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신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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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읽는 세계사 시리즈 제1권. 문명의 여명에서 십자군 전쟁까기를 다루었으며 1호 <인류 땅과 더불어 문 명 속으로>, 3호 <쇠붙이가 세상을 바꾸다>, 24호 <서로마 서산에 지다>, 30호 <이슬람 초생달이 세계를 밝히다> 등 40호까지 사진, 삽화를 곁들여 신문의 형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했다.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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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기획 의도
지금 우리는 21세기라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미래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그러한 희망과 믿음은 또한 과거 역사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없이는 불가능하다. 1997년 5월에 완간된 '역사신문' 역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는 제대로 된 생생한 정보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며 출발했듯이 [세계사신문] 또한 같은 의도에서 출발하였다. '세계화'라는 말이 무슨 구호처럼 난무하는 가운데 과연 우리는 세계를 이해하고 세계에 우리를 알리는 데 필요한 제대로 된 정보로서의 세계사를 배운 적이 있던가.
세계사는 오랫동안 강한 나라들의 시각에 의존해왔으며 우리는 그러한 시각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다. 세계사를 우리의 시각과 머리로 이해하면서도 마치 오늘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끔 하기 위해 [세계사신문]은 기획되었다. 즉 세계사를 유럽 중심사관에서 벗어나 동서양을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그동안 유럽 중심사관에 의해 가려졌던 혹은 잘못 씌어졌던 세계사를 바로잡아보자는 것이 [세계사신문]의 가장 큰 기획의도이다. 세계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가질 때에만 비로소 우리는 세계는 물론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읽어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 소개
[세계사신문] 1권은 문명의 발생으로부터 십자군전쟁까지를 다룬다. 책을 펼치면 바로 느낄 수 있는 신문 형식의 생생함과 친근함은 이 책이 선사하는 아주 기본적인 즐거움에 불과하다. 독자들은 이 책이 기존의 세계사 교과서나 개설서들과 무엇이 다른가를 살피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맛볼 것이다.
총 3장으로 나뉜 [세계사신문] 1권은 내용면에서도 신선하고 흥미롭다. 고대 문명의 탄생과 발전을 다루는 1장에서부터 기존의 상식은 무너진다. 서유럽 중심적 사고에 빠진 사람들은 고대 하면 '신비'란 말부터 떠올린다. 신비의 중국 문명, 신비의 인도 문명, 신비의 이집트 문명…… 그러면서도 고대 그리스에는 '신비'의 딱지를 붙이지 않는다. 근대 서유럽 문명으로 직결되는 그리스 로마 문명은 합리적이고 밝은 문명이며 다른 고대 문명보다 특출난 문명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세계사신문]은 그리스뿐 아니라 모든 고대 문명에서 신비의 딱지를 떼어내고 엄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인류사의 밑그림이 그려지던 시대의 진실을 보도하고 있다.
2장은 각개약진하던 동서의 독특한 문명들을 하나로 묶어나가는 고대 제국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에서는 한 제국, 서에서는 로마 제국이 이 장의 주역이다. 그러나 [세계사신문]은 두 제국을 연결하던 실크로드 주변에서 명멸하던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과 여러 고대 국가들에 대해서도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동서의 문명이 부패와 정체 등으로 한계에 이르면 어김없이 남하하여 원시적인 생명력을 불어넣곤 하던 유목 민족들의 역사적 역할을 무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3장은 서유럽 중심의 세계사에서 가장 서러운 대접을 받는 이슬람 세력을 주역으로 올렸다. 이슬람이 흥기하여 세계를 호령하던 7세기 무렵 이후를 유럽인은 흔히 '암흑시대'라고 부르지만, 이 시대는 이슬람과 중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 문명을 창출해가던 역동적인 시기였다. 중세 유럽의 침잠된 분위기에만 익숙해 있던 독자들은 중국의 선진 문물을 서방에 전하고 스스로도 빛나는 과학 예술의 업적을 일구던 이슬람 제국의 눈부신 활약에 새로이 눈뜨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21세기라는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미래를 향해 내딛는 발걸음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믿음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그러한 희망과 믿음은 또한 과거 역사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없이는 불가능하다. 1997년 5월에 완간된 '역사신문' 역시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는 제대로 된 생생한 정보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며 출발했듯이 [세계사신문] 또한 같은 의도에서 출발하였다. '세계화'라는 말이 무슨 구호처럼 난무하는 가운데 과연 우리는 세계를 이해하고 세계에 우리를 알리는 데 필요한 제대로 된 정보로서의 세계사를 배운 적이 있던가.
