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내교ㆍ정민교 시선(개정증보판 2판)(한국의 한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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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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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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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정내교 시선]
ㆍ청량리 _13
ㆍ강마을 _14
ㆍ봉은사 _15
ㆍ유하 선생 방아타령에 화답하여 _16
ㆍ벗을 찾아보고 돌아오는 길에 _18
ㆍ시를 아무리 배운들 _19
ㆍ유하 선생과 헤어지며 _20
ㆍ남쪽으로 떠나시는 아버님을 과천까지 모시고 갔다가_21
ㆍ소까지 팔게 될까봐 _22
ㆍ두 아우에게 _23
ㆍ물정에 너무 어두워라 _25
ㆍ정후교를 일본으로 보내며 _26
ㆍ감목관이 되어 울산으로 떠나는 유하 선생께 _27
ㆍ성환 주막에서 _28
ㆍ푸닥거리 _30
ㆍ늙은 소 _32
ㆍ농가의 한탄 _33
ㆍ삼연 선생을 곡하며 _35
ㆍ벼타작 _36
ㆍ갈원촌에서 _37
ㆍ쌀값이나 이야기하게 되다니 _38
ㆍ입춘날 아우가 오길 기다리며 _39
ㆍ입춘날 누이에게 _40
ㆍ석가봉과 지장봉 _41
ㆍ관가 문이 얼마나 높던지 _42
ㆍ푸줏간 고기를 싼 값에 가져오라니 _43
ㆍ아우에게 _44
ㆍ은천 이씨의 별장 _45
ㆍ화분에 심겨진 국화 _47
ㆍ농부 이야길 들으며 _48
ㆍ번화한 한양 거리 _49
ㆍ아직 열흘도 안됐는데 _51
ㆍ어디엔들 즐거움이 있으랴 _52
ㆍ청풍당 입춘대길 _54
ㆍ서울 구석에서 머리 숙이고 살기가 _55
ㆍ먼저 죽은 아우를 그리워하며 _57
ㆍ그 누가 욕심도 잊은 사람이던가 _58
ㆍ눈보라 _59
ㆍ배가 고파 말을 팔고서 _61
[정민교 시선]
ㆍ여러 선배께 _65
ㆍ형님이 농사 짓는다니까 흉년이 들어 _66
ㆍ새벽에 임진나루를 건너며 _67
ㆍ안릉을 떠나 조산리 선촌을 향하며 _68
ㆍ우산에 세금을 걷으러 왔다가 _69
ㆍ세금 내기가 억울하다기에 _70
ㆍ갓난아기까지도 군대에 충원하다니 _71
ㆍ순찰사께 드리다 _74
ㆍ형님께 _75
ㆍ삼년상을 마치고 어버이 묘를 떠나며 _77
ㆍ가촌을 지나며 _78
ㆍ나를 기다렸다가 _79
ㆍ딸아이 _80
ㆍ순찰사께 드리다 _81
ㆍ작은형님과 헤어지고 돌아오다가 _82
[부록]
ㆍ정내교ㆍ정민교 형제의 사회시에 대하여 _85
ㆍ정내교의 《완암집》 〈서〉 _98
ㆍ정민교 전 _101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104
[정내교 시선]
ㆍ청량리 _13
ㆍ강마을 _14
ㆍ봉은사 _15
ㆍ유하 선생 방아타령에 화답하여 _16
ㆍ벗을 찾아보고 돌아오는 길에 _18
ㆍ시를 아무리 배운들 _19
ㆍ유하 선생과 헤어지며 _20
ㆍ남쪽으로 떠나시는 아버님을 과천까지 모시고 갔다가_21
ㆍ소까지 팔게 될까봐 _22
ㆍ두 아우에게 _23
ㆍ물정에 너무 어두워라 _25
ㆍ정후교를 일본으로 보내며 _26
ㆍ감목관이 되어 울산으로 떠나는 유하 선생께 _27
ㆍ성환 주막에서 _28
ㆍ푸닥거리 _30
ㆍ늙은 소 _32
ㆍ농가의 한탄 _33
ㆍ삼연 선생을 곡하며 _35
ㆍ벼타작 _36
ㆍ갈원촌에서 _37
ㆍ쌀값이나 이야기하게 되다니 _38
ㆍ입춘날 아우가 오길 기다리며 _39
ㆍ입춘날 누이에게 _40
ㆍ석가봉과 지장봉 _41
ㆍ관가 문이 얼마나 높던지 _42
ㆍ푸줏간 고기를 싼 값에 가져오라니 _43
ㆍ아우에게 _44
ㆍ은천 이씨의 별장 _45
ㆍ화분에 심겨진 국화 _47
ㆍ농부 이야길 들으며 _48
ㆍ번화한 한양 거리 _49
ㆍ아직 열흘도 안됐는데 _51
ㆍ어디엔들 즐거움이 있으랴 _52
ㆍ청풍당 입춘대길 _54
ㆍ서울 구석에서 머리 숙이고 살기가 _55
ㆍ먼저 죽은 아우를 그리워하며 _57
ㆍ그 누가 욕심도 잊은 사람이던가 _58
ㆍ눈보라 _59
ㆍ배가 고파 말을 팔고서 _61
[정민교 시선]
ㆍ여러 선배께 _65
ㆍ형님이 농사 짓는다니까 흉년이 들어 _66
ㆍ새벽에 임진나루를 건너며 _67
ㆍ안릉을 떠나 조산리 선촌을 향하며 _68
ㆍ우산에 세금을 걷으러 왔다가 _69
ㆍ세금 내기가 억울하다기에 _70
ㆍ갓난아기까지도 군대에 충원하다니 _71
ㆍ순찰사께 드리다 _74
ㆍ형님께 _75
ㆍ삼년상을 마치고 어버이 묘를 떠나며 _77
ㆍ가촌을 지나며 _78
ㆍ나를 기다렸다가 _79
ㆍ딸아이 _80
ㆍ순찰사께 드리다 _81
ㆍ작은형님과 헤어지고 돌아오다가 _82
[부록]
ㆍ정내교ㆍ정민교 형제의 사회시에 대하여 _85
ㆍ정내교의 《완암집》 〈서〉 _98
ㆍ정민교 전 _101
ㆍ原詩題目 찾아보기 _104
저자
저자
정내교
정윤경(鄭潤卿)이 있었으니, 이름은 來僑(내교: 1681-1757)이다. 당시의 학사 대부들이 그와 가깝게 사귀며, 집으로 데려와 그 자제들을 가르치게 했다. 그의 사람됨이 말끔해서 마치 여윈 학 같았다. 그의 얼굴을 바라보면, 그가 시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매우 가난해서 집에는 바람벽만 썰렁하니 둘려 있었다. 시사(詩社)의 여러 벗들은 술이 생길 때마다 반드시 그를 불렀다. 그는 실컷 들이마셔 자기 주량을 다 채웠다. 흐더분히 취한 뒤에라야 비로소 운을 냈는데, 높직이 걸터앉아 남보다 먼저 읊었다.
그러나 매우 가난해서 집에는 바람벽만 썰렁하니 둘려 있었다. 시사(詩社)의 여러 벗들은 술이 생길 때마다 반드시 그를 불렀다. 그는 실컷 들이마셔 자기 주량을 다 채웠다. 흐더분히 취한 뒤에라야 비로소 운을 냈는데, 높직이 걸터앉아 남보다 먼저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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