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대머리 귀신형용
판소리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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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의 모든 것을 만나다!
판소리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쑥대머리 귀신형용』.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판소리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책으로, 전문적인 것에서부터 일상적인 것까지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은 판소리가 재미없고 고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판소리는 무엇인지, 누가 모여서 만드는지, 창법은 무엇인지, 언제 어떻게 생겨나서 확산되었는지, 전성시대는 언제였는지 등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여 판소리에 흥미를 갖도록 도움을 준다.
판소리 초보자를 위한 입문서『쑥대머리 귀신형용』.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판소리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책으로, 전문적인 것에서부터 일상적인 것까지 쉽게 풀어냈다. 이 책은 판소리가 재미없고 고루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판소리는 무엇인지, 누가 모여서 만드는지, 창법은 무엇인지, 언제 어떻게 생겨나서 확산되었는지, 전성시대는 언제였는지 등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여 판소리에 흥미를 갖도록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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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판소리의 모든 것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인 KBS라디오 1FM에서는 해마다 〈귀명창 대회〉가 열리고 있다. 판소리를 잘 부르는 명창을 뽑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듣고 감상할 줄 아는 청중을 뽑는 대회이다. 지금 판소리(명창)는 자신의 소리를 알아주는 귀명창이 넘쳐나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소리꾼과 북치는 고수, 그리고 청중이 함께 어우러져 울고 웃으며 마음껏 놀 수 있는 판의 소리. 그것이 판소리의 세계이다.
'판소리는 한국 음악이다.' '판소리는 우리의 음악이자, 세계가 높이 산 음악이다' 이 말에 토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현실은 판소리는 '재미없다', '어렵다', '듣고 싶어도 들을 곳이 없다.' 라는 장벽이 있다. 지금도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코미디 프로그램, 광고, 뮤지컬, 영화, 발레 등 항상 판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는데도 말이다. 판소리에 대한 궁금증 이 책으로 풀어보자.
판소리 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입문서
1. 판소리의 역사- 탄생에서 현재까지
조선 후기 전라도 지방에서 발생했다는 판소리의 굴곡진 역사를 따라가 본다. 판소리는 무당의 노래, 연주, 춤과 저자거리의 광대가 줄을 타면서 부르던 노래가 만나 기층민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는다. 그 후 판소리의 아버지 신재효에 의해 정리되고 완성된 판소리는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총애 아래 최고의 영광을 누리며 명창들은 벼슬까지 제수 받게 된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이런 영광의 시대는 가고 수난사가 잇따른다. 힘겹게 명맥을 유지하던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이후 서양 음악에 밀려나게 되고 급기야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받아야 할 처지가 된 것이다. 그러나 판소리의 저력은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됨으로서 다시 한 번 그 진가를 인정받게 된다.
2. 소리꾼 광대의 일생
판소리의 전승과 발전에는 당대의 명창과 고수의 역할이 컸다. 그중에서 최고의 소리꾼이 되기 위한 네 가지 필수 조건(잘생긴 얼굴도 있다)을 갖추고 궁극의 소리 '득음'에 일생을 바친 명창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판소리에 미쳐 명문가 자제에서 천민 소리꾼으로 나선 제비가의 창시자 생원 권삼득이나, 귀곡성의 대가인 '가왕' 송흥록, 〈평양감사 부임도〉그림에도 등장하는 명창 모흥갑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전기 8명창, 후기 8명창, 근대 5명창의 이야기 속에서 판소리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소리꾼의 동지이자, 금슬 좋은 부부로 판소리의 또 다른 주인공인 고수의 중요성도 알 수 있다.
3. 소리꾼은 득음을 위해 똥물을 먹는다.
득음을 위해서라면 똥물도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폭포 아래에서 물을 맞으며 용맹정진 소리 공부를 한다. 득음을 하려면 목에서 피가 서너 동이 나와야 한다. 판소리를 둘러싼 이런 속설은 과연 사실일까?
