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
아동교육 에세이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 이 책은 아이에게 '놀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노는 것 역시 교육의 일부이며, 미래를 살아갈 힘이 되어준다는 사실을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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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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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소꿉놀이 속으로
2. 골목에서 놀던 아이들은 어디로 간 걸까
3. 연이 난다 아이들이 난다
4. 놀이가 똑같네!
5. 가장 척박한 땅에 가장 아름다운 놀이의 꽃은 핀다
6. 어른들의 일터는 아이들의 놀이터
7. 시키지 않아도, 가르치지 않아도
8. 책상 서랍 속, 그 많던 구슬과 딱지를 찾아
9. 가장 훌륭한 배움터는 천장이 하늘로 되어있다
10. 놀잇감을 만드는 것도 놀이
11. 놀이는 가장 훌륭한 언어
12. 죽음과 부활, 놀이의 아름다움
13 모래를 파헤치고 진흙에서 뒹굴고
14. 거리의 아이들
15. 아이들은 굴리고 싶고 돌고 싶다
16. 숨고 찾고 쫓고 쫓기고
17.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닫는 글 _ 어릴 때 놀았던 힘으로 나는 오늘을 산다
놀이 길라잡이 _ 놀이를 만날 수 있는 곳
저자
저자
1969년생. 서울 사당동 산동네에서 위험천만하게 놀며 한 시절을 보냈다. 지난 저녁 미수로 그친 놀이와 내일 다시 만나 놀 동무를 떠올리며 곯아떨어지던 그 아름답고 설레는 기억을 하나씩 꺼내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오고,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는 이야기를 20년 가까이 한국 사회에 했다. 때로 그의 글이 부모와 교사에게 불편하게 다가오는 까닭은 놀이와 성장의 힘이 아이 안에 오롯이 있음을 양보하지 않는 그의 태도 때문이다. 사라져 가는 아이들 놀이와 노래를 현장에서 찾아 1998년 창작과비평사 '좋은 어린이 책' 대상을 받았고, 아시아와 중동과 유럽 아이들의 삶과 놀이·터를 사진에 담는 일을 10여 년 넘게 해오고 있다. 14년 전 안동으로 귀촌해 동네 아이들과 앞마당, 개울, 뒷산을 오가며 아내와 함께 '모험놀이터'를 꾸리고 있다. 한편, 획일적인 안전신화에 묶여 옴짝달싹 못하던 한국의 어린이 놀이터에 성찰의 계기를 마련한 '기적의놀이터'를 2020년까지 순천시에 10개 만드는 책임을 맡고 있다. 한 도시의 놀이터를 살뜰히 가꾸는 것이 그의 꿈이다. 독일의 놀이터 디자이너 귄터 벨치히(G?nter Beltzig) 선생으로부터 놀이터 디자인과 철학을 공부하고 있고, 그의 책 『놀이터 생각』과 놀이터 이론가 수전 G. 솔로몬(Susan G. Solomon)의 『놀이의 과학』을 국내에 소개했다. 일본을 오가며 40년 일본 모험놀이터의 산증인인 아마노 히데아키(天野秀昭) 선생으로부터 '모험놀이터'를 배우고 있다. 틈틈이 'Pop-Up 놀이터'와 '노래놀이 콘서트'도 연다. 세상의 모든 아이가 놀이를 타고나기 때문에 놀이와 놀이터란 따로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지금 하는 것이 놀이이고 그곳이 놀이터임을 널리 알리며 산다. '진짜 모험놀이터 만들기 시민연대'를 준비하고 있고, 최근 '남북어린이 놀이터교류 시민추진위원회'를 제안했다.
● 순천시 '기적의놀이터' 총괄기획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꿈을 담은 놀이터' 민간자문관
● 시흥시 'PLAY START GROUND 어린이놀이지원센터' 추진단장
● 세종시행복청 '어린이놀이터시범사업' 총괄계획가
● 경기도 아이누리놀이터협의회 위원
● 서울시 창의어린이놀이터 위원(전)
● 일본 모험놀이터만들기협회 정회원
쓴 책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 (소나무, 2007)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소나무, 2012)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소나무, 2015)
『귄터가 꿈꾸는 놀이터 드로잉』(공저) (소나무, 2016)
『우리 이렇게 놀아요』(공저) (소나무, 2015)
『어린이 민속과 놀이문화』 (민속원, 2005)
『옛 아이들의 노래와 놀이 읽기』 (박이정, 2002)
『께롱께롱 놀이노래』 (보리, 2008)
『수수께끼야 나오너라』 (보리, 2013)
『수수께끼야 나오너라 2』 (보리, 2017)
『동무 동무 씨동무 - 옛 아이들 노래 1』 (창비, 1998)
『가자 가자 감나무 - 옛 아이들 노래 2』 (창비, 1998)
『문도령과 정수남을 둘 다 사랑한 자청비』 (소나무, 2015) 『북두칠성을 낳은 매화부인』 (소나무, 2014)
『속임수로 세상을 차지한 소별왕』 (소나무, 2013)
『아기를 주시는 삼신할머니』 (소나무, 2008)
『산나물아 어딨노?』 (소나무, 2006)
사진책
『소꿉』 (고래가그랬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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