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적 걷기
운동을 알면 감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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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명상적 걷기의 방법을 제시하다!
『명상적 걷기』는 옛사람들이 기(氣)나 도(道)로 설명하였던 개념을, 관념적 설명을 지양하고 오로지 바른 몸만들기와 바르게 몸 움직이는 원리에 다가가는 과정으로 새롭게 규명한 책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팔과 다리의 힘에 감추어진 힘, 즉 통합된 힘에 주목하여, '몸을 통해 깨달은 무위자연'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코어를 써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때 일상적인 동작들은 모두 명상적 움직임으로 바뀐다고 주장한다. 본문은 ‘몸 나를 자각하고, 나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의 명상적 걷기의 두 단계를 제시한다. 바른 몸만들기를 통해 감동(感動)이 담긴 운동(運動)의 원리를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명상적 걷기』는 옛사람들이 기(氣)나 도(道)로 설명하였던 개념을, 관념적 설명을 지양하고 오로지 바른 몸만들기와 바르게 몸 움직이는 원리에 다가가는 과정으로 새롭게 규명한 책이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팔과 다리의 힘에 감추어진 힘, 즉 통합된 힘에 주목하여, '몸을 통해 깨달은 무위자연'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코어를 써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때 일상적인 동작들은 모두 명상적 움직임으로 바뀐다고 주장한다. 본문은 ‘몸 나를 자각하고, 나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의 명상적 걷기의 두 단계를 제시한다. 바른 몸만들기를 통해 감동(感動)이 담긴 운동(運動)의 원리를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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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운동(運動)을 알면 감동(感動)이 보인다"
이 책에서는 옛 사람들이 기(氣)나 도(道)로 설명하였던 것을, 그 용어를 거의 쓰지 않고 오로지 바른 몸만들기와 바르게 몸 움직이는 원리에 다가가는 과정으로 새롭게 규명하였다.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몸을 통해 깨달은 무위자연'이다.
무위자연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우선 '몸 힘' 쓰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이 힘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팔 힘(또는 다리 힘)과는 달리 감추어진 힘, 통합된 힘이다. 누구나 몸 힘을 갖고 있으나 잘 쓰지 못하는 건 팔 힘 쓰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팔 힘을 버리면 몸 힘은 저절로 드러난다. 팔 힘은 뇌가 팔에 직접 명령을 내림으로써 매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몸 힘은 몸 안의 한 점인 '그것', 즉 무게 중심과 통신하는 법을 알아야 나온다. 지구 안에 핵(核)이 있듯이 몸 안에도 코어가 존재하는데, 몸 힘이 나오는 근본인 무게 중심이 코어다. 몸 힘의 뿌리가 되는 이것이야말로 '몸 나'인 것이다.
몸 힘은 다시 '큰 힘'과 '섬세한 힘'으로 나눌 수 있다. 큰 힘은 역도 선수가 역기를 들어 올릴 때, 무술에서 일격필살로 단 번에 상대를 제압할 때 쓰는 힘으로서 팔 또는 다리 힘과 비교되는 압도적으로 힘이다. 섬세한 힘은 주로 춤이나 서예와 같은 예술적 행위에 쓰인다. 무용가의 사소한 동작조차 보통 사람들과 어딘가 다르게 느껴지는 건 섬세한 몸 힘을 사용하여 몸을 제어하기 때문이다. 전혀 다르게 보이는 두 힘이 본질적으로 같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진짜 몸 공부가 시작된다.
코어를 써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때 일상적인 동작들은 모두 명상적 움직임으로 바뀐다. 나아가 움직이는 가운데 마음으로 코어를 관찰하는 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평소보다 천천히 움직이면 무게 중심이 여기에서 저기로 이동하는 순간을 더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명상적 움직임은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코어를 쓰지 않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은 단지 흉내 내기에 불과할 뿐이다. 이러한 개념을 분명하게 적용시킨 것이 '명상적 걷기'다.
명상적 걷기의 첫 단계는 코어, 즉 '몸 나'를 자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몸 나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실체가 있다고 믿었던 코어가 사실은 비어 있기 때문이다. 역설적이게도 코어를 자각한 후에만 코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 즉 빈 것이라는 걸 알게 되는 것이다.
머리로 상상하여 아는 무위자연은 '하지 않음'과 '할 필요 없음'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몸을 통해 깨달은 무위자연은 이것을 명백하게 구별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바른 움직임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불필요한 건지조차 몰랐던 것들을 새삼 인식하여 그런 요소들을 점차로 제거해 나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몸을 통해 깨달은 무위자연'의 개념이다.
이 책에서는 옛 사람들이 기(氣)나 도(道)로 설명하였던 것을, 그 용어를 거의 쓰지 않고 오로지 바른 몸만들기와 바르게 몸 움직이는 원리에 다가가는 과정으로 새롭게 규명하였다.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몸을 통해 깨달은 무위자연'이다.
무위자연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우선 '몸 힘' 쓰는 법을 알아야 한다. 이 힘은 일상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팔 힘(또는 다리 힘)과는 달리 감추어진 힘, 통합된 힘이다. 누구나 몸 힘을 갖고 있으나 잘 쓰지 못하는 건 팔 힘 쓰는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다.
팔 힘을 버리면 몸 힘은 저절로 드러난다. 팔 힘은 뇌가 팔에 직접 명령을 내림으로써 매우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몸 힘은 몸 안의 한 점인 '그것', 즉 무게 중심과 통신하는 법을 알아야 나온다. 지구 안에 핵(核)이 있듯이 몸 안에도 코어가 존재하는데, 몸 힘이 나오는 근본인 무게 중심이 코어다. 몸 힘의 뿌리가 되는 이것이야말로 '몸 나'인 것이다.