4. 판소리와 서양음악의 차이
대규모의 오케스트라를 동원하고 큰 무대가 필요한 서양의 오페라나 뮤지컬과 비교해 판소리는 소리꾼과 고수 2인조의 단출한 구성으로 특별한 장소와 시간에 구애됨 없이 공연이 가능하다. 또 고운 목소리와 화려한 외양을 뽐내는 서양 음악에 비해 판소리는 걸쭉하고 곰삭은 소리, 거칠고 탁한 쉰 목소리를 최고의 소리로 칭송한다. 또 청중의 입장에서는 철저히 수용자의 입장에서 듣고만 있어야 하는 것이 서양 음악이다. 이에 비해 판소리는 오히려 청중이 추임새를 넣어주고 소리꾼과 이야기까지 주고받는 등 적극적인 소리판의 참여자가 된다.
판소리가 판치는 세상
내 이름은 판소리입니다. 조선 숙종 무렵 태어났으니 300살이 조금 넘었군요. 가난하고 멸시받던 백성들부터 지체 높은 양반님과 구중궁궐 임금님까지 얼마나 나를 아끼고 좋아했는지….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천덕꾸러기가 되었네요. 하지만 판소리는 기죽지 않아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교도 안 될 춘향과 몽룡의 깊은 사랑도 있고, 아비를 위해 푸른 바다에 몸을 던지는 효녀심청도 있고, 착한 심성으로 복 받는 흥보도 있고, 어리숙한 거북이 곯려먹는 재치꾼 토끼도 있으니까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요. 지금부터 나를 조금씩 알아간다면 옛 말처럼 "아는 만큼" 더 잘 들리지 않겠어요.
지금은 "쑥대머리 귀신형용"이지만, 곧 사람들 마음에 "제비 후리러 나가서",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가 되고 말테니까요.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인 KBS라디오 1FM에서는 해마다 〈귀명창 대회〉가 열리고 있다. 판소리를 잘 부르는 명창을 뽑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듣고 감상할 줄 아는 청중을 뽑는 대회이다. 지금 판소리(명창)는 자신의 소리를 알아주는 귀명창이 넘쳐나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소리꾼과 북치는 고수, 그리고 청중이 함께 어우러져 울고 웃으며 마음껏 놀 수 있는 판의 소리. 그것이 판소리의 세계이다.
'판소리는 한국 음악이다.' '판소리는 우리의 음악이자, 세계가 높이 산 음악이다' 이 말에 토를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정작 현실은 판소리는 '재미없다', '어렵다', '듣고 싶어도 들을 곳이 없다.' 라는 장벽이 있다. 지금도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코미디 프로그램, 광고, 뮤지컬, 영화, 발레 등 항상 판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는데도 말이다. 판소리에 대한 궁금증 이 책으로 풀어보자.
판소리 초보자를 위한 최고의 입문서
1. 판소리의 역사- 탄생에서 현재까지
조선 후기 전라도 지방에서 발생했다는 판소리의 굴곡진 역사를 따라가 본다. 판소리는 무당의 노래, 연주, 춤과 저자거리의 광대가 줄을 타면서 부르던 노래가 만나 기층민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는다. 그 후 판소리의 아버지 신재효에 의해 정리되고 완성된 판소리는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총애 아래 최고의 영광을 누리며 명창들은 벼슬까지 제수 받게 된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이런 영광의 시대는 가고 수난사가 잇따른다. 힘겹게 명맥을 유지하던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이후 서양 음악에 밀려나게 되고 급기야 국가적 차원에서 보호받아야 할 처지가 된 것이다. 그러나 판소리의 저력은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됨으로서 다시 한 번 그 진가를 인정받게 된다.
2. 소리꾼 광대의 일생
판소리의 전승과 발전에는 당대의 명창과 고수의 역할이 컸다. 그중에서 최고의 소리꾼이 되기 위한 네 가지 필수 조건(잘생긴 얼굴도 있다)을 갖추고 궁극의 소리 '득음'에 일생을 바친 명창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 판소리에 미쳐 명문가 자제에서 천민 소리꾼으로 나선 제비가의 창시자 생원 권삼득이나, 귀곡성의 대가인 '가왕' 송흥록, 〈평양감사 부임도〉그림에도 등장하는 명창 모흥갑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전기 8명창, 후기 8명창, 근대 5명창의 이야기 속에서 판소리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소리꾼의 동지이자, 금슬 좋은 부부로 판소리의 또 다른 주인공인 고수의 중요성도 알 수 있다.
3. 소리꾼은 득음을 위해 똥물을 먹는다.
