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재집 7(한국고전 번역원 한국문집번역총서)(양장본 HardCover)
이 책은 입재(立齋) 정종로(鄭宗魯, 1738-1816)의 문집 중 권26에서 권29에 해당하는 한문 원문에 대한 번역물이다. 권26은 서문(序文) 18편, 권27는 서문(序文) 17편, 권28은 서문(序文) 15편, 권29는 기문(記文) 20편에 해당한다. 정종로는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사앙(士仰), 호는 입재이다. 우복(愚伏) 정경세(鄭經世)의 6대손으로 외가 함창(咸昌 : 지금의 문경군 영순면)에서 태어나 상주 우산(愚山)에서 살았다. 그는 가학을 전수받는 한편 당시 영중삼로(嶺中三老)로 불리던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 남야(南野) 박손경(朴遜慶), 백불암(百弗菴) 최흥원(崔興遠)의 문하에서 학문하였다. 그는 특히 이상정에게 배운 호문삼종(湖門三宗 : 鄭宗魯, 李宗洙, 金宗德)에 속하는 사람으로, 영남학파의 퇴계학통을 계승하는 데에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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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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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입재집 제26권
서序
입재집 제27권
서序
입재집 제28권
서序
입재집 제29권
기記
저자
저자
1738(영조14)?1816(순조16). 본관은 진주(晉州), 자는 사앙(士仰), 호는 입재(立齋)이다. 우복(愚伏) 정경세(鄭經世)의 6대손으로 외가 함창(咸昌:지금의 문경군 영순면) 태어나 상주 우산(愚山)에서 살았다. 그는 가학을 전수받는 한편 당시 영중삼로(嶺中三老)로 불리던 대산(大山) 이상정(李象靖), 남야(南野) 박손경(朴遜慶), 백불암(百弗菴) 최흥원(崔興遠)의 문하에 나아가 영남학파의 학통을 계승하였다. 그 중에 특히 이상정에게 배운 호문삼종(湖門三宗:鄭宗魯, 李宗洙, 金宗德)에 속하는 사람으로, 영남학파의 퇴계학통을 잇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관직에 뜻이 없어 학문에만 매진하다가 만년에 천거로 광릉 참봉(光陵參奉)과 함창 현감 등을 역임하였다. 이후 벼슬에서 물러나 향리에서 성리학의 연구와 후학양성 및 저술에 힘썼다. 그는 또 상주(尙州) 지역에서 일정한 학맥을 세웠는데, 서애와 우복에서 내려오는 학맥을 서애의 후손인 강고(江皐) 유심춘(柳尋春)→낙파(洛坡) 유후조(柳厚祚)→계당(溪堂) 유주목(柳疇睦)으로 잇게 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사후에 우산서원(愚山書院)에 배향되었으며 저서로는 《입재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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