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2: 생활문화 종교문화 세부 줄거리 편(세계로 나갈 때 꼭 챙겨야 할)
먼저 나온 《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_ 역사 문화 큰 줄거리 편》이 한국의 기본 정보, 지리적 위치나 인종, 언어와 역사에 대해 다루었다면, 《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_ 생활문화 종교문화 세부 줄거리 편》은 한국의 생활문화와 종교문화를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밥 대신 빵이나 라면을 먹고사는 한국인들의 음식문화에 대해 최준식 교수는 역사적 흐름을 곁들이면서 재미있게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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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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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한식이 다른 나라 음식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할 수 있는가?"
"중국인들이 경복궁을 보고 중국집이라 할 때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한옥과 중국집이 어떻게 다른지 말할 수 있는가?"
"한국에는 왜 이렇게 교회가 많은지 이유를 말할 수 있는가?"
"한국 문화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해외에 나가는가?"
세계는 한국 문화를 잘 아는 줏대 있는 젊은이를 요구한다
한국학자 최준식 교수가 던진 한국 문화에 대한 질문에 명확하게 답할 젊은이가 얼마나 될까? 아니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이런 질문에 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해외를 활동무대로 삼으려는 많은 젊은이들을 직접 만나고 교육을 해온 최준식 교수는 한국과 한국 문화를 알고 나가야 다른 나라의 문화도 보이고, 그러면서 세계시민이 되어 간다고 주장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영어와 외국 문화를 배우기에 앞서 먼저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고 해외로 떠나라고 최준식 교수는 주장한다. 만약 아프리카에서 온 젊은이가 자기 나라 문화에는 무지하고 한국 문화만 좋다고 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좋아할 것인가 반문한다. 세계는 지금 중심이 없는 흐리멍덩한 세계인이 아니라 확실한 문화 정체성이 있는 세계인을 선호한다. 한국인은 한국 문화 정체성이 확실하게 있어야 세계무대에서 대접받을 것이다.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려는 젊은이에게 최준식 교수가 한국 문화를 오리엔테이션하다
먼저 나온 《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_ 역사 문화 큰 줄거리 편》이 한국의 기본 정보, 지리적 위치나 인종, 언어와 역사에 대해 다루었다면, 《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_ 생활문화 종교문화 세부 줄거리 편》은 한국의 생활문화와 종교문화를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한국의 음식문화 _ 한국인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것, 즉 의식주이다. 한국인들은 20세기에 들어서 의식주에 큰 변화를 맞이하였는데, 그중에서 가장 변화가 적은 것이 음식문화이다. 한복을 입거나 한옥에서 살고 있지는 않지만, 여전히 한국인들은 한식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한식에도 변화의 바람은 어쩔 수 없이 불어와 고기음식이 대거 등장했고, 아침에 밥 대신 빵을 먹으며 커피를 마시기도 한다. 한국인들이 식사를 하러 갈 때 "밥 먹으러 간다"고 하던 표현은 여전하지만, 밥 대신 빵이나 라면을 먹고사는 한국인들의 음식문화에 대해 최준식 교수는 역사적 흐름을 곁들이면서 재미있게 안내한다.
한국의 주거문화_한국인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지난 수천 년 동안 한국인들은 기와집이나 초가집에서 살아왔다. 마루와 온돌이 함께 있는 집에서 살아온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한국인 중 반 이상이 서양식 집인 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옥에서 사는 것이 아니다. 특히 초가집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한옥이 사라져 간다고 할 즈음 한옥의 바람이 다시 불고 있고, 아파트에도 온돌방식의 난방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주거문화가 중국과 어떻게 다르고 일본과는 어떻게 다른지, 또 서양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하면서 한국의 주거문화에 대해 오리엔테이션한다.
한국의 종교문화_한국인들은 무엇을 믿고 살았을까?
한 나라의 국민을 이해하려면 종교를 이해해야 한다. 한국에는 동양을 대표하는 종교인 불교와 서양을 대표하는 종교인 그리스도교가 거의 비슷한 세력으로 있다. 그러면서도 종교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세운 두 분의 생일을 동시에 국가 공휴일로 삼은 나라는 세계에서 한국뿐이다. 한편 효를 중시하는 유교 역시 중국 종교로 여전히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세계 종교뿐 아니라 한국에서 만들어진 무속이라는 샤머니즘과 최수운이 시작한 동학, 강증산이 세운 증산교, 박중빈이 세운 원불교가 있다. 그 외에도 한국인이 세운 종교는 수백 개나 된다. 이러한 종교들이 한국인들에게 어떻게 위로를 주고 어떤 가르침을 주었는지 한국의 종교문화에 대해 오리엔테이션한다.
한국의 생활문화와 종교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주는 이 책은 해외에 나가 오대양 육대주를 누빌 우리 청소년뿐만이 아니라 해외에 살고 있는 교포 2세들, 그리고 더 나아가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에게도 필요한 책이다. 그리고 한국 문화 전반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목차
1. 한국의 음식문화 _ 한국인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한식의 특징은 무엇일까?
한식은 어떤 역사를 통해 형성되었을까?
2. 한국의 주거문화 _ 한국인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한옥은 어떤 집인가?
한옥에는 어떤 건축원리가 들어 있을까?
한국인들은 집을 어디에 지었을까? _ 풍수 이야기
개개 건물 이야기
3. 한국의 종교문화 _ 한국인들은 무엇을 믿고 살았을까?
우리 무속이 미신이라고?
불교 _ 위안을 주다
유교 _ 한국의 근간을 이루다
신 민족종교 _ 고유의 종교를 갖다
그리스도교 _ 서양을 심다
저자
저자
대표적인 저서로는 《한국 문화 오리엔테이션 _ 역사 문화 큰 줄거리 편》, 《한국 문화 교과서》, 《한국의 문기》, 《한국의 신기》, 《한국의 종교, 문화로 읽는다》 1, 2, 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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