득음을 위해서라면 똥물도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 폭포 아래에서 물을 맞으며 용맹정진 소리 공부를 한다. 득음을 하려면 목에서 피가 서너 동이 나와야 한다. 판소리를 둘러싼 이런 속설은 과연 사실일까?
4. 판소리와 서양음악의 차이
대규모의 오케스트라를 동원하고 큰 무대가 필요한 서양의 오페라나 뮤지컬과 비교해 판소리는 소리꾼과 고수 2인조의 단출한 구성으로 특별한 장소와 시간에 구애됨 없이 공연이 가능하다. 또 고운 목소리와 화려한 외양을 뽐내는 서양 음악에 비해 판소리는 걸쭉하고 곰삭은 소리, 거칠고 탁한 쉰 목소리를 최고의 소리로 칭송한다. 또 청중의 입장에서는 철저히 수용자의 입장에서 듣고만 있어야 하는 것이 서양 음악이다. 이에 비해 판소리는 오히려 청중이 추임새를 넣어주고 소리꾼과 이야기까지 주고받는 등 적극적인 소리판의 참여자가 된다.
판소리가 판치는 세상
내 이름은 판소리입니다. 조선 숙종 무렵 태어났으니 300살이 조금 넘었군요. 가난하고 멸시받던 백성들부터 지체 높은 양반님과 구중궁궐 임금님까지 얼마나 나를 아끼고 좋아했는지….
그러나 지금은 너무나 천덕꾸러기가 되었네요. 하지만 판소리는 기죽지 않아요. 로미오와 줄리엣은 비교도 안 될 춘향과 몽룡의 깊은 사랑도 있고, 아비를 위해 푸른 바다에 몸을 던지는 효녀심청도 있고, 착한 심성으로 복 받는 흥보도 있고, 어리숙한 거북이 곯려먹는 재치꾼 토끼도 있으니까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요. 지금부터 나를 조금씩 알아간다면 옛 말처럼 "아는 만큼" 더 잘 들리지 않겠어요.
지금은 "쑥대머리 귀신형용"이지만, 곧 사람들 마음에 "제비 후리러 나가서",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가 되고 말테니까요.
목차
목차
들어가며- 우리가 판소리와 친하다고?
귀명창 대회
전주대사습놀이 대통령상
쑥! 대~머리
오페라가 된 '심청가'
서편제
판소리를 사랑한 발레리나
완창발표회
인류무형문화유산
첫째 마당 판소리란 무엇인가?
I 판소리란 무엇인가?
1 '판'과 '소리'
2 '춘향가' 맛보기
1) 방자, 춘향에게 수작하는 대목
2) '사랑가'
O '긴 사랑가'
O '자진 사랑가'
O '정자 노래'
II 판소리는 누가 모여서 만드나?
1 가수이자 배우, 소리꾼
1) 광대의 네 가지 조건
O '광대가' 대목 1, 광대라는 것은
O '광대가' 대목 2, 소리의 정석
2) 소리?아니리?발림(너름새)
(1) 소리(창)
O 입문에서 명창이 되기까지
O 득음의 순간
O '광대가' 대목 3, 명창들의 노래 솜씨
(2) 아니리
O '아니리'와 '소리' 사이
O '아닌 소리', 소리가 '아니다'
(3) 발림
O 너름새와 발림
O 부채와 발림
2 소리판의 고수高手, 고수鼓手
1) 밀고, 달고, 맺고, 풀고
O 북은 스승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여!
2) 죽고 못 사는 사이, 고수와 명창
3) 일 고수, 이 명창
3 제 3의 명창, 청중
O 소심한 청중은 이제 그만
III 판소리의 창법
1 서양 오페라의 창법
2 판소리의 성음과 목
O 수리성과 방울목
O 성대에서 무슨 일이?
3 판소리 소리꾼 대 오페라 가수
둘째 마당 판소리의 역사
I 판소리의 등장
1. 언제 생겨났나?
2. 어떻게 생겨났나?
O 중국의 강창
3. 어떻게 확산되었나?
II 판소리의 전성시대
O 최초의 소리꾼은 누구일까?
O 열두 마당과 판소리를 소개한 최초의 문헌들
1. 완성: 제 1세대 '전기 8명창'의 탄생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1) 왜 8명창인가?
