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식의 대한민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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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강국,‘코리아 판타지’
근현대사에서, 그 해답과 갈 길을 찾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이념의 양극화와 그로 인한 갈등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는 한국사회 구조에 대한 이해와 근현대사를 보는 역사관의 차이에서 기인한 바 크다. 거기에서 소위 진보와 보수의 골은 깊어지고, 더 나아가 극한적 대립마저 불러오고 있는 형국이다.
저자는 인문학자의 관점에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그래서 근현대사에 접근했다. 또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소개하며, 그 원동력을 국권상실의 일제강점기를 산 선구자들에게서 찾았다. 아울러 한국인의 원형을 탐구하며 문화영토시대 문화대국으로서 자질과 그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냉혹한 제국주의시대 자랑스러운 저항의 발자취를 살피면서 이회영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뿐만 아니라 최남선의 조선주의·조선정신, 김성수와 김연수 형제의 우국애족(憂國愛族), 홍사익의 충(忠)에 대해 소개했다. 엄숙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에서 그들의 삶과 행적을 조명한 것이 두드러진다.
우리 민족의 진로를 문화대국 건설, 문화영토 확장으로 규정한 저자는, 그 가능성과 저력을 한민족의 뿌리로부터 진단한다. 우리 민족의 심성, 생활철학 등을 사례를 들어 알아보고, 한국문화의 세계화 의미를 짚어 보고, 아울러 인류구원 철학으로서 효를 설명한다. 정감어린 필체로 이야기하듯 자상하게 풀어쓴 책자를 읽다보면 은연중에 대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게 된다.
《홍일식의 대한민국 이야기》는 2014년 발간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증보개정판이다. 저자 홍일식 이사장(문화영토연구원, 고려대학교 제13대 총장)은 대한민국의 민족혼을 일깨우고, 대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정신적 문화적 가치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 이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
근현대사에서, 그 해답과 갈 길을 찾다
오늘날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이념의 양극화와 그로 인한 갈등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이는 한국사회 구조에 대한 이해와 근현대사를 보는 역사관의 차이에서 기인한 바 크다. 거기에서 소위 진보와 보수의 골은 깊어지고, 더 나아가 극한적 대립마저 불러오고 있는 형국이다.
저자는 인문학자의 관점에서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그래서 근현대사에 접근했다. 또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소개하며, 그 원동력을 국권상실의 일제강점기를 산 선구자들에게서 찾았다. 아울러 한국인의 원형을 탐구하며 문화영토시대 문화대국으로서 자질과 그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냉혹한 제국주의시대 자랑스러운 저항의 발자취를 살피면서 이회영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뿐만 아니라 최남선의 조선주의·조선정신, 김성수와 김연수 형제의 우국애족(憂國愛族), 홍사익의 충(忠)에 대해 소개했다. 엄숙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점에서 그들의 삶과 행적을 조명한 것이 두드러진다.
우리 민족의 진로를 문화대국 건설, 문화영토 확장으로 규정한 저자는, 그 가능성과 저력을 한민족의 뿌리로부터 진단한다. 우리 민족의 심성, 생활철학 등을 사례를 들어 알아보고, 한국문화의 세계화 의미를 짚어 보고, 아울러 인류구원 철학으로서 효를 설명한다. 정감어린 필체로 이야기하듯 자상하게 풀어쓴 책자를 읽다보면 은연중에 대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게 된다.
