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시대 VOL 06
『운문시대』 제6집은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조문학 동인 ‘운문시대(韻文時代)’의 동인지이다. 운문시대 동인은 김병환, 김종렬, 박미자, 손상철, 신춘희, 이영필, 임성화, 조경애 등 8명. 모두 중앙 문단에서 데뷔한 이 지역의 쟁쟁한 시인들로 시조단의 높은 평가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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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울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조문학 동인 '운문시대(韻文時代)'의 동인지 <운문시대> 6집이 출간되었다. 운문시대 동인은 김병환, 김종렬, 박미자, 손상철, 신춘희, 이영필, 임성화, 조경애 등 8명. 모두 중앙 문단에서 데뷔한 이 지역의 쟁쟁한 시인들로 시조단의 높은 평가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조시인 권갑하는 <언어의 유랑시대에 만난 성찰과 자각의 목소리>라는 동인론을 통해 이들의 문학성을 높이 평가했다.
"다시 강조하지만 21세기는 운문의 시대다. 산문적 서술과 묘사는 첨단화된 영상 속으로 빨려들 수밖에 없다. 촌철살인의 광고 카피 같은, 이미지의 파편들이 결합해 내는 운문성 강한 신선한 시편들만 살아남을 수 있다."
- 권갑하 시인
그 동안 이정환, 민병도, 문무학 등 시조단의 논객들이 <운문시대>의 문학적 성과에 대하여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었다.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우리 시조의 높은 문학적 향기를 맡을 수 있는 동인지라는 점에서 출간 즉시 문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목차
목차
작품 해설
김병환
목련화첩 1 / 목련화첩 2 / 겨울강 / 파도 앞에서 / 중년의 가을 / 산 까치 / 난을 치며 / 비의 변주곡 / 은유로 피는 꽃
김종렬
촛불 / 첫눈 / 이사를 앞두고 / 아내 2 / 황홀한 연대 1 / 황홀한 연대 2 / 다시, 오월 앞에서 / 늦가을 / 겨울비 / 아내 3 / 베란다 풍경과의 이별 / 눈을 기다리며 / 대궁전 뜰에 가면
박미자
오색천五色川 일지日誌 / 초란初卵 / 유년 탁본 / 길 위에 서서 / 아버지의 등대 / 바람 부는 날 / 길 잃은 길을 묻다 / 사금파리탑 / 봄 강가를 건다 / 질주
손상철
이력서, 자장면을 시키고 / 기다리는 사이 / 소파, 젖을 물리다 / 순달이네 막국수 / 남산 누나네 집 / 햇살 한줌 미술학원 / 청진淸津 이발소 / 엄마아빠 분식 / 버드나무 미용실 / 두 여인 / 똥짜장집 / 그림자
신춘희
새벽에 / 우리 동네 박朴 씨 / 오! 마술魔鉥이다 / 문상問喪 / 저마다 하나의 우주 / 새벽, 주전 몽돌해변에서 / 벼락처럼 화끈한 / 봄밤의 은유隱喩 / 시時의 뒤통수도 보지 못했어요 / 글 / 금강錦江, 가창오리떼
이영필
반짝이는 것 / 겨울 호수 / 겨울나무 / 아침 / 옷 파는 이 씨 / 토근 무렵의 시 / 깨달음 / 사랑은 / 눈 내리는 월설리
임성화
그믐 / 축軸 / 옥자누나 / 개화 / 철거 이주 / 정점頂點 / 발 / 동백 피다 / 관용寬容 / 자화상 /
조경애
처용 탈을 벗다 / 대곡댐 수몰지구를 지나다가 / 염색 / 노점상의 꿈 / 철쭉제 / 가을 청평사 / 모기 / 여름이야기 /
제부도 / 사량도 앞잡이
저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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