ㆍ답답한 심정을 뉘에게 말하랴 _ 21
ㆍ벼슬을 버린 뒤에 짓다 _ 23
ㆍ항주(杭州) 전당현(錢塘縣)으로 돌아가는 누봉명(婁鳳鳴)을 보내며 _ 24
ㆍ김화현감 구용을 곡(哭)하다 _ 25
ㆍ진시황 _ 27
ㆍ말 위에서 시를 짓다 _ 28
ㆍ아들을 안고 느낌이 있어 _ 29
[취한 뒤에 아내에게 운을 부르게 하다]
ㆍ취한 뒤에 아내에게 운을 부르게 하다 _ 33
ㆍ밤비 속에 시를 짓다 _ 34
ㆍ술을 그만 마시라는 아내에게 _ 35
ㆍ의주에서 형님을 만나고 _ 36
ㆍ죽은 벗을 묻고 나서 _ 37
ㆍ천향녀에게 _ 38
ㆍ싸움 나간 남편을 기다리네 _ 39
ㆍ선연동 기생무덤 _ 40
ㆍ병중에 밤비 소리를 들으며 초당이 생각나서 평생의 일을 서술하다 _ 41
ㆍ가난 _ 44
ㆍ술 취하여 추랑(秋娘)에게 주다 _ 46
[시와 술]
ㆍ시와 술 _ 49
ㆍ송강 선생의 무덤을 지나면서 _ 51
ㆍ봄날 혼자 술을 마시며 _ 52
ㆍ한낮에도 이불 껴안고 _ 53
ㆍ두보의 시를 읽고서 _ 54
ㆍ술을 만나 벗을 생각하며 _ 55
ㆍ한밤중까지 앉아서 _ 56
ㆍ새 울음 소리 _ 59
ㆍ홀로 술을 마시며 시를 짓다 _ 61
ㆍ새해 봄에 병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하기에 서글픈 심정으로 시를 짓다 _ 62
ㆍ취해서 읊다 _ 63
ㆍ시골 집에 머물다가 홀연 시사(詩思)가 떠오르기에 여종에게 술을 가져오게 했는데 시가 다 지어졌는데도 술은 오지 않았다 _ 64
ㆍ꿈속에 짓다 _ 66
ㆍ12월 21일 밤에 손님 몇 사람과 새벽까지 술을 마셨는데 이 날 새벽이 바로 입춘이다 _ 68
ㆍ구월 구일에 몹시 고적하여 _ 69
[마음은 고향에 가 있지만]
ㆍ마음은 고향에 가 있지만 _ 73
ㆍ어젯밤 _ 74
ㆍ빗속을 가노라니 _ 75
ㆍ청명일 _ 76
ㆍ의스님을 송도로 보내며 _ 77
ㆍ촌에서 살다 보니 _ 79
ㆍ밤늦게 돌아오며 _ 81
ㆍ강가를 따라 새벽길을 가며 _ 82
ㆍ농가에 들어가 자면서 _ 83
ㆍ새벽에 차령을 넘으며 _ 84
ㆍ벗 구용에게 _ 86
ㆍ멧새만 날아들어 _ 87
ㆍ초봄 _ 88
ㆍ집에 돌아와 비 오는 밤에 산중의 벗들을 생각하며 _ 89
ㆍ강화도로 돌아가며 변명숙(邊明叔)을 남겨두고 헤어지다 _ 90
ㆍ물에 비친 그림자를 보면서 _ 91
ㆍ우계(牛溪) 선생의 시에 차운하여 박생(朴生) 수경(守慶) 의 유거(幽居)에 지어주다 _ 92
ㆍ이여일(李汝一) 전(?)의 초당에 들러 이자민(李子敏)의 시에 차운하여 벽에 적다 _ 93
ㆍ꿈속의 마을 _ 94
ㆍ한식날 _ 95
ㆍ넋두리 _ 96
ㆍ심엄의 시골 집에 쓰다 _ 97
ㆍ차운하여 정상인(正上人)의 시축에 쓰다 _ 99
[친형 왕자까지도 죽이다니]
ㆍ김덕령 장군을 생각하며 _ 103
ㆍ험난한 길 _ 104
ㆍ개싸움 _ 106
ㆍ오늘의 역사 _ 107
ㆍ애절하게도 정말 애절하게도 _ 108
ㆍ귀양가는 벗을 보내며 _ 110
ㆍ백낙천체를 본받아 충주석을 읊다 _ 111
ㆍ친형 왕자까지도 죽이다니 _ 113
ㆍ임숙영의 과거 급제를 취소했다기에 _ 114
ㆍ붓을 꺾으면서 _ 115
[부록]
ㆍ석주 권필의 생애와 시 _ 119
ㆍ권필의 죽음 _ 127
ㆍ연보 _ 132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 135
ㆍ올바른 길 _ 13
ㆍ주자의 《통서》와 소자의 〈관물편〉을 읽고서 _ 14
ㆍ모든 일이 마음과 맞지 않아 _ 15
ㆍ둥지를 단단히 엮었건만 _ 16
ㆍ밤에 몹시 취해 앉았다가 붓을 달려 짓다 _ 17