세계사는 오랫동안 강한 나라들의 시각에 의존해왔으며 우리는 그러한 시각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왔다. 세계사를 우리의 시각과 머리로 이해하면서도 마치 오늘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끔 하기 위해 [세계사신문]은 기획되었다. 즉 세계사를 유럽 중심사관에서 벗어나 동서양을 객관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봄으로써 그동안 유럽 중심사관에 의해 가려졌던 혹은 잘못 씌어졌던 세계사를 바로잡아보자는 것이 [세계사신문]의 가장 큰 기획의도이다. 세계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가질 때에만 비로소 우리는 세계는 물론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읽어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 소개
[세계사신문] 1권은 문명의 발생으로부터 십자군전쟁까지를 다룬다. 책을 펼치면 바로 느낄 수 있는 신문 형식의 생생함과 친근함은 이 책이 선사하는 아주 기본적인 즐거움에 불과하다. 독자들은 이 책이 기존의 세계사 교과서나 개설서들과 무엇이 다른가를 살피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맛볼 것이다.
총 3장으로 나뉜 [세계사신문] 1권은 내용면에서도 신선하고 흥미롭다. 고대 문명의 탄생과 발전을 다루는 1장에서부터 기존의 상식은 무너진다. 서유럽 중심적 사고에 빠진 사람들은 고대 하면 '신비'란 말부터 떠올린다. 신비의 중국 문명, 신비의 인도 문명, 신비의 이집트 문명…… 그러면서도 고대 그리스에는 '신비'의 딱지를 붙이지 않는다. 근대 서유럽 문명으로 직결되는 그리스 로마 문명은 합리적이고 밝은 문명이며 다른 고대 문명보다 특출난 문명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세계사신문]은 그리스뿐 아니라 모든 고대 문명에서 신비의 딱지를 떼어내고 엄정하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인류사의 밑그림이 그려지던 시대의 진실을 보도하고 있다.
2장은 각개약진하던 동서의 독특한 문명들을 하나로 묶어나가는 고대 제국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에서는 한 제국, 서에서는 로마 제국이 이 장의 주역이다. 그러나 [세계사신문]은 두 제국을 연결하던 실크로드 주변에서 명멸하던 중앙아시아 유목민족들과 여러 고대 국가들에 대해서도 따뜻한 시선을 거두지 않는다. 동서의 문명이 부패와 정체 등으로 한계에 이르면 어김없이 남하하여 원시적인 생명력을 불어넣곤 하던 유목 민족들의 역사적 역할을 무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3장은 서유럽 중심의 세계사에서 가장 서러운 대접을 받는 이슬람 세력을 주역으로 올렸다. 이슬람이 흥기하여 세계를 호령하던 7세기 무렵 이후를 유럽인은 흔히 '암흑시대'라고 부르지만, 이 시대는 이슬람과 중국을 중심으로 새로운 세계 문명을 창출해가던 역동적인 시기였다. 중세 유럽의 침잠된 분위기에만 익숙해 있던 독자들은 중국의 선진 문물을 서방에 전하고 스스로도 빛나는 과학 예술의 업적을 일구던 이슬람 제국의 눈부신 활약에 새로이 눈뜨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001. [대륙에 뿌리내린 문명들 - 고대문명의 탄생과 발전]
002. 농업혁명 / BC 8000 - BC 4000
003. 국가의 탄생 / BC 4000 - BC 2400
004. 청동기 혁명 / BC 2400 - BC 1800
005. 함부라비 법전 / BC 1800 - BC 1300
006. 트로이 전쟁 / BC 1300 - BC 800
007. 올림픽 개막 / BC 800 - BC 600
008. 불교의 탄생 / BC 600 - BC 500
009. 유교의 탄생 / BC 500 - BC 450
010. 아테네 민주주의 / BC 450 - BC 400
011. 중국 법가의 대두 / BC 400 - BC 340
012. 제자백가 시대 / BC 340 - BC 270
013. 진시황의 중국 통일 / BC 270 - BC210