《홍일식의 대한민국 이야기》는 2014년 발간된 《나의 조국 대한민국》의 증보개정판이다. 저자 홍일식 이사장(문화영토연구원, 고려대학교 제13대 총장)은 대한민국의 민족혼을 일깨우고, 대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정신적 문화적 가치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서 이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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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정신적 문화적 가치의 소중함을 젊은 세대에게 전하고파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오늘의 대한민국
고난을 극복하고 기적을 창출했지만 그 그림자도 짙어
저자 홍일식 이사장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설명하면서 "시간이 없어 공부 못한다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못할 사람이다!"라고 자신이 후배·제자들을 닦달했던 말을 떠올렸다. 인생 만년에 돌이켜보니 평생을 '시간 없다'는 핑계로 정작 자식들에게조차 꼭 들려줬어야 할 말도 거의 못 해줬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새기고 깨우쳤어야 할 말이라고 한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최소한 이것만은 꼭 전해주고 가야겠다는 생각에서 엮은 것이 《홍일식의 대한민국 이야기》이다. 그러면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물질적 이해와 득실보다도 정신적 문화적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없는 보람이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80대 이상 세대들은 일제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나라 없는 설움과 천대에다 모진 가난 속에서 유소년시절을 보낸 사람들이다. 그 뒤 광복의 환희와 건국의 감격도 잠시, 6·25동란의 참화와 굶주림, 게다가 집집마다 거의 안 겪은 사람이 없을 만큼 육친의 이산과 생주검 앞에 통한의 눈물을 삼키며 청소년기를 살아야 했다.
이 비운의 세대가 오늘날 세계가 놀라고 부러워하는 현대 국가 '대한민국'을, 당당하고 풍요로운 조국을 만들어낸 것이다. 기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이들 기성세대는 역사와 민족 앞에 떳떳한 조국과 풍요로운 유산을 물려주었다고 자랑을 한다. 2차대전 후 독립한 나라 중에서, 더구나 남북분단의 악조건 속에서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차례로 이루어냈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우뚝 섰으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과연 후계 세대들의 생각도 그럴까? 바로 그렇지 못하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오늘날 상당수의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에 대한 불신과 욕구불만에 가득 차 있다. 심지어는 자기가 왜 이 나라에 태어났는지 원망스럽다고까지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학을 나왔어도 걸맞는 직장을 구하지 못해 서른이 넘도록 취업도 결혼도 못 하고 방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 그들 탓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편에서는 오히려 사람을 못 구해서 외국으로부터 엄청난 노동인력을 수입해 와도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부지기수다. 대학을 나온 사람에게 어떻게 육체노동을 하라는 말이냐고 항변하겠지만, 지난날 갖은 악조건들을 무릅쓰고 독일까지 가서 험한 일을 했던 우리 세대의 광부들, 간호사들, 또 멀리 중동 열사의 땅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갔던 근로자들 중 상당수가 대학 출신들이었다. 그때는 대학이 지금처럼 많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대학 출신들의 선민의식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강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기 가족에 대한 책임과 국가·사회에 대한 사명감으로 자진해서 그 엄청난 고난을 극복해냈다.
인문학적 지혜를 소홀히 함으로 인한 문제들 많지만 해결 낙관
인내심과 단결력으로 난국 타개하는 것이 우리 겨레의 주특기
문화영토시대 문화대국으로서 저력 폭발
그러면 지금의 젊은이들과 어째서 이런 생각의 차이가 생겼을까? 세상이 변한 탓이라고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의식에 있다. 오늘의 우리 사회는 나날이 혼탁해지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소년들까지 심신 양면에서 나약해져 가고 있다. 체격은 엄청 커진 데 비해 체력은 오히려 약해졌는가 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신생아 출생률은 제일 낮아진 이 기막힌 현실도 따지고 보면 우리들 기성세대가 빚어 놓은 결과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천형과도 같았던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일념으로 오직 물질적 가치만을 추구해 오는 동안 정작 더 크고 귀중한 것을 잃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먹을거리를 생산해 낼까만을 생각했지, 어떻게 해야 싸우지 않고 이것을 잘 나누어 먹을 것인가는 생각하지 않았다. 자식들에게는 어떻게 해서든 남보다 앞서라고, 1등만 하라고 다그쳤지 어떻게 하는 것이 남을 도우며 함께 잘 살아가는 길인가를 가르치지 않았다.
