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 컬처북 3: 자연과학 영문독해(지성인을 위한)
현대 사상의 고전을 영문으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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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지구촌이라는 말도 너무 넓게 느껴지는 시대다. 그러한 느낌은 더욱 가속화될 것 같다. 따라서 국제어로서 영어의 필요성 또한 그만큼 절실해진다. 영어라는 언어는 이미 영어 문화권에 국한된 의사소통 수단의 차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다양한 언어권 국가의 사람들이 만난 자리에서 주고받는 언어는 당연히 영어다. 훨씬 경제적이고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이뿐인가? 인터넷에 들어가 보면 ‘왜 영어인가’하는 의문에 정답이 드러난다. 영어 학습에서 회화, 작문, 독해 등 골고루 실력을 쌓아야겠지만, 그 모든 근간을 이루는 것이 독해라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영문 독해를 능숙하게 할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를 비롯해서 시사, 무역 등 실용 영문 텍스트를 올바로 선정하여 여러 차례 읽고 읽는 수밖에는 달리 길이 없다는 것이 저자의 변함없는 믿음이다.
다독(多讀)을 거치고 나면 영문의 맥(脈)이 잡힐 것이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반도 안 되는 영어 문법 실력을 가지고도 미국 고등학생들이 자유자재로 읽어낼 수 있는 이유를 잠깐이라도 숙고해 본다면 독해의 지름길은 이미 찾은 셈이다. 지성인을 위한 영문독해 컬처북 시리즈에는 TOEFL, SAT, 텝스, 대학편입시험, 대학원, 국가고시 등에 고정적으로 인용되는 주옥같은 텍스트들을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별로 엄선, 체계적으로 엮어 놓았다. 이 정도만 무리 없이 해독(解讀)할 수 있다면 어떤 종류, 어떤 수준의 시험이라도 자신을 갖고 치러낼 수 있을 것이다.
다독(多讀)을 거치고 나면 영문의 맥(脈)이 잡힐 것이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반도 안 되는 영어 문법 실력을 가지고도 미국 고등학생들이 자유자재로 읽어낼 수 있는 이유를 잠깐이라도 숙고해 본다면 독해의 지름길은 이미 찾은 셈이다. 지성인을 위한 영문독해 컬처북 시리즈에는 TOEFL, SAT, 텝스, 대학편입시험, 대학원, 국가고시 등에 고정적으로 인용되는 주옥같은 텍스트들을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별로 엄선, 체계적으로 엮어 놓았다. 이 정도만 무리 없이 해독(解讀)할 수 있다면 어떤 종류, 어떤 수준의 시험이라도 자신을 갖고 치러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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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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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이 책의 특징
제1부 과학 기술
과학과 기술이 오늘날만큼 우리의 실생활·의식과 밀접히 연관된 때는 일찍이 없었다. 이제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은 인류의 통제에서 벗어나 맹목적인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한창 찬반의 논의를 낳고 있는 스타워즈(SDI), 심장이식, 생물학적 무기 개발 등 첨단 과학·기술에 관한 세 편의 글을 게재하였다. 또한 현대 과학·기술의 무절제한 개발 및 남용으로 파생된 문제를 정리하고 농약 공해·핵겨울 등에 관한 시사적인 최신 논문을 수록하였다. 이어서 제3세계 국가들에게 적합한 노동 집약적이고 관리가 간단한 적정기술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인간해방을 위한 과학·기술을 주창, 새로운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는 제3세계의 입장과 견해를 살펴본다.
제2부 과학과 사회
우리는 흔히 과학과 그 연구 활동이 사회와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적 생산 활동의 밑거름이자 그 소산인 과학이 사회의 흐름 및 구조와 무관하게 존립해 왔으며, 또 그렇게 존립할 수 있을까? 이는 과학의 역사, 즉 과학사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과학이 우리의 의식과 생활을 어떻게 지배해 왔는가를 조망할 때에만 해석할 수 있는 문제이다. 2부 과학과 사회에서는 고대 그리스 과학에서부터 현대의 과학을 역사적으로 조망하는 여덟 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췌, 과학과 사회의 상호 연관성·상호규정성을 규명하고 있다.
