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
사랑이야기 | 황진혁 시집
황진혁 시집 [연설]. 시인은 연인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겪은 모든 종류의 사랑을 두고 고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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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누구시든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뜨겁게 사랑할 수 있기를 빈다.
내 뜨거움으로 상대방을 뜨겁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뜨겁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이 이루지 못할 것 같은 사랑과도 미래를 약속할 수 있으며 반대로 이루지 못한 사랑에도 미련 없이 단념할 수 있다. 어떤 결말을 맺든 그런 사랑이 서로를 한층 더 자랄 수 있게 할 테니까.
나는 그동안 마음을 차곡차곡, 시로 한 편 한 편 정리해온 삶에 대한 내 생각들을 여기에 담아 두었다. 삶의 여러 면 중에서도 20대의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그리고 모든 세대를 통틀어 20대의 제일 뜨거운 '사랑'을 주로 노래했다. 사람생각이 다 다르듯 사랑을 놓고도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겠지만 본질적으로는 끌림과 불안, 설렘과 슬픔을 겪으며 사랑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다 같으리라고 믿는다.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이 책을 읽는 당신이 누구시든 누군가를 사랑할 때는 뜨겁게 사랑할 수 있기를 빈다. 우리는 그렇게 성장해가는 거다. 온 세상을 다 가질 때까지가 아니라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한 사람, 또는 언젠가 내가 만날 그 한 사람이 '온 세상 그 자체'일 때까지.
■ 출판사서평
" 고 백 하 고 싶 으 면 지 금 고 백 하 세 요 "
지금이 가장 진실하고 정직하고 뜨거운 순간입니다
연필로 써 내려가 원고는 많이도 잊혀진 것들에 대한 문화 일지도 모르겠다는 사유가 들 때 우리는 '연필의 힘'을 만들었다. 그리고 가장 찬란한 문화로써의 연필이 그리워졌을 때 황진혁 작가의 '연설'을 만났다. 어딘지 아귀가 딱딱 들어맞는 동화 같다. 그리고 연필이 가진 힘을 시가 만났을 때 간결하면서도 녹록지 않은 우아함은 여전하였다.
황진혁 작가의 '연설(사랑이야기)'은 연인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겪은 모든 종류의 사랑을 두고 고백을 하고 있다. 끌림과 불안, 설렘과 슬픔을 앞에 두고 청춘의 전생애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네가 읊어주는 대로 시를 받아 적어온 거다 / 네가 오기 전에는 한낱 낙서였으나 / 네가 여기 와서는 아름다운 시가 되었다"
작품을 읽어갈 때마다 불안한 마음이 잔잔해지고 잔잔한 마음에 사랑이라는 불꽃이 일어나는 마법을 경험합니다. 따스한 햇살처럼 두근두근 설레는 글로 노래한 시인의 사랑이야기를 여러분에게도 들려주고 싶습니다.(김수민)
목차
목차
서문 _에너지 넘치는 젊음의 시 / 강희근(시인)
제 1악장 _끌림
#. Episode 1 29
수박
두류공원길
바람의 공식
예술가의 짝사랑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에게
해바라기가 고개 숙이던 날
그냥
남자의 눈동자
가슴에 뜨는 태양
개꿈
졸업을 앞두고
원나잇
대한민국
옥탑방 고양이의 사랑
공연장에서
자선냄비
벚꽃놀이
크리스마스 선물
겨울이 머물기를 바란다
병상일기
실행
들꽃을 꺾어오시던 아버지
청춘의 덫
제 2악장 _불안
#. Episode 2
그대가 여자와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
그림자
외지에서 맞은 겨울날의 생일
사실은
자존심
그 여인과 나의 기도
포기
사랑의 기억
지난 사랑
열정낙서
문득
결혼
노산공원
그런가요
모기
잡초의 눈물
숨은 고백 찾기
삶의 이유
남의 말에 대한 주의
버르장머리
삭제
직장상사
운명
제 3악장 _설렘
#. Episode 3
밤길을 여행 중에
내가 시를 쓰는 이유
법과 사랑
군대에 간 동생에게 보내는 시
바이오리듬
가나다라마바사 아자차카타파하
연시
단점
어머니와 애인
차·도·녀(차가운 도시의 여인)
바이킹
당신의 그 남자
신앙고백
이별
별것이 아니다
꿈에서 했던 질투
연연
다리
글쟁이의 절규
내게 아내가 생긴다면 그녀의 쉰 살 생일날에는
냇물의 노래
아들의 후회
뇌종양 투병기
제 4악장 _슬픔
#. Episode 4
그 시기
비 맞고 서있는 날
어제 오늘 범한 실례
돌멩이
꿈
한마음 생활관
감정이 메마른 이들을 보며
하나
이십대 후반의 연애
어머니
청춘백서
수수께끼
버릴 수 없는 것
실연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복잡한 관계
어머니 꿈을 꾸고 나서
겸손
위대한 소망
사진첩
여행자의 연애편지
서른 마흔 다섯
아침 해
소망 하나
발문 _공광규(시인) 문학에서 구원을 받아 아름다운 운명을 살기 바랍니다.
에필로그 _사랑에 대한 연설(演說)
저자
저자
사랑을 놓고 간절히 기도해왔지만 대학을 마친 23년을 모태솔로로 살았다. 마음을 받아주지 않는 짝사랑 때문에 첫 책 <청춘의 자화상>을 출간했으나 20대에 갑자기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은 탓인지 아직도 "작가님"이라는 호칭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짧은 글들을 찾아 읽기 좋아하는 요즘, 언젠가는 반드시 예전처럼 다시 시집을 꺼내들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그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는 사람들임을 굳게 믿고 있으며 평생 글을 쓰며 사는 것이 꿈이다.
+ 블로그 http://blog.naver.com/hyuck0126
+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hjinhy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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