인문학적 지혜를 소홀히 함으로써 닥친 무서운 결과에 지금 많은 국민이 전율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분명 희망이 있다. 그것은 한계 상황에 닥치면 언제나 놀라운 순발력을 발휘하여 극적으로 난국을 타개해 나가는 것이 바로 우리 겨레의 주특기임을 알기 때문이다.
1948년 정부수립 직후 단행한 토지개혁 때 오히려 땅을 내놓게 되는 지주들이 자진 협조한 사실을 비롯해서, 6·25동란을 극복해 낸 그 놀라운 인내심과 단결력, 가까이는 88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2002년 월드컵에서의 기적 같은 4강 진출, 그리고 IMF사태 때 보여준 우리 국민의 자발적 금 모으기 운동 등이 그 단적인 예라고 하겠다.
또 다른 징표는 문화대국으로서 가능성이다. 근자에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BTS, 미나리, 오징어게임 등을 통한 한류 열풍은 단순한 한때의 문화현상을 넘어 21세기 전 인류 문화의 주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는 오랫동안 가려져 있던 한민족의 문화적 저력이 때를 만나 비로소 폭발하는 것이다.
지금은 분단 이후 북핵 위협으로 최고조의 안보위기 속에 살고 있지만 머지않아 국론을 모아 한반도 평화 실현과 통일조국 건설로 반드시 이어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일한국의 비전과 사상을 찾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우리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자국의 이익을 놓고 첨예하게 대치하는 동북아시아에서 화합 공존의 모델을 만들어 평화세계에 크게 기여해야 할 것이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룬 오늘의 대한민국
고난을 극복하고 기적을 창출했지만 그 그림자도 짙어
저자 홍일식 이사장은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설명하면서 "시간이 없어 공부 못한다는 사람은 시간이 있어도 못할 사람이다!"라고 자신이 후배·제자들을 닦달했던 말을 떠올렸다. 인생 만년에 돌이켜보니 평생을 '시간 없다'는 핑계로 정작 자식들에게조차 꼭 들려줬어야 할 말도 거의 못 해줬기 때문에 본인이 먼저 새기고 깨우쳤어야 할 말이라고 한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에게 최소한 이것만은 꼭 전해주고 가야겠다는 생각에서 엮은 것이 《홍일식의 대한민국 이야기》이다. 그러면서 이 책이 독자들에게 물질적 이해와 득실보다도 정신적 문화적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없는 보람이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80대 이상 세대들은 일제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나라 없는 설움과 천대에다 모진 가난 속에서 유소년시절을 보낸 사람들이다. 그 뒤 광복의 환희와 건국의 감격도 잠시, 6·25동란의 참화와 굶주림, 게다가 집집마다 거의 안 겪은 사람이 없을 만큼 육친의 이산과 생주검 앞에 통한의 눈물을 삼키며 청소년기를 살아야 했다.
이 비운의 세대가 오늘날 세계가 놀라고 부러워하는 현대 국가 '대한민국'을, 당당하고 풍요로운 조국을 만들어낸 것이다. 기적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이들 기성세대는 역사와 민족 앞에 떳떳한 조국과 풍요로운 유산을 물려주었다고 자랑을 한다. 2차대전 후 독립한 나라 중에서, 더구나 남북분단의 악조건 속에서 유일하게 산업화와 민주화를 차례로 이루어냈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하는 나라로 우뚝 섰으니 그럴 만도 하다.
하지만 과연 후계 세대들의 생각도 그럴까? 바로 그렇지 못하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오늘날 상당수의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에 대한 불신과 욕구불만에 가득 차 있다. 심지어는 자기가 왜 이 나라에 태어났는지 원망스럽다고까지 말한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학을 나왔어도 걸맞는 직장을 구하지 못해 서른이 넘도록 취업도 결혼도 못 하고 방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 그들 탓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한편에서는 오히려 사람을 못 구해서 외국으로부터 엄청난 노동인력을 수입해 와도 그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부지기수다. 대학을 나온 사람에게 어떻게 육체노동을 하라는 말이냐고 항변하겠지만, 지난날 갖은 악조건들을 무릅쓰고 독일까지 가서 험한 일을 했던 우리 세대의 광부들, 간호사들, 또 멀리 중동 열사의 땅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갔던 근로자들 중 상당수가 대학 출신들이었다. 그때는 대학이 지금처럼 많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대학 출신들의 선민의식은 지금보다 훨씬 더 강했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기 가족에 대한 책임과 국가·사회에 대한 사명감으로 자진해서 그 엄청난 고난을 극복해냈다.