2) 조와 장단
O 창법과 분위기를 말하는 우조와 계면조
O 아주 특별한 시간 개념, 장단
3) '전기 8명창'의 3인방
O 제비가의 창시자, 생원 권삼득
O 가왕歌王, 선달 송흥록
O 초대 가수, 동지 모흥갑
4) 동편제와 서편제
O 남성적인 우조 소리, 동편제
O 여성적인 계면조 소리, 서편제
O 동편제와 서편제
5) '바디'와 '더늠'
O 받은 소리, '바디'
O 더 넣는 소리, '더늠'
2. 첫 번째 전성시대: 제 2세대 '후기 8명창'의 등장
(19세기 후반)
1) 후기 8명창의 시대
2) 판소리의 대부, 동리 신재효
O 열두 마당에서 여섯 마당으로
O 신재효, 그의 업적
O 단가短歌
3) 판소리의 후원자, 흥선대원군
3. 두 번째 전성시대: 제 3세대 '근대 5명창'의 등장
(19세기 말~20세기 전반)
1) 전용 극장의 등장
(1) 1902년, 최초의 극장 건물을 짓다
O 협률사協律司
O 황실의 경축행사
(2) 판소리의 수난
o 희대와 협률사의 최후?
o 수장首長, 김창환
o 국창國唱, 송만갑
(3) 1908년, 원각사가 문을 열다
o 원각사의 짧은 운명
o 보고 싶은 연희, 막아야 할 연희
(4) 원각사여 영원하라!
o 1958년, 원각사의 부활
o 1972년, 드라마 센터: 원각사 재건의 꿈을 안고
o 1995년, 정동극장: 원각사여 영원하라
2) 뉴 패션, 창극의 탄생
o 창극은 판소리와 어떻게 다른가?
o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
3) 여류 명창의 등장
o 전설적인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
o 물동이 내던지고 명창으로, 이화중선
4) 음반에 담긴 명창의 소리
o 수려한 이통정李通政, 이동백
4. 해방 이후의 판소리 흐름
1) 판소리의 위기
o 밀려나는 판소리
2) 위기와 예능보유자의 탄생
o 중요무형문화재와 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
3) 우리 시대의 판소리
못 다한 이야기
판소리에 관한 속설, 진실 혹은 거짓
o 소리꾼은 정말 똥물을 마셨을까?
o 폭포수 밑에서
o 피를 서너 동이 흘려야
o 돼지 멱따는 소리, ?소리
o 한恨, 한, 한
참고자료
귀명창 대회
전주대사습놀이 대통령상
쑥! 대~머리
오페라가 된 '심청가'
서편제
판소리를 사랑한 발레리나
완창발표회
인류무형문화유산
첫째 마당 판소리란 무엇인가?
I 판소리란 무엇인가?
1 '판'과 '소리'
2 '춘향가' 맛보기
1) 방자, 춘향에게 수작하는 대목
2) '사랑가'
O '긴 사랑가'
O '자진 사랑가'
O '정자 노래'
II 판소리는 누가 모여서 만드나?
1 가수이자 배우, 소리꾼
1) 광대의 네 가지 조건
O '광대가' 대목 1, 광대라는 것은
O '광대가' 대목 2, 소리의 정석
2) 소리?아니리?발림(너름새)
(1) 소리(창)
O 입문에서 명창이 되기까지
O 득음의 순간
O '광대가' 대목 3, 명창들의 노래 솜씨
(2) 아니리
O '아니리'와 '소리' 사이
O '아닌 소리', 소리가 '아니다'
(3) 발림
O 너름새와 발림
O 부채와 발림
2 소리판의 고수高手, 고수鼓手
1) 밀고, 달고, 맺고, 풀고
O 북은 스승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여!
2) 죽고 못 사는 사이, 고수와 명창
3) 일 고수, 이 명창
3 제 3의 명창, 청중
O 소심한 청중은 이제 그만
III 판소리의 창법
1 서양 오페라의 창법
2 판소리의 성음과 목
O 수리성과 방울목
O 성대에서 무슨 일이?
3 판소리 소리꾼 대 오페라 가수
둘째 마당 판소리의 역사
I 판소리의 등장
1. 언제 생겨났나?
2. 어떻게 생겨났나?
O 중국의 강창
3. 어떻게 확산되었나?
