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문학의 형성과 진화론(민족문화연구총서 156)(반양장)
이 책은 1910~1920년대 초 진화론의 수용 및 비판 양상을 문학사적 맥락에서 살펴보고, ‘진화’라는 서구적 개념이 비판적으로 전유되어왔던 역사적 궤적을 고찰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위해 1910년 한일합방 이후부터 3·1운동 직후인 1920년대 초반까지 발표된 비평 및 소설 텍스트를 대상으로 삼아, 식민지 조선에서 진화론이 하나의 사회적 통념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뿐만 아니라 진화론의 대항 담론이 구축되는 과정을 통시적으로 검토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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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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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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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서론
2장 '國恥' 전후: 진화론 수용 및 비판의 前史, 인위적 진화의 길
3장 '大戰' 이후: 윤리적 진화의 길, 진화론과 同情 담론의 접속
4장 '運動' 이후: 급진적 진화의 길, 진화와 혁명의 개념적 조우
제2부 진화론 이펙트(2)-1920년대 진화 혹은 혁명에 관한 사상적 편린들
1장 1920년대 초 사회주의 비평 담론과 진화론 인식
2장 식민지라는 문제와 사회주의적 저항의 가능성: 염상섭의 〈진주는 주엇스나〉를 중심으로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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