인문학적 지혜를 소홀히 함으로 인한 문제들 많지만 해결 낙관
인내심과 단결력으로 난국 타개하는 것이 우리 겨레의 주특기
문화영토시대 문화대국으로서 저력 폭발
그러면 지금의 젊은이들과 어째서 이런 생각의 차이가 생겼을까? 세상이 변한 탓이라고 하지만 문제의 본질은 의식에 있다. 오늘의 우리 사회는 나날이 혼탁해지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청소년들까지 심신 양면에서 나약해져 가고 있다. 체격은 엄청 커진 데 비해 체력은 오히려 약해졌는가 하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살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고, 신생아 출생률은 제일 낮아진 이 기막힌 현실도 따지고 보면 우리들 기성세대가 빚어 놓은 결과가 아니겠는가?
우리는 천형과도 같았던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일념으로 오직 물질적 가치만을 추구해 오는 동안 정작 더 크고 귀중한 것을 잃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먹을거리를 생산해 낼까만을 생각했지, 어떻게 해야 싸우지 않고 이것을 잘 나누어 먹을 것인가는 생각하지 않았다. 자식들에게는 어떻게 해서든 남보다 앞서라고, 1등만 하라고 다그쳤지 어떻게 하는 것이 남을 도우며 함께 잘 살아가는 길인가를 가르치지 않았다.
인문학적 지혜를 소홀히 함으로써 닥친 무서운 결과에 지금 많은 국민이 전율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 분명 희망이 있다. 그것은 한계 상황에 닥치면 언제나 놀라운 순발력을 발휘하여 극적으로 난국을 타개해 나가는 것이 바로 우리 겨레의 주특기임을 알기 때문이다.
1948년 정부수립 직후 단행한 토지개혁 때 오히려 땅을 내놓게 되는 지주들이 자진 협조한 사실을 비롯해서, 6·25동란을 극복해 낸 그 놀라운 인내심과 단결력, 가까이는 88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2002년 월드컵에서의 기적 같은 4강 진출, 그리고 IMF사태 때 보여준 우리 국민의 자발적 금 모으기 운동 등이 그 단적인 예라고 하겠다.
또 다른 징표는 문화대국으로서 가능성이다. 근자에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는 BTS, 미나리, 오징어게임 등을 통한 한류 열풍은 단순한 한때의 문화현상을 넘어 21세기 전 인류 문화의 주류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이는 오랫동안 가려져 있던 한민족의 문화적 저력이 때를 만나 비로소 폭발하는 것이다.
지금은 분단 이후 북핵 위협으로 최고조의 안보위기 속에 살고 있지만 머지않아 국론을 모아 한반도 평화 실현과 통일조국 건설로 반드시 이어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일한국의 비전과 사상을 찾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우리가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자국의 이익을 놓고 첨예하게 대치하는 동북아시아에서 화합 공존의 모델을 만들어 평화세계에 크게 기여해야 할 것이다.