II 판소리의 전성시대
O 최초의 소리꾼은 누구일까?
O 열두 마당과 판소리를 소개한 최초의 문헌들
1. 완성: 제 1세대 '전기 8명창'의 탄생
(18세기 후반~19세기 전반)
1) 왜 8명창인가?
2) 조와 장단
O 창법과 분위기를 말하는 우조와 계면조
O 아주 특별한 시간 개념, 장단
3) '전기 8명창'의 3인방
O 제비가의 창시자, 생원 권삼득
O 가왕歌王, 선달 송흥록
O 초대 가수, 동지 모흥갑
4) 동편제와 서편제
O 남성적인 우조 소리, 동편제
O 여성적인 계면조 소리, 서편제
O 동편제와 서편제
5) '바디'와 '더늠'
O 받은 소리, '바디'
O 더 넣는 소리, '더늠'
2. 첫 번째 전성시대: 제 2세대 '후기 8명창'의 등장
(19세기 후반)
1) 후기 8명창의 시대
2) 판소리의 대부, 동리 신재효
O 열두 마당에서 여섯 마당으로
O 신재효, 그의 업적
O 단가短歌
3) 판소리의 후원자, 흥선대원군
3. 두 번째 전성시대: 제 3세대 '근대 5명창'의 등장
(19세기 말~20세기 전반)
1) 전용 극장의 등장
(1) 1902년, 최초의 극장 건물을 짓다
O 협률사協律司
O 황실의 경축행사
(2) 판소리의 수난
o 희대와 협률사의 최후?
o 수장首長, 김창환
o 국창國唱, 송만갑
(3) 1908년, 원각사가 문을 열다
o 원각사의 짧은 운명
o 보고 싶은 연희, 막아야 할 연희
(4) 원각사여 영원하라!
o 1958년, 원각사의 부활
o 1972년, 드라마 센터: 원각사 재건의 꿈을 안고
o 1995년, 정동극장: 원각사여 영원하라
2) 뉴 패션, 창극의 탄생
o 창극은 판소리와 어떻게 다른가?
o 오페라와 뮤지컬의 차이
3) 여류 명창의 등장
o 전설적인 최초의 여류 명창, 진채선
o 물동이 내던지고 명창으로, 이화중선
4) 음반에 담긴 명창의 소리
o 수려한 이통정李通政, 이동백
4. 해방 이후의 판소리 흐름
1) 판소리의 위기
o 밀려나는 판소리
2) 위기와 예능보유자의 탄생
o 중요무형문화재와 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
3) 우리 시대의 판소리
못 다한 이야기
판소리에 관한 속설, 진실 혹은 거짓
o 소리꾼은 정말 똥물을 마셨을까?
o 폭포수 밑에서
o 피를 서너 동이 흘려야
o 돼지 멱따는 소리, ?소리
o 한恨, 한, 한
참고자료
저자
저자
송혜나
저자 송혜나는 이화여대 한국음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국악을 전공하여 학사와 석사학위를 얻고 서울대와 이화여대에서 각각 음악교육전공과 한국문화전공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홍익대, 건국대, 경인교대, 이화여대, 연세대에서 한국음악, 서양음악, 음악교육, 한국문화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들에게 제대로 된 한국 문화를 알리고자 창단된 (사)한국문화표현단에서 교육?공연팀장으로서 강의(인문학)와 공연(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양식의 강좌와 한국문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이화여대 한국문화연구원의 상임연구원으로서 한국문화 관련 프로그램 개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 밖에 한국음악과 한국문화를 중심으로 대학, 기업 등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교실의 단소연주』, 태림(2005) 『한국문화는 중국의 아류인가?』, 소나무(공저, 2010). 논문으로 "초등학교 단소 교육과정에 관한 재고", "초등학교 단소수업의 단계적 교수? 학습 전략-코다이 방법의 부분적인 활용을 통하여", "한국음악의 원류로서의 중국음악과 한국적 변용", "한국음악의 고유성에 관한 일 고찰-한국과 중국의 전통악기가 지닌 연주법의 비교를 중심으로", "有????思想之朝鮮式??的考察-以朝鮮宮中的祭??宴???中心", "현행 한국 문묘음악의 연원에 관한 一考察-세종 제사 아악보와 元朝 임우 대성악보의 선율 비교 분석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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