제3부 과학 철학
과학은 각 시대의 사고틀, 즉 철학체계와 세계관을 형성함에 있어 항상 기본적인 토대로서 기능해 왔다. 이와 같은 과학을 뒷받침하는 철학적 입장은 크게 형이상학적 자연관과 변증법적 자연관으로 나누어진다. 이에 따라 먼저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신다윈이즘 등으로 이어지는 형이상학적 자연관을 개관하고 있으며, 이어서 엥겔스를 비롯한 여타의 마르크스주의자들, 그리고 아인슈타인, 토마스 쿤을 필두로 하는 현대사상·철학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제3의 물결'로 선풍을 일으킨 바 있는 앨빈 토플러의 낙관론적 견해를 비판적 관점에서 검토하며, 이후에는 인류의 미래, 과학·기술의 말로를 비관적으 로 바라보는 로마클럽, 에리히 프롬의 이념과 증언을 개관한다.
제1부 과학 기술
과학과 기술이 오늘날만큼 우리의 실생활·의식과 밀접히 연관된 때는 일찍이 없었다. 이제 고도로 발달된 과학·기술은 인류의 통제에서 벗어나 맹목적인 질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한창 찬반의 논의를 낳고 있는 스타워즈(SDI), 심장이식, 생물학적 무기 개발 등 첨단 과학·기술에 관한 세 편의 글을 게재하였다. 또한 현대 과학·기술의 무절제한 개발 및 남용으로 파생된 문제를 정리하고 농약 공해·핵겨울 등에 관한 시사적인 최신 논문을 수록하였다. 이어서 제3세계 국가들에게 적합한 노동 집약적이고 관리가 간단한 적정기술을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인간해방을 위한 과학·기술을 주창, 새로운 가능성과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하는 제3세계의 입장과 견해를 살펴본다.
제2부 과학과 사회
우리는 흔히 과학과 그 연구 활동이 사회와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인류의 창조적 생산 활동의 밑거름이자 그 소산인 과학이 사회의 흐름 및 구조와 무관하게 존립해 왔으며, 또 그렇게 존립할 수 있을까? 이는 과학의 역사, 즉 과학사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과학이 우리의 의식과 생활을 어떻게 지배해 왔는가를 조망할 때에만 해석할 수 있는 문제이다. 2부 과학과 사회에서는 고대 그리스 과학에서부터 현대의 과학을 역사적으로 조망하는 여덟 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췌, 과학과 사회의 상호 연관성·상호규정성을 규명하고 있다.
제3부 과학 철학
과학은 각 시대의 사고틀, 즉 철학체계와 세계관을 형성함에 있어 항상 기본적인 토대로서 기능해 왔다. 이와 같은 과학을 뒷받침하는 철학적 입장은 크게 형이상학적 자연관과 변증법적 자연관으로 나누어진다. 이에 따라 먼저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신다윈이즘 등으로 이어지는 형이상학적 자연관을 개관하고 있으며, 이어서 엥겔스를 비롯한 여타의 마르크스주의자들, 그리고 아인슈타인, 토마스 쿤을 필두로 하는 현대사상·철학을 살펴보고 있다. 또한 '제3의 물결'로 선풍을 일으킨 바 있는 앨빈 토플러의 낙관론적 견해를 비판적 관점에서 검토하며, 이후에는 인류의 미래, 과학·기술의 말로를 비관적으 로 바라보는 로마클럽, 에리히 프롬의 이념과 증언을 개관한다.