목차
목차
이 책을 읽는 이에게 · 5
제1장 나의 조국 대한민국
1. 대한민국의 탄생 · 19
1)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국민… · 19
2) 21세기-인류문명의 주역으로 · 23
2. 우리 민족의 뿌리 · 25
제2장 오늘의 대한민국, 기적인가
1. 우리는 큰일을 해냈다 · 31
2. 대한민국의 위상 변화 · 36
3. 코리아 판타지-온 세계를 놀라게 하다 · 41
제3장 자랑스러운 저항의 발자취
1. 문명사의 大쓰나미 · 49
1) 서세동점의 실상 · 49
2) 일본의 상황논리-분열에서 통일로 · 51
2. 독립운동에 얽힌 사연들 · 54
1) 3·1운동의 세계사적 의미 · 54
2) 〈식민지 시혜론〉의 기만성 · 58
3) 유림儒林을 위한 변명 · 61
3. 투쟁 속에도 살아 있는 선비정신 · 65
1) 구원久遠의 성자聖者 안중근 의사 · 65
2)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도덕성 · 68
제4장 선구자의 영예와 비애
1. 우당友堂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73
1) 여섯 형제가 함께 망명길에 오르다 · 73
2) 항일무장투쟁의 본산 〈신흥무관학교〉 · 75
2. 六堂의 '조선주의·조선정신' · 90
1) 선각자들의 지적知的 네트워크 :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 · 91
2) 연작燕雀이 큰 뜻을 어찌… · 95
3) 만년소묘晩年素描 : '망하기는 흥하기보다 더 어렵다' · 103
4) 〈여록餘錄〉 · 105
3. 인촌仁村과 수당秀堂의 우국애족 · 112
1) 인촌의 경세가적經世家的 민족사업 · 113
2) 수당이 지향한 '과학입국'의 꿈 · 118
4. 일본군 육군중장 홍사익洪思翊 · 126
1) 홍사익, 그는 누구인가? · 126
2) 죽음의 길-남방행 · 127
3) '여기에 참사람이 있다' · 128
4) 홍사익의 〈忠〉 · 130
제5장 역사를 보는 눈
1. 단재丹齋의 역사관과 소동파의 현실인식 · 135
1) 단재의 자주사관 · 135
2) 소동파의 적벽부赤壁賦 · 138
2. '과거사' 문제-친일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 · 142
1) '죄 없는 자 돌로 쳐라' · 142
2) 항일과 친일 · 144
3. 역사는 엄숙한 것 · 147
1) 삼전도비三田渡碑가 세 번 세워진 내막 · 147
2) 6·25는 '전쟁'이 아니다. · 149
제6장 남북분단은 어디서 왔는가
1. 민족사의 정통성 · 155
1) '김일성 민족', '김일성 조선' · 155
2) 건국대통령 이승만 · 158
3) 자립경제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 · 161
2. '분단'의 원인과 책임 · 167
1) 우리 민족 자책론 · 169
2) 일본 원죄론 · 170
3) 소련 야욕론 · 172
4) 북한의 '우리식 사회주의' · 174
3.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 178
1) 한·미관계 140년 · 178
2) 은恩과 원怨의 두 얼굴 · 181
3) 역사상 한반도 분할획책 · 184
4) 소홀했던 '역사교육' · 186
제7장 한국·한국인을 말한다
1. 한국인의 원초적인 심성 · 191
1) 죽으면 신神이 되는 한국인 · 191
2) 펄 벅이 본 한국인의 마음 · 193
3) 스웨덴 기자가 본 100년 전 '코레안' · 195
4) 호텔이 없는 나라 · 199
2. 도덕적 정당성과 논리적 합리성 · 201
1) '문민우위文民優位'의 전통 · 201
2) 우리에게만 서책반출을 금禁한 중국 · 205
3. 쇄국과 무능이 나라를 망쳤는가? · 209
1) 대원군 재평가 · 209
2) 고종은 무능한 임금이었나? · 213
제8장 우리와 일본인, 어떻게 다른가
1. 일본인이 본 조선 사람 · 219
1) 〈동화정책〉-300년은 걸린다 · 219
2) 조선 지식인의 용일론用日論 · 221
3) 조선민족의 '사대사상' · 224
4) 순역順逆이 무상한 민족 · 226