ㆍ병법책을 읽다가 _ 20
ㆍ답답한 심정을 뉘에게 말하랴 _ 21
ㆍ벼슬을 버린 뒤에 짓다 _ 23
ㆍ항주(杭州) 전당현(錢塘縣)으로 돌아가는 누봉명(婁鳳鳴)을 보내며 _ 24
ㆍ김화현감 구용을 곡(哭)하다 _ 25
ㆍ진시황 _ 27
ㆍ말 위에서 시를 짓다 _ 28
ㆍ아들을 안고 느낌이 있어 _ 29
[취한 뒤에 아내에게 운을 부르게 하다]
ㆍ취한 뒤에 아내에게 운을 부르게 하다 _ 33
ㆍ밤비 속에 시를 짓다 _ 34
ㆍ술을 그만 마시라는 아내에게 _ 35
ㆍ의주에서 형님을 만나고 _ 36
ㆍ죽은 벗을 묻고 나서 _ 37
ㆍ천향녀에게 _ 38
ㆍ싸움 나간 남편을 기다리네 _ 39
ㆍ선연동 기생무덤 _ 40
ㆍ병중에 밤비 소리를 들으며 초당이 생각나서 평생의 일을 서술하다 _ 41
ㆍ가난 _ 44
ㆍ술 취하여 추랑(秋娘)에게 주다 _ 46
[시와 술]
ㆍ시와 술 _ 49
ㆍ송강 선생의 무덤을 지나면서 _ 51
ㆍ봄날 혼자 술을 마시며 _ 52
ㆍ한낮에도 이불 껴안고 _ 53
ㆍ두보의 시를 읽고서 _ 54
ㆍ술을 만나 벗을 생각하며 _ 55
ㆍ한밤중까지 앉아서 _ 56
ㆍ새 울음 소리 _ 59
ㆍ홀로 술을 마시며 시를 짓다 _ 61
ㆍ새해 봄에 병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하기에 서글픈 심정으로 시를 짓다 _ 62
ㆍ취해서 읊다 _ 63
ㆍ시골 집에 머물다가 홀연 시사(詩思)가 떠오르기에 여종에게 술을 가져오게 했는데 시가 다 지어졌는데도 술은 오지 않았다 _ 64
ㆍ꿈속에 짓다 _ 66
ㆍ12월 21일 밤에 손님 몇 사람과 새벽까지 술을 마셨는데 이 날 새벽이 바로 입춘이다 _ 68
ㆍ구월 구일에 몹시 고적하여 _ 69
[마음은 고향에 가 있지만]
ㆍ마음은 고향에 가 있지만 _ 73
ㆍ어젯밤 _ 74
ㆍ빗속을 가노라니 _ 75
ㆍ청명일 _ 76
ㆍ의스님을 송도로 보내며 _ 77
ㆍ촌에서 살다 보니 _ 79
ㆍ밤늦게 돌아오며 _ 81
ㆍ강가를 따라 새벽길을 가며 _ 82
ㆍ농가에 들어가 자면서 _ 83
ㆍ새벽에 차령을 넘으며 _ 84
ㆍ벗 구용에게 _ 86
ㆍ멧새만 날아들어 _ 87
ㆍ초봄 _ 88
ㆍ집에 돌아와 비 오는 밤에 산중의 벗들을 생각하며 _ 89
ㆍ강화도로 돌아가며 변명숙(邊明叔)을 남겨두고 헤어지다 _ 90
ㆍ물에 비친 그림자를 보면서 _ 91
ㆍ우계(牛溪) 선생의 시에 차운하여 박생(朴生) 수경(守慶) 의 유거(幽居)에 지어주다 _ 92
ㆍ이여일(李汝一) 전(?)의 초당에 들러 이자민(李子敏)의 시에 차운하여 벽에 적다 _ 93
ㆍ꿈속의 마을 _ 94
ㆍ한식날 _ 95
ㆍ넋두리 _ 96
ㆍ심엄의 시골 집에 쓰다 _ 97
ㆍ차운하여 정상인(正上人)의 시축에 쓰다 _ 99
[친형 왕자까지도 죽이다니]
ㆍ김덕령 장군을 생각하며 _ 103
ㆍ험난한 길 _ 104
ㆍ개싸움 _ 106
ㆍ오늘의 역사 _ 107
ㆍ애절하게도 정말 애절하게도 _ 108
ㆍ귀양가는 벗을 보내며 _ 110
ㆍ백낙천체를 본받아 충주석을 읊다 _ 111
ㆍ친형 왕자까지도 죽이다니 _ 113
ㆍ임숙영의 과거 급제를 취소했다기에 _ 114
ㆍ붓을 꺾으면서 _ 115
[부록]
ㆍ석주 권필의 생애와 시 _ 119
ㆍ권필의 죽음 _ 127
ㆍ연보 _ 132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 135
저자
저자
권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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