몸 힘은 다시 '큰 힘'과 '섬세한 힘'으로 나눌 수 있다. 큰 힘은 역도 선수가 역기를 들어 올릴 때, 무술에서 일격필살로 단 번에 상대를 제압할 때 쓰는 힘으로서 팔 또는 다리 힘과 비교되는 압도적으로 힘이다. 섬세한 힘은 주로 춤이나 서예와 같은 예술적 행위에 쓰인다. 무용가의 사소한 동작조차 보통 사람들과 어딘가 다르게 느껴지는 건 섬세한 몸 힘을 사용하여 몸을 제어하기 때문이다. 전혀 다르게 보이는 두 힘이 본질적으로 같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진짜 몸 공부가 시작된다.
코어를 써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때 일상적인 동작들은 모두 명상적 움직임으로 바뀐다. 나아가 움직이는 가운데 마음으로 코어를 관찰하는 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평소보다 천천히 움직이면 무게 중심이 여기에서 저기로 이동하는 순간을 더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명상적 움직임은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코어를 쓰지 않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은 단지 흉내 내기에 불과할 뿐이다. 이러한 개념을 분명하게 적용시킨 것이 '명상적 걷기'다.
명상적 걷기의 첫 단계는 코어, 즉 '몸 나'를 자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몸 나에 대한 집착을 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실체가 있다고 믿었던 코어가 사실은 비어 있기 때문이다. 역설적이게도 코어를 자각한 후에만 코어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 즉 빈 것이라는 걸 알게 되는 것이다.
머리로 상상하여 아는 무위자연은 '하지 않음'과 '할 필요 없음'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몸을 통해 깨달은 무위자연은 이것을 명백하게 구별할 수 있다. 왜냐하면 바른 움직임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불필요한 건지조차 몰랐던 것들을 새삼 인식하여 그런 요소들을 점차로 제거해 나가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는 '몸을 통해 깨달은 무위자연'의 개념이다.
목차
목차
1. 몸 힘
1-1 코어(The Core, 核)
1-2 몸 힘
1-3 척추 펴기
1-4 등 펴기
1-5 회전축
1-6 중심 이동
1-7 흐름
1-8 유위부자연
2. 체용(體用)
2-1 체(體)와 용(用)
2-2 호흡
2-3 명상적 운동
2-4 저중량 고반복
2-5 방편
3. 걷기
3-1 1단계 - 힐 & 토(Heel & Toe)
3-2 2단계 - 낙하와 회복(Fall & Recovery)
3-3 3단계 - 스윙(swing)
3-4 4단계 - 비틈(spiral)
3-5 5단계 - 라이즈 & 폴(Rise & fall)
3-6 비워냄(虛)
4. 격의(格義)
4-1 격의(格義)
4-2 대붕(大鵬)
4-3 사단칠정(四端七情)
4-4 삼재(三才)
4-5 지수화풍공(地水火風空)
4-6 아트만(Atman)
4-7 공(空)
4-8 음양, 사상, 팔괘
4-9 리비도
4-10 유체이탈
5. 독행(獨行)
5-1 독행(獨行)
5-2 무술과 몸
5-3 신비주의
5-4 돈오점수(頓悟漸修)
5-5 거듭남
5-6 소통
5-7 일일불운동신중생형극
5-8 휴식
5-9 적자생존
5-10 무소유
5-11 흔들리는 깃발
1-1 코어(The Core, 核)
1-2 몸 힘
1-3 척추 펴기
1-4 등 펴기
1-5 회전축
1-6 중심 이동
1-7 흐름
1-8 유위부자연
2. 체용(體用)
2-1 체(體)와 용(用)
2-2 호흡
2-3 명상적 운동
2-4 저중량 고반복
2-5 방편
3. 걷기
3-1 1단계 - 힐 & 토(Heel & Toe)
3-2 2단계 - 낙하와 회복(Fall & Recovery)
3-3 3단계 - 스윙(swing)
3-4 4단계 - 비틈(spiral)
3-5 5단계 - 라이즈 & 폴(Rise & fall)
3-6 비워냄(虛)
4. 격의(格義)
4-1 격의(格義)
4-2 대붕(大鵬)
4-3 사단칠정(四端七情)
4-4 삼재(三才)
4-5 지수화풍공(地水火風空)
4-6 아트만(Atman)
4-7 공(空)
4-8 음양, 사상, 팔괘
4-9 리비도
4-10 유체이탈
5. 독행(獨行)
5-1 독행(獨行)
5-2 무술과 몸
5-3 신비주의
5-4 돈오점수(頓悟漸修)
5-5 거듭남
5-6 소통
5-7 일일불운동신중생형극
5-8 휴식
5-9 적자생존
5-10 무소유
5-11 흔들리는 깃발
저자
저자
이기현
저자 이기현은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네트워크 엔지니어 및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다가 뒤늦게 택견을 수련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태극권, 가라데, 영춘권 등 무술과 요가, 필라테스,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두루 경험하였다. 관심사가 무술에서 운동으로, 운동에서 바른 몸 움직임과 명상적 걷기로, 나아가 인간의 몸으로 점점 확대되었다. 현재 컴퓨터 프로그래밍 직업을 가지면서, 명상적 걷기, 태극권 등 수업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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