2. 한국과 일본의 인성人性 비교 · 228
1) 일본의 본보기 · 228
2) 두 가지 일화 · 230
3) 넉넉함과 모자람 · 232
4) 남의 불행을 대하는 시각 · 233
제9장 문화대국은 적을 만들지 않는다
1. 사랑의 문화-평화의 문화 · 239
2. 베풀기와 갚기 · 244
1) 700년 만에 돌아온 《명심보감明心寶鑑》 · 244
2) 연변延邊-통일의 교두보 · 246
3) 중화中華 패권주의 · 249
4) 터키에 부끄럽다 · 251
5) 베풀기의 두 마음 · 255
3. 불화不和에서 협화協和로 · 257
4. 정치사관학교 설립의 꿈 · 259
제10장 제3의 사상적 대안을 찾아서
1. 인간상실에서 인간회복으로 · 265
1) 사회주의 혁명 10년론 · 265
2) 인간의 얼굴 찾기 · 268
3) 동양회귀론東洋回歸論 · 271
4) '역사의지'와 '인간의지' · 274
2.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공동체' · 280
1) 창조적 〈신新통일론〉 · 280
2) 통일과 세계화는 하나 · 284
3) 통일로 가는 길 · 288
3. 중국이라는 나라와 더불어 살기 · 291
1) '이소사대以小事大'의 역逆발상 · 291
2) 〈동북공정東北工程〉 대응은 '쿨-'하게 · 296
3) 연변대학 〈발해사潮海史연구소〉 설립 · 299
4) 중국어사전 편찬과 역사의식 · 303
제11장 한국인의 생활철학
1. 공존의 지혜-우리 민족의 생존비결 · 313
2. 좋다면 뭐든지 수용 · 317
3. 제사와 추도식 · 320
제12장 문화영토시대 : 맺음하기
1. 한국문화의 세계화 · 325
1) 새로운 영토개념 · 325
2) 우리 문화공간의 부침浮沈 · 329
3) 한류 열풍의 의미 · 332
4) 종교를 통해 본 문화대국의 자질 · 333
5) 불세출 발레리나 최승희의 탄생 · 336
6)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 338
7) 세계로 뻗어나가는 새마을운동 · 340
8) 한국의 노벨평화상을 지향하는 선학평화상 · 341
2. 〈신新인본주의〉 선언 · 345
1) 한국인의 '인간 중심사상' · 345
2) 신격화神格化된 '한국 어머니' · 347
3. 인류구원救援의 철학 · 350
1) 효孝의 본질 · 350
2) 현대인의 고독 · 353
3) 국민교육의 근본은 '효孝' · 356
제1장 나의 조국 대한민국
1. 대한민국의 탄생 · 19
1)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국민… · 19
2) 21세기-인류문명의 주역으로 · 23
2. 우리 민족의 뿌리 · 25
제2장 오늘의 대한민국, 기적인가
1. 우리는 큰일을 해냈다 · 31
2. 대한민국의 위상 변화 · 36
3. 코리아 판타지-온 세계를 놀라게 하다 · 41
제3장 자랑스러운 저항의 발자취
1. 문명사의 大쓰나미 · 49
1) 서세동점의 실상 · 49
2) 일본의 상황논리-분열에서 통일로 · 51
2. 독립운동에 얽힌 사연들 · 54
1) 3·1운동의 세계사적 의미 · 54
2) 〈식민지 시혜론〉의 기만성 · 58
3) 유림儒林을 위한 변명 · 61
3. 투쟁 속에도 살아 있는 선비정신 · 65
1) 구원久遠의 성자聖者 안중근 의사 · 65
2)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도덕성 · 68
제4장 선구자의 영예와 비애
1. 우당友堂 일가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 73
1) 여섯 형제가 함께 망명길에 오르다 · 73
2) 항일무장투쟁의 본산 〈신흥무관학교〉 · 75
2. 六堂의 '조선주의·조선정신' · 90
1) 선각자들의 지적知的 네트워크 :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 · 91
2) 연작燕雀이 큰 뜻을 어찌… · 95
3) 만년소묘晩年素描 : '망하기는 흥하기보다 더 어렵다' · 103
4) 〈여록餘錄〉 · 105
3. 인촌仁村과 수당秀堂의 우국애족 · 112
1) 인촌의 경세가적經世家的 민족사업 · 113
2) 수당이 지향한 '과학입국'의 꿈 · 118
4. 일본군 육군중장 홍사익洪思翊 · 126