목차
목차
[제1부 과학 기술]
제1장 Star Wars
스타워즈
제2장 Barbara B. Dolan | One Miracle, Many Doubts
바바라 돌란 | 하나의 기적, 많은 불확실함
제3장 Bio-Warfare
생물학전
제4장 David Bull | A Growing Problem: Pesticides and the Third World Poor
데이비드 불 | 커가는 문제: 농약 공해와 제3세계의 빈곤
제5장 R. P. Turco | Nuclear Winter: Global Consequences of Multiple Explosion
R. P. 터르코 | 핵겨울: 다중 폭발로 인한 세계적인 결과
제6장 E. F. Schumacher | Small is Beautiful
E. F. 슈마허 |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제7장 Bill Zimmerman | People's Science
빌 짐머맨 | 인간의 과학
[제2부 과학과 사회]
제1장 Thomas S. Kuhn |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
토머스 쿤 | 과학 혁명의 구조
제2장 S. F. Mason | A History of the Science (1)
S. F. 메이슨 | 과학의 역사 (1)
제3장 S. F. Mason | A History of Science (2)
S. F. 메이슨 | 과학의 역사 (2)
제4장 J. D. Bernal | Science in History (1)
J. D. 버널 | 역사 속의 과학 (1)
제5장 J. D. Bernal | Science in History (2)
J. D. 버널 | 역사 속의 과학 (2)
제6장 Charles Darwin | Origin of Species
찰스 다윈 | 종의 기원
제7장 Werner Heisenberg | Physics & Philosophy
워너 하이젠베르그 | 물리학 & 철학
제8장 Loren R. Graham | Origin of Life
로렌 R. 그레이엄 | 생명의 기원
[제3부 과학 철학]
제1장 Arthur Lovejoy | The Great Chain of Being
아서 러브조이 | 존재의 대사슬
제2장 S. F. Mason | A History of the Science
S. F. 메이슨 | 과학의 역사
제3장 Michael Ruse | Darwinism Defended
마이클 루즈 | 다윈주의 옹호
제4장 Loren R. Graham | Science & Philosophy (1)
로렌 R. 그레이엄 | 과학 & 철학 (1)
제5장 Werner Heisenberg | Physics & Philosophy
워너 하이젠베르그 | 물리학 & 철학
제6장 Thomas S. Kuhn |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
토마스 쿤 | 과학 혁명의 구조
제7장 Loren R. Graham | Science & Philosophy (2)
로렌 R. 그레이엄 | 과학 & 철학 (2)
제8장 Alvin Toffler | The Third Wave
앨빈 토플러 | 제3의 물결
제9장 Donella H. Meadows | The Limits to Growth
도넬라 메도우 | 성장의 한계
제10장 Erich Fromm | To Have or To Be
에리히 프롬 | 소유나 존재냐
제1장 Star Wars
스타워즈
제2장 Barbara B. Dolan | One Miracle, Many Doubts
바바라 돌란 | 하나의 기적, 많은 불확실함
제3장 Bio-Warfare
생물학전
제4장 David Bull | A Growing Problem: Pesticides and the Third World Poor
데이비드 불 | 커가는 문제: 농약 공해와 제3세계의 빈곤
제5장 R. P. Turco | Nuclear Winter: Global Consequences of Multiple Explosion
R. P. 터르코 | 핵겨울: 다중 폭발로 인한 세계적인 결과
제6장 E. F. Schumacher | Small is Beautiful
E. F. 슈마허 |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제7장 Bill Zimmerman | People's Science
빌 짐머맨 | 인간의 과학
[제2부 과학과 사회]
제1장 Thomas S. Kuhn |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
토머스 쿤 | 과학 혁명의 구조
제2장 S. F. Mason | A History of the Science (1)
S. F. 메이슨 | 과학의 역사 (1)
제3장 S. F. Mason | A History of Science (2)
S. F. 메이슨 | 과학의 역사 (2)
제4장 J. D. Bernal | Science in History (1)
J. D. 버널 | 역사 속의 과학 (1)
제5장 J. D. Bernal | Science in History (2)
J. D. 버널 | 역사 속의 과학 (2)
제6장 Charles Darwin | Origin of Species
찰스 다윈 | 종의 기원
제7장 Werner Heisenberg | Physics & Philosophy
워너 하이젠베르그 | 물리학 & 철학
제8장 Loren R. Graham | Origin of Life
로렌 R. 그레이엄 | 생명의 기원
[제3부 과학 철학]
제1장 Arthur Lovejoy | The Great Chain of Being
아서 러브조이 | 존재의 대사슬
제2장 S. F. Mason | A History of the Science
S. F. 메이슨 | 과학의 역사
제3장 Michael Ruse | Darwinism Defended
마이클 루즈 | 다윈주의 옹호
제4장 Loren R. Graham | Science & Philosophy (1)
로렌 R. 그레이엄 | 과학 & 철학 (1)
제5장 Werner Heisenberg | Physics & Philosophy
워너 하이젠베르그 | 물리학 & 철학
제6장 Thomas S. Kuhn |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
토마스 쿤 | 과학 혁명의 구조
제7장 Loren R. Graham | Science & Philosophy (2)
로렌 R. 그레이엄 | 과학 & 철학 (2)
제8장 Alvin Toffler | The Third Wave
앨빈 토플러 | 제3의 물결
제9장 Donella H. Meadows | The Limits to Growth
도넬라 메도우 | 성장의 한계
제10장 Erich Fromm | To Have or To Be
에리히 프롬 | 소유나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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