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상 하층 소설의 접점과 문화적 의미(민족문화연구총서 154)(반양장)
『19세기 상 하층 소설의 접점과 문화적 의미』는 저자의 박사학위논문인 〈19세기 상·하층 소설의 접점과 문화적 의미: 한문 장편소설과 우화소설·판소리계 소설의 글쓰기 방식을 중심으로〉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두 가지 의문에 대해 나름대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비교적 하층민들이 주로 향유했다고 간주되는 우화 소설, 판소리계 소설, 한문 장편 소설 등에서 서사 진행과 별 관련이 없으면서 그렇다고 서사 진행의 묘미를 높이는 보조적 역할을 하는 것 같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펼쳐내는 양상이 어디서 연유했는가 하는 점이다. 다른 하나는 고전문학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어 온, 성리학적 이데올로기가 해체되어 가는 전환기적 시기로서 조선 후기를 바라보는 시각이 온당한가 하는 점이다. 저자는 이 두 가지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19세기 상·하층 소설의 접점과 문화적 의미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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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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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1. 문제의 소재
2. 논의 구도와 방향
제2장 조선 후기와 대상 작품에 대한 접근
1. 조선 후기를 바라보는 시각
2. 작품 분석의 전제
제3장 19세기 상·하층 소설의 접점
1. 지식·전고 활용
2. 서사 운용
3. 구조와 논리
제4장 접점 형성의 문화적 기반과 의미
1. 세속화된 교화 논리
2. 유교의 세속화와 확산
3. 성리학적 이념 전유의 결과
4. 소설 속 지식·전고와 글쓰기
제5장 맺음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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