1) 홍사익, 그는 누구인가? · 126
2) 죽음의 길-남방행 · 127
3) '여기에 참사람이 있다' · 128
4) 홍사익의 〈忠〉 · 130
제5장 역사를 보는 눈
1. 단재丹齋의 역사관과 소동파의 현실인식 · 135
1) 단재의 자주사관 · 135
2) 소동파의 적벽부赤壁賦 · 138
2. '과거사' 문제-친일청산, 어떻게 할 것인가? · 142
1) '죄 없는 자 돌로 쳐라' · 142
2) 항일과 친일 · 144
3. 역사는 엄숙한 것 · 147
1) 삼전도비三田渡碑가 세 번 세워진 내막 · 147
2) 6·25는 '전쟁'이 아니다. · 149
제6장 남북분단은 어디서 왔는가
1. 민족사의 정통성 · 155
1) '김일성 민족', '김일성 조선' · 155
2) 건국대통령 이승만 · 158
3) 자립경제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 · 161
2. '분단'의 원인과 책임 · 167
1) 우리 민족 자책론 · 169
2) 일본 원죄론 · 170
3) 소련 야욕론 · 172
4) 북한의 '우리식 사회주의' · 174
3.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 178
1) 한·미관계 140년 · 178
2) 은恩과 원怨의 두 얼굴 · 181
3) 역사상 한반도 분할획책 · 184
4) 소홀했던 '역사교육' · 186
제7장 한국·한국인을 말한다
1. 한국인의 원초적인 심성 · 191
1) 죽으면 신神이 되는 한국인 · 191
2) 펄 벅이 본 한국인의 마음 · 193
3) 스웨덴 기자가 본 100년 전 '코레안' · 195
4) 호텔이 없는 나라 · 199
2. 도덕적 정당성과 논리적 합리성 · 201
1) '문민우위文民優位'의 전통 · 201
2) 우리에게만 서책반출을 금禁한 중국 · 205
3. 쇄국과 무능이 나라를 망쳤는가? · 209
1) 대원군 재평가 · 209
2) 고종은 무능한 임금이었나? · 213
제8장 우리와 일본인, 어떻게 다른가
1. 일본인이 본 조선 사람 · 219
1) 〈동화정책〉-300년은 걸린다 · 219
2) 조선 지식인의 용일론用日論 · 221
3) 조선민족의 '사대사상' · 224
4) 순역順逆이 무상한 민족 · 226
2. 한국과 일본의 인성人性 비교 · 228
1) 일본의 본보기 · 228
2) 두 가지 일화 · 230
3) 넉넉함과 모자람 · 232
4) 남의 불행을 대하는 시각 · 233
제9장 문화대국은 적을 만들지 않는다
1. 사랑의 문화-평화의 문화 · 239
2. 베풀기와 갚기 · 244
1) 700년 만에 돌아온 《명심보감明心寶鑑》 · 244
2) 연변延邊-통일의 교두보 · 246
3) 중화中華 패권주의 · 249
4) 터키에 부끄럽다 · 251
5) 베풀기의 두 마음 · 255
3. 불화不和에서 협화協和로 · 257
4. 정치사관학교 설립의 꿈 · 259
제10장 제3의 사상적 대안을 찾아서
1. 인간상실에서 인간회복으로 · 265
1) 사회주의 혁명 10년론 · 265
2) 인간의 얼굴 찾기 · 268
3) 동양회귀론東洋回歸論 · 271
4) '역사의지'와 '인간의지' · 274
2. 한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공동체' · 280
1) 창조적 〈신新통일론〉 · 280
2) 통일과 세계화는 하나 · 284
3) 통일로 가는 길 · 288
3. 중국이라는 나라와 더불어 살기 · 291
1) '이소사대以小事大'의 역逆발상 · 291
2) 〈동북공정東北工程〉 대응은 '쿨-'하게 · 296
3) 연변대학 〈발해사潮海史연구소〉 설립 · 299
4) 중국어사전 편찬과 역사의식 · 303
제11장 한국인의 생활철학
1. 공존의 지혜-우리 민족의 생존비결 · 313
2. 좋다면 뭐든지 수용 · 317
3. 제사와 추도식 · 320
제12장 문화영토시대 : 맺음하기
1. 한국문화의 세계화 · 325
1) 새로운 영토개념 · 325
2) 우리 문화공간의 부침浮沈 · 329
3) 한류 열풍의 의미 · 332
4) 종교를 통해 본 문화대국의 자질 · 333
5) 불세출 발레리나 최승희의 탄생 · 336
6)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 338
