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어항에 아직도 금붕어가
세화 김덕중 장편소설
세화 김덕중 장편소설『깨진 어항에 아직도 금붕어가』. 남자는 여자가 이대로 숨이 끊어져도 풀어줄 것 같지 않았고, 여자는 숨이 막히는데도 이 순간 형부라는 사내한테 겁간을 당한 수치심조차도 느끼지 않고 아주 편안했다. 이 남자, 이 밤이 다 새기 전에 여자에게 미련을 가지 않으리라는 상상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오히려 여자를 품고 이 밤이 멈추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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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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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데릴사위
첫날밤
배반
분노의 끝
긴 여로
목이 꺾인 해바라기
거세된 들개
운명
농업의 변천
새로운 정착
그 여자의 첫사랑
태몽 꿈
깨진 어항 속에 아직도 금붕어가 있었네
밀회
당신은 내 처음사랑
환희
오해, 그리고 분노
외로운 섬 유배지
어미의 사랑, 눈물, 그리고 용서를 배웠다
죽음, 그리고 용서
내 아이가 있었다니
이십년만의 재회
죽음의 강 같은 세월
생부
그녀에게는 이제 오랏줄이 감겨있었다
아들의 여자
방황
생모
아내의 멍에
작가의 후기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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