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꽃밭 만들러 가요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경기도 덕소에서 살았을 때의 일을 동화화 한 책으로 지저분한 공터가 꽃밭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원색의 그림과 함께 들려줍니다. 어느 날 지저분한 공터에서 지렁이를 발견한 우람이와 아람이는 지렁이에게 꽃밭을 만들어 주겠다며 부모님께 채송화, 봉숭아, 꽃꽈리, 분꽃, 해바라기, 나팔꽃 씨를 사달라고 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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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꿈을 줄까?
어른들은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주고 있을까?
아이들은 아주 조그마한 것에 감동하고 기뻐하고 소중히 간직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사소한 것들을 아름답게 만들어 내는 순진함이 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버려진 땅에 생명이 살아 있음을 암시하고, 그곳에 새봄이와 우람이가 꽃씨를 심어 꽃밭을 만드는 과정을 그려 놓았다. 아빠와 함께 꽃씨에 대한 것, 흙의 소중함, 씨앗이 돋아나는 과정 등을 통해서 간접적인 체험을 느끼게 하였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분문의 그림에 코를 가까이 대고 꽃 냄새, 흙 냄새, 바람 냄새 등을 맡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아이들과 함께 언제든지 땅이든 화분이든 직접 꽃씨를 구입하고 흙을 만지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다. 모든 꽃이 아름다운 것처럼 새봄이와 우람이도 아름다운 두 송이 꽃으로 자라주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이 담겨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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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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