7) 세계로 뻗어나가는 새마을운동 · 340
8) 한국의 노벨평화상을 지향하는 선학평화상 · 341
2. 〈신新인본주의〉 선언 · 345
1) 한국인의 '인간 중심사상' · 345
2) 신격화神格化된 '한국 어머니' · 347
3. 인류구원救援의 철학 · 350
1) 효孝의 본질 · 350
2) 현대인의 고독 · 353
3) 국민교육의 근본은 '효孝' · 356
저자
저자
홍일식
1936년 서울 출생
1959년 고려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 석사·박사/ 명예 철학박사(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교수 및 민족문화연구소 소장/ 고려대학교 제13대 총장/ 북경대학교 초빙교수/ 중한대사전 편찬/ 독립기념관건립 추진위원·기획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자문위원(문화부문)/ 삼성그룹 자문위원(문화담당)/ 성곡학술문화재단 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재단(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장/ 공동체의식개혁 국민운동협의회 회장/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의장/ 사단법인 세계효문화본부 총재/ 학교법인 양정의숙 이사장/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여순순국선열기념재단 이사장/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한국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 재단법인 문화영토연구원 이사장
상훈
제1회 세종문화상 수상(문화부문)/ 대통령 포장/ 중앙문화 대상/ 문화훈장 보관장/ 청조근정훈장 수훈
저서
《육당연구》 《한국전통문화시론》 《한국개화기의 문학사상연구》《한국개화 사상사》(공저) 《일제치하의 문화운동사》(공저) 《문화영토시대의 민족문화》 《21세기와 한국전통문화》 《한국인에게 무엇이 있는가?》 《문화대국으로 가는 길》 등 다수
1959년 고려대학교 문리과대학 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 석사·박사/ 명예 철학박사(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문과대학교수 및 민족문화연구소 소장/ 고려대학교 제13대 총장/ 북경대학교 초빙교수/ 중한대사전 편찬/ 독립기념관건립 추진위원·기획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자문위원(문화부문)/ 삼성그룹 자문위원(문화담당)/ 성곡학술문화재단 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재단(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장/ 공동체의식개혁 국민운동협의회 회장/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공동의장/ 사단법인 세계효문화본부 총재/ 학교법인 양정의숙 이사장/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 회장/ 여순순국선열기념재단 이사장/ 선학평화상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한국인문사회연구원 이사장/ 재단법인 문화영토연구원 이사장
상훈
제1회 세종문화상 수상(문화부문)/ 대통령 포장/ 중앙문화 대상/ 문화훈장 보관장/ 청조근정훈장 수훈
저서
《육당연구》 《한국전통문화시론》 《한국개화기의 문학사상연구》《한국개화 사상사》(공저) 《일제치하의 문화운동사》(공저) 《문화영토시대의 민족문화》 《21세기와 한국전통문화》 《한국인에게 무엇이 있는가?》 《문화대국으로 가는 길》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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