014. [실크로드를 넘어서 - 동서 대제국의 시대]
015. 실크로드의 개통 / BC 210 - BC 110
016. 로마공화정의 위기 / BC 210 - BC 45
017. 로마제국의 탄생 / BC 45 - AD 10
018. 기독교의 탄생 / 10 - 60
019. 로마의 전성기 / 60 - 120
020. 굽타 왕조의 전성기 / 120 - 180
021. 삼국지의 시대 / 180 - 260
022. 로마의 중심 이동 / 260 - 310
023. 로마 기독교 공인 / 310 - 350
024. 게르만족 대이동 / 350 - 380
025. 인도 힌두 문화 황금기 / 380 - 420
026. 테오티우아칸 문명 / 420 - 500
027. 로마법대전 편찬 / 500 - 550
028. 돌궐 제국의 팽창 / 550 - 580
029. 중국 대운하 건설 / 580 - 610
030. [아라비아의 모래바람 - 당. 이슬람 그리고 십자군]
031. 이슬람교의 탄생 / 610 - 640
032. 당제국 전성기 / 640 - 680
033. 이슬람제국의 팽창 / 680 - 720
034. 당 안록한의 난 / 720 - 760
035. 서로마 부활 / 760 - 800
036. 이슬람 문화, 전성기 / 800 - 840
037. 이슬람 세계 분열 / 900 - 960
038. 밀레니엄 증후군 / 960 - 1010
039. 노르망디 공 영국 정복 / 1010 - 1070
040. 십자군전쟁 개시 / 1070 - 1100
041. 북송의 멸망 / 1100 - 1170
042. 성리학의 탄생 / 1170 - 1200
002. 농업혁명 / BC 8000 - BC 4000
003. 국가의 탄생 / BC 4000 - BC 2400
004. 청동기 혁명 / BC 2400 - BC 1800
005. 함부라비 법전 / BC 1800 - BC 1300
006. 트로이 전쟁 / BC 1300 - BC 800
007. 올림픽 개막 / BC 800 - BC 600
008. 불교의 탄생 / BC 600 - BC 500
009. 유교의 탄생 / BC 500 - BC 450
010. 아테네 민주주의 / BC 450 - BC 400
011. 중국 법가의 대두 / BC 400 - BC 340
012. 제자백가 시대 / BC 340 - BC 270
013. 진시황의 중국 통일 / BC 270 - BC210
014. [실크로드를 넘어서 - 동서 대제국의 시대]
015. 실크로드의 개통 / BC 210 - BC 110
016. 로마공화정의 위기 / BC 210 - BC 45
017. 로마제국의 탄생 / BC 45 - AD 10
018. 기독교의 탄생 / 10 - 60
019. 로마의 전성기 / 60 - 120
020. 굽타 왕조의 전성기 / 120 - 180
021. 삼국지의 시대 / 180 - 260
022. 로마의 중심 이동 / 260 - 310
023. 로마 기독교 공인 / 310 - 350
024. 게르만족 대이동 / 350 - 380
025. 인도 힌두 문화 황금기 / 380 - 420
026. 테오티우아칸 문명 / 420 - 500
027. 로마법대전 편찬 / 500 - 550
028. 돌궐 제국의 팽창 / 550 - 580
029. 중국 대운하 건설 / 580 - 610
030. [아라비아의 모래바람 - 당. 이슬람 그리고 십자군]
031. 이슬람교의 탄생 / 610 - 640
032. 당제국 전성기 / 640 - 680
033. 이슬람제국의 팽창 / 680 - 720
034. 당 안록한의 난 / 720 - 760
035. 서로마 부활 / 760 - 800
036. 이슬람 문화, 전성기 / 800 - 840
037. 이슬람 세계 분열 / 900 - 960
038. 밀레니엄 증후군 / 960 - 1010
039. 노르망디 공 영국 정복 / 1010 - 1070
040. 십자군전쟁 개시 / 1070 - 1100
041. 북송의 멸망 / 1100 - 1170
042. 성리학의 탄생 / 